칼럼 296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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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를 알다.

댓글 0 | 조회 2,826 | 2008.10.19
..예전에 올렸던 여행기를 다시 올려드리며, 앞으로 차근차근 좀더 많은 여행기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2] 하늘로 띄웁니다…

댓글 0 | 조회 5,141 | 2006.10.09
일기를 시작하며.. 천국의 일기는 한국에 계신 외할머니께 들려드리고 싶은 이야기라 하였습니다. 꽤 긴 시간 자판을 두드리지 못한 것은… 이제 할머니께서 정말 천국… 더보기

[11] 질러신이 다녀가다..

댓글 0 | 조회 3,229 | 2006.06.14
한국에서 유행하는 말 중에 “질러신이 다녀가다” 라는 말이 있다고 들었다... 무리하게 뭔가 크게 소비할 때 특히 카드를 확 긁어 버릴때 질러 버려셔 질러신이 다… 더보기

[10] 한국으로 돌아가신 어머니

댓글 0 | 조회 2,930 | 2006.04.07
벌써 어머님이 한국으로 가신지 벌서 3주가 되었습니다.. 첫 주는 뻗어서 자느라 정신 없었고.. 두 번째 주는 못했던 일들 하느라 정신 없었고.. 사실 어머님이 … 더보기

[9] 어머님의 뉴질랜드 방문기

댓글 0 | 조회 2,751 | 2006.03.03
초자 며느리가 시어머니 모시자니 등에 땀띠가 다 납니다..하하하.. 처음 적응 하는데 한달..익숙해져 편해 지는데 한달…. 그리고 이제 남은 한달.. 그 동안의 … 더보기

[8] 시어머니 맞이하기

댓글 0 | 조회 2,884 | 2005.12.12
“ 다..다음주?” “ 응…왜??” 너무나 태연하게 대답하는 신랑이 무지하게 미워지는 순간입니다… “ 아니….나도 준비할 시간이라는 게 있지…” “ 준비는 무슨…… 더보기

[7] 구멍난 은행계좌

댓글 0 | 조회 3,133 | 2005.10.04
너무 자주 은행내역이 날아 오는것 같아 6개월 단위로 신청을 한 적이 있다.. 늘 잔고만 얼마 남았나 대충 살피고 말았는데…어느날인가 수개월에 걸쳐 5섯번씩 20… 더보기

[6] 파란눈의 알렉스…

댓글 0 | 조회 3,125 | 2005.09.28
알렉스가 학원에 오던날 학원안이 술렁술렁 거렸다. 전에 없이 핸섬한 독일 삼총사가 학원안으로 들어서니 교실이 다 훤~ 해 진다. 알렉스는 그 삼총사 중에서 키가 … 더보기

[5] 밤 손님 맞던날!

댓글 0 | 조회 3,524 | 2005.09.28
살기 좋은 뉴질랜드에 좀도둑이 득실 거린다더니 요즘은 티비에서도 도둑이 들 경우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는 걸 보면 심각하긴 한가 부다.. 그러고 보니 나도 도둑이 … 더보기

[4] 예쁜 이웃…

댓글 0 | 조회 2,961 | 2005.09.28
탐이 이사를 갔다. 탐은 우리 아파트 아랫층에 사는 중국인 가족의 여섯살 난 둘째 아들이다. 위로 누나가 아래로 남 동생이 있는데 내게는 탐이라는 이름 밖에는 남… 더보기

[3] 함께 있으면 좋을 사람….

댓글 0 | 조회 3,406 | 2005.09.28
오랜 친구가 엄마가 되었다.. 일찍 결혼한 친구가 있어 새삼스러운 일도 아닌데.. 그 친구가 엄마가 되었다는 일이 자다가도 웃음이 날정도로 신기하고 믿어 지지 않… 더보기

[2] J에게

댓글 0 | 조회 3,230 | 2005.09.28
J이라는 친구가 있었다. J는 나와 나이가 같아서 인지 나는 그녀와 종종 하루 종일 수다를 떨기도 하였던것 같다. 처음 영어 학원을 다닐 때 난 점심시간이 영 내… 더보기

[1] 일기를 시작하며..

댓글 0 | 조회 3,725 | 2005.09.28
사람사는데가 다 똑같지……언제 테레비에 봤는데 거기는 천국이라드라.. 그런 좋은곳에 간다는데 누가 말리누…이 할미는 부러워 죽겠구만… ….그저 건강하게만 지내다가… 더보기

유학생활 1년을 마치면서...

댓글 0 | 조회 7,869 | 2006.08.11
길 것만 같던 1년이란 시간을 이제는 마칠 시간이 다가왔다. 한국에서 뉴질랜드 어학연수 준비하면서 불안에 떨던 게 벌써 1년 전이라니.. 처음 이 곳에 올 때의 … 더보기

뉴질랜드의 막바지 생활

댓글 0 | 조회 3,209 | 2006.07.26
뉴질랜드에서의 막바지 생활. 사실 Cambridge course가 끝난 후로는 난 또 한 번의 슬럼프를 겪어야만 했다. 시험이 끝나서 그런가, 모든 게 무기력해졌… 더보기

오클랜드의 별미-2

댓글 0 | 조회 4,005 | 2006.06.28
이번에는 다른 레스토랑들을 소개하고자 한다. 1. Steak Restaurant. 맛있는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는 곳으로는.. 먼저, ‘ Lord Nelson’ … 더보기

오클랜드의 별미

댓글 0 | 조회 4,708 | 2006.05.12
유난히 맛있는 음식 먹으러 다니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심지어 오클랜드에서도 이곳저곳 맛있는 것을 찾아 잘 다닌다. ^-^* ( 그래서 그런지 이 곳에 온 후 7 … 더보기

플랫, 또다른 나의 경험..

댓글 0 | 조회 3,842 | 2006.04.21
유난히 홈스테이 때문에 이런저런 일이 많았던 나는 남섬 여행 후 2개월 동안 YWCA에서 지냈었다. YWCA는 시티에 있는 accommodation 중 하나로 개… 더보기

앞으로 지낼 시간이, 지냈던 시간보다 더 짧게 남어....

댓글 0 | 조회 3,335 | 2006.03.20
정신없이 보낸 2005년.. 그리고 새로운 맘으로 맞이한 2006년.. 뉴질랜드로 어학연수를 온 후 지난 5개월동안은 General English를 들었었다. 기… 더보기

인생에 있어서 힘든 고개중 한 고개

댓글 0 | 조회 3,047 | 2006.02.17
1년 동안 가족과 떨어져서 외국에 나와서 공부한다는 것.. 처음부터 내겐 쉽지 않았다. 1년이란 시간이 내겐 길기만 하다. 6개월 전에 한국을 떠나기 전.. 내겐… 더보기

남섬여행 에피소드

댓글 0 | 조회 2,969 | 2006.02.03
12월.. 2주간의 학원 holiday! 한 달 전부터 이 나라는 다들 크리스마스 준비에 떠들썩했다. 내겐 ‘첫 Summer Christmas’ 이었기에 나 역시…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에 대한 조언

댓글 0 | 조회 3,745 | 2006.01.27
오늘은 '여행'에 대해 얘기해보고자 한다. 난 1년이란 내 어학연수 기간동안 뉴질랜드의 최대한 많은 곳을 둘러보고싶다. 뉴질랜드 자체가 관광나라다보니 여행은 그리… 더보기

실망해버린 Kiwi

댓글 0 | 조회 3,797 | 2006.01.07
‘Kiwi’… 이 곳에서는 뉴질랜드 사람들을 ‘키위’라고들 한다. ‘키위’는 어떤 사람들일까?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내게 ‘키위’들은 대체적으로 친절하고 착한 사람… 더보기

내게 찾아온 슬럼프

댓글 0 | 조회 3,239 | 2005.12.24
'슬럼프' 라는 것이 내게 찾아왔나보다. 언제부터인가 나의 '영어'가 멈춰버렸다. 나는 그 전처럼 똑같이 생활하고, 공부하는데 이상하게도 멈춰버렸다. 시간은 자꾸… 더보기

우물안의 개구리가 가르켜준 교훈

댓글 0 | 조회 3,240 | 2005.12.08
길을 잃어버렸다. 아무도 모르는 곳에 혼자 '바보'가 된 채 가만히 서 있는 기분이었다. 그렇게 시간은 자꾸만 갔다.. L학원에서의 생활 시작. 첫 날엔 하루종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