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3] DVD와 VCR, 둘 다 포기할 수 없다

코리아타임즈 0 1,845 2005.09.29 14:32
-DVD/VCR Combo-

불과 몇년 전만 하더라도 판매대수에서 월등한 우위를 점하고 있던 VCR이 작년에 처음으로 홈시어터 시스템의 폭발적인 인기를 힘입은 DVD플레이어한테 밀리기 시작했다.

1999년 이래 DVD의 판매는 173,681대나 증가한 반면에 VCR은 단지 4,633대에 그쳤는데 특히 DVD는 매년 두배 이상의 판매증가율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급격한 증가세에도 불구하고 비디오 가게나 쇼핑 센터 등에서 아직은 DVD 영화가 많지 않은 관계로 비록 음질이나 영상면에서 떨어질지라도 VCR을 쉽게 포기할 수가 없는 상황이다.

그래서 이런 수요층을 겨냥해서 나온 것이 바로 DVD/VCR Combo(이하 Combo)제품이다. 일반적으로 Combo제품의 장점으로는 먼저 하나의 리모콘으로 모든 작동이 가능하다는 편리함을 들 수 있다.

또한 녹화를 자주하거나 소장품으로 많은 VHS테입을 가지고 있을 경우 그리고 DVD(Digital Video Disc)의 대용량, 고음질, 고화질을 동시에 원하는 이들에게 상당한 매력을 주는 제품이다.

게다가 알뜰한 가격을 들 수가 있는데 보통 가격대는 NICAM(Near Instantaneously Co mpander Audio Multiplex)VCR(대략 $350불)과 저렴한 DVD(대략 $250불)을 합한 가격이다. 다음에서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최신 Combo 모델을 비교해보자.
  
1) Panasonic NV-VP31GN-S(Made in Malaysia, 조사대상 중 최고제품, $599) : DVD의 성능이 아주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화질은 10점 만점에 9.5점(2위), 음질은 만점에 가까운 9.8점(1위), faulty disc handling부분은 만점을  받았다. 그러나 몇몇 유용한 기능 의 리모콘 버튼이 모서리면에 붙어 있어 눈에 잘 띄지 않으며 DVD를 비디오 테이프에 녹화를 하려면 엄청나게 복잡한 단계를 거쳐야만 하는 단점이 있다.

2) LG V782 NWK(Made in In donesia, 파나소닉 제품에 이어 두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음, $ 500) : 화질이 9.4점(3위), 음질은 9.0점(2위)으로 전반적으로 DVD 성능이 가격에 비해 뛰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VCR음질이 8.5점으로 최하위, 화질은 8.1점(공동 3위) 등 비디오 영화감상은 다소 불편을 감소해야 할 것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VCR메뉴버튼 작동이 약간 어려운 것(리모콘 상에서 VCR 채널로 바꾸는 분명한 방법을 알 수 없음)도 단점으로 지적되었다.  

3) JVC HR-XVS20AA(Made in Indonesia, $680) : Faulty disc handling부분은 9.9점으로 훌륭한 편이며 리모콘 버튼이 크고 눈에 잘 띄도록 배열이 되어 타제품에 비해 작동이 쉬운 편이다. VCR의 화질은 8.3점(1위), 음질은 9.2점(공동1위)으로 제일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DVD의 경우 화질 8.9점(최하위), 음질 8.7점(4위)등으로 문제점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높은 가격($680 )또한 부담스러운 것으로 보였다.

4) Samsung DVD-V530(Made in Korea, $599) : 장점으로는 영상화질 9.7점(1위), 음질 8.8점(3위)으로 DVD성능이 우수했으며 간편한 리모콘 조작, 2년 워런티, G-code 프로그래밍 포함, 낮은 전기소비량 등이 뽑혔다. 단점으로는 faulty disc handling이 심각한 수준인 5.4점으로 나타났고 DVD를 비디오테이프로 녹화가 불가 능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공통된 문제점은 리모콘으로 지적되었는데 작고 읽기 어렵거나 라벨표시가 제대로 안된 것이 대부분이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하나커뮤니케이션즈 - 비니지스 인터넷, 전화, VoIP, 클라우드 PBX, B2B, B2C
웹 호스팅, 도메인 등록 및 보안서버 구축, 넷카페24, netcafe24, 하나커뮤니케이션즈, 하나, 커뮤니케이션즈 T. 0800 567326
Bodycare Clinic 내몸사랑 클리닉
카이로프랙터, 물리치료, 한의사, 마사지,클리닉, ACC, 피지오, 통증, 내몸사랑, Bodycare T. 094104770 093691313

[부동산 Q&A]-3 임대 만기와 건물 상해 보수

댓글 0 | 조회 1,259 | 2006.07.10
Q. 장기적으로 계약을 갱신해왔고 3년 전에 새로운 오클랜드 지역법 표준에 따라 계약을 다시 썼었다. 예전계약과 새로 만든 계약 둘 모두 사용기간 동안의 건물 손상을 회복하기로 되… 더보기

NZ부동산 시장 세계에서 두번째로 위험

댓글 0 | 조회 2,456 | 2006.06.26
뉴질랜드의 부동산 시작이 덴마크에 이어 세계에서 가장 위험하고 변동이 심한 것으로 OECD의 조사에서 밝혀졌다. OECD는 세계 17개국의 부동산 시장을 연구 분석한 결과, 뉴질랜… 더보기

[부동산 Q&A] 2 - 임차인 파산과 렌트비

댓글 0 | 조회 1,773 | 2006.06.26
Q. 빌딩을 소유하고 있다. 3년 동안 한 회사 사무실로 임대해 주었는데 첫해에는 임대료를 잘 내었는데 갈수록 회사가 어려워져 마지막 연도가 되어서는 거의 임대료를 받지 못했고, … 더보기

[335] 오일 히터 고르기

댓글 0 | 조회 2,387 | 2006.06.26
오일히터는 전기장판과 함께 겨울나기를 위한 또 다른 필수품이다. 바닥난방이 발달하지 않 은 뉴질랜드에서 오일히터를 잘 활용하면 차 가운 실내공기 때문에 고생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 더보기

뉴질랜드를 떠나는 이민자 수 10년안에 두배로 증가

댓글 0 | 조회 3,307 | 2006.06.23
1년 이상 뉴질랜드에 거주하고 뉴질랜드를 떠나는 이민자들의 수가 지난 10년 안에 두 배로 늘어났다. 오클랜드에서 열린 이민 컨퍼런스에서 와이카토 대학의 이민 연구가인 Richar… 더보기

5월 집매매, 판매수 많았고 판매기간 길어져

댓글 0 | 조회 1,680 | 2006.06.20
5월 집매매가 4월에 비교할 때 27%더 많은 판매를 보였다. Real Estate Institute의 19일 통계를 보면 5월에 9,642채가 뉴질랜드 전역에서 매매가 되었다.(… 더보기

* 주택가격 상승이 전부는 아니다

댓글 0 | 조회 1,498 | 2006.06.16
키위들의 자산이 주택가격의 대폭적인 상승에 힘입어 1/4분기에 빠르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Spicers’ Household Savings Indicators는 뉴질랜드 가구들… 더보기

[부동산 Q&A]-1 임대 증서 서명하기

댓글 0 | 조회 1,516 | 2006.06.12
본지에서는 이번호부터 법률회사 Simpson Grierson의 도움으로 '부동산 Q&A'를 통해 부동산매매와 관리에 관련된 일반적인 정보를 제공합니다. Q. 오클랜드에서 사업을 하… 더보기

[334] 전자렌지 200% 활용하기

댓글 0 | 조회 2,866 | 2006.06.12
전자렌지는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여러가지 기능과 다양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러한 점을 모두 알고 제대로 구입, 사용하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번 호에서는 전자렌지… 더보기

오클랜드 부동산가격 소폭 하락

댓글 0 | 조회 1,546 | 2006.06.10
부동산 회사 Barfoot&Thompson은 지난 달 오클랜드의 부동산 가격이 4월보다 약간 내려갔다고 전했다. 4월 평균 판매액은 $483,394였으나 5월은 이보다 $3,976… 더보기

가디언십비자 - 워크비자 신청 못 해

댓글 0 | 조회 3,073 | 2006.05.22
이민부 장관 David Cunliffe는 어린 학생들의 가디언들이 풀 워크비자를 받도록 허용하도록 하는 시스템을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가디언십을 가진 사람들이 워크비자를 받게… 더보기

[333]겨울 필수품 전기담요 고르기

댓글 0 | 조회 2,658 | 2006.05.22
난방시설을 재정비해야 할 겨울철이 다가오고 있다. 특별히 매서운 추위는 없지만 으스스 몸을 떨게 하는 뉴질랜드 겨울 날씨. 따뜻한 전기담요 속으로 몸을 넣는 기분은 옛날 시골집 뜨… 더보기

줄었던 이민자 다시 회복되는 추세 보여

댓글 0 | 조회 1,888 | 2006.05.20
이민자 실증가량이 6개월 전의 최하점에서 계속적으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지난 달 970명의 영구/장기 이주자의 유입이 있었다면서 4월까지 1년간 10… 더보기

4월 집값 현황, 판매량 적지만 집값은 상승

댓글 0 | 조회 2,371 | 2006.05.17
집판매량은 지난 달에 비해 떨어졌으나 집값은 계속해서 오르고 있다. Real Estate Institute는 어제(16일)4월 집값현황을 발표하면서 4월의 평균금액이 3월의 $30… 더보기

호주로 다 뺏기는 이민자...

댓글 0 | 조회 3,185 | 2006.05.11
국민당의 이민관련 대변인 Lockwood Smith는 최근의 이민현황 자료를 보면 좋은 기술이 있는 이민자들을 다 호주로 빼앗기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3월까지 뉴질랜드는 영국에서… 더보기

[332] 빗물에 집도 새고 돈도 새고. . .

댓글 0 | 조회 1,942 | 2006.05.08
노스쇼어 지역 비치 앞의 전망 좋은 고급아파트를 렌트해 사는 A씨는 지난주 계속 비가 오 면서 부엌 천장에서 빗물이 새 골치를 앓고 있다. 아파트 주인은 이 사실을 알고 있지만 소… 더보기

주택허가(Building consents) 아직 최고를 기록하고 있어

댓글 0 | 조회 2,161 | 2006.04.29
좀더 적은 빌딩 허가가 지난달에 화제였지만 하우스빌딩 허가는 계속 최고를 경신하고 있다. Statistics New Zealand는 어제(금) 3월달의 $635million의 값어… 더보기

[331] 신세대 필수품, MP3 플레이어

댓글 0 | 조회 1,525 | 2006.04.24
영화 및 동영상 영어강의는 물론 스포츠경기 시청까지 용도가 다양한 특히 DMB 수신기능을 갖춘 'PMP(휴대형 멀티미디어 플레이어)'가 이미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한국에 비해… 더보기

3월 집값 다시 튀어오르면서 평균 집값 상승

댓글 0 | 조회 2,297 | 2006.04.19
3월달의 집값이 다시 튀어오르면서 침체상황이지만 금액이 더 오르기를 관망하고 있다. 3월달의 국내 평균 집값이 $302,000을 기로하면서 지난 2월 보다 2.4%(2월$295,0… 더보기

[330] 채무자와 개인파산

댓글 0 | 조회 2,317 | 2006.04.10
일반적으로 파산은 합법적인 절차를 통해 채무를 취소하는 과정, 그리고 빚을 갚지 못한 상태라는 두가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보통 한국과는 사업환경이 전혀 다른 뉴질랜드에서 사업을… 더보기

부동산 마켓 약세를 보이면서 집값 하락

댓글 0 | 조회 2,674 | 2006.04.06
오클랜드에서 큰 부동산 업체 중의 하나인 Barfoot & Thompson은 3월달 부동산 평균판매 금액이 2월$464,092에서 3월 $460,847로 떨어졌다고 보도하였다. 3… 더보기

집매매 길어지고, 집 매물 많이 나와...

댓글 0 | 조회 2,632 | 2006.04.01
집을 사는 바이어들의 결정이 길어지면서 집거래가 길어지고 있지만 에이젼시들이 리스팅은 늘어나고 있다. 떨어지는 키위달러가 외국인들의 기습투자로부동산 시장이 나빠지지는 않을 것이라는… 더보기

불가능한(?) 투자이민

댓글 0 | 조회 4,416 | 2006.03.31
작년 7월 투자이민법 개정(200만불 투자) 이후 약 9개월 동안 영주권을 신청한 한국인은 단 1명, 이는 뉴질랜드가 얼마나 매력없는(?) 정착지인가를 여실히 보여 주는 단적인 예… 더보기

이민부, '중국으로 인터뷰 와라'

댓글 3 | 조회 3,512 | 2006.03.27
한국에 체류하면서 NZ이민부에 의향서(EOI)를 제출한 한 신청자는 최근 황당한 답변을 받았다. 그것은 바로 오늘 5월, 중국베이징에서 1시간정도의 인터뷰를 할 예정이다라며 혹시 … 더보기

[329] 자동차 브랜드 파워 1위!!

댓글 0 | 조회 1,895 | 2006.03.27
벤츠, BMW, 아우디(Audi)등 일반적으로 유럽차라고 하면 고성능, 고품질, 훌륭한 실내 쾌적성, 개성적인 디자인으로 전세계에서도 최고급차의 대명사로 통하고 있지만 뉴질랜드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