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밤 로또 복권 추첨에서 1600만 달러의 파워볼 당첨자가 나왔다.
이 로또 복권 당첨권은 오클랜드에서 온라인으로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파워볼 당첨자는 올해 중 여섯 번째로 나온 것으로 지난 3월 혹스베이에서 판매된 복권이 1100만 달러에 당첨된 바 있다.
세 명의 다른 사람들은 25만 달러의 First Division에 당첨되었는데, 이 티켓들은 오클랜드 블록하우스 베이의 United Video, 네이피어의 타마티아 팍앤세이브, 포리루아의 마이로또 등에서 팔렸다.
한편, 스트라이크는 황가레이 팍앤세이브에서 판매된 복권에서 50만 달러 당첨자가 나왔다.
로또 뉴질랜드에서는 당첨 복권을 가진 사람은 즉시 티켓 뒤에 자신의 이름을 기입한후, 로또 복권 판매점이나 온라인 MyLotto.co.nz에서 확인할 것을 당부했다.
로또 뉴질랜드 전화 0800 695 6886으로 전화해서 당첨금 수령에 대한 문의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