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율법으로 허용되어 이슬람교도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할람 푸드라고 한다.
해밀턴 주민 Keshree Naidoo-Rauf는 더 많은 할랄 음식을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필요로 한다고 전해 들은 후 200인분을 준비했다.
크라이스트 처치의 피해자지원조직위원회(Victim Support Organization Committee)가 희생자들과 그들의 가족들에게 공급할 미리 조리된 할랄 음식을 찾고 있다는 소식을 전했다.
캐쉬리씨와 그녀의 시아버지 Mohammed Rauf, Keshree씨와 함께 요리했고, 해밀턴 지역 20개 비지니스 그룹인 Rototuna Business Network에서는 포장 및 크라이스트처치로 음식을 보내는 항공료를 지원했다.
케쉬리씨는 지역 공동체의 작은 활동이 크라이스트처치 희생자과 가족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참고 이미지 : 할랄 음식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