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5일 한인회관에서, 노동당정부 아래 개정되는 유아교육 관련 내용을 교민과 함께 논의해보는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이다.
국민당의 다민족 분야 대변인 멜리사 리 의원과 국민당 유아 교육 분야 대변인 니콜라 윌리스가 함께하는 세미나로, 이 개정안에 관한 내용 이외에도 전반적인 뉴질랜드의 유아교육 미래에 대해 의견을 논의하길 희망하는 교민들 모두를 환영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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