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지난 수요일 이후 실종된 14세의 타우랑가 소녀의 안전을 우려하고 있다.
제이드 젠슨(Jade Jensen)은 지난 2월 26일 화요일부터 보이지 않고 있으며, 경찰은 수요일 실종자 신고를 접수했다.
그녀는 유럽인이며, 키가 165cm에 중간 체격을 가지고 있으며 갈색의 긴 곧은 머리카락을 하고 있다.
경찰은 베이 오브 플렌티 혹은 와이카토 지역에 이 소녀가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하고 있다.
소녀의 소재를 알거나 목격한 사람은 111로 신고해달라고 경찰은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