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재뉴사진가협회 박현득씨가 찍은 것이다.
그는 "마법의 성"이라는 제목으로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올리며, "구름 위의 신선가족" 이라는 부제를 달았다. 그는 사진 속 구름 위로 솟아 오른 것이 인공 조형물이 아닌 산 봉우리 위의 자연석 바위들인데 각도에 따라 이런 모습으로 보인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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