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의원-토크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2월 8일은 독립선언 100주년"

표창원 의원-토크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2월 8일은 독립선언 100주년"

0 개 5,668 KoreaPost

"뉴질랜드 동포들과 함께 꿈꾸는 대한민국 100년! " ​토크 콘서트를 하루 앞두고 뉴질랜드 방문 3일차인 표창원 의원은, 2월 8일 금요일 낮 12시 시티 화로에서 녹색당 Golriz Ghahraman​ 국회의원을 만나 한국과 뉴질랜드의 정치 환경과 정책 결정 과정 등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가졌다. 

 

Golriz Ghahraman​ 국회의원은 Oxford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UN 인권 변호사 출신으로, 뉴질랜드에서는 최초 난민 출신 국회의원이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6797_84.png  녹색당​ 국회의원과의 미팅 (왼쪽부터 정 레베카, 표창원 의원, Golriz Ghahraman의원)

 

이 자리에는 더좋은 세상 만들기 곽상열 대표와 레베카 정 간사가 동석했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6807_1728.png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6823_7745.jpg
 

표창원 의원은 2월 8일 저녁 6시에는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 학생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7874_5926.png ▲오클랜드대학 한인학생회 학생들과 미팅을 갖고 있는 표창원 의원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11217_3502.jpg ▲오클랜드대학 한인학생회 학생들과 표창원 의원

  

표창원 의원의 뉴질랜드 방문 소식을 접한 오클랜드에 사는 한 동포는 흔히 한국의 국회의원들이 뉴질랜드를 소리없이 방문해서 왔다간 줄도 모를 때가 많았는데, 동포 사회의 리더들과 만나는 등 다양한 목소리를 수렴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고 말했다.

또다른 동포는 뉴질랜드 방문하는 국회의원들이 골프를 치거나 관광성 행보를 보이는 경우도 있었는데, 건강한 방식으로 동포 사회에 그 행적을 남기는 것이 긍정적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오늘은 무슨날?] 2월 8일 오늘은 독립선언 100주년

 

 

표창원 의원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2월 8일 오늘은 독립선언 100주년임을 되새겼다. 

 

그는 유튜브 영상에서 1919년부터 2019년까지.. 올해는 대한민국 100년이 되는 해라고 되짚으며,  3.1운동의 발단에 큰 영향을 끼친 1919년 2월 8일 일본 도쿄 유학생들의 독립선언운동. 조선청년독립선언이라고도 불리우는 2.8독립선언의 날임을 강조했다.

 

또한, 그당시 총 11명의 조선청년독립단은 청원서와 선언서를 여러나라의 대사관과 일본 정부, 국회, 신문사로 발송하고 유학생대회를 열어 일제침략행위를 설명하고 한국의 독립을 주장하는 2·8 독립선언서를 발표했다는 사실을 말했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6967_9326.png
 

2월 6일 오후 5시 20분경 오클랜드 공항에 도착한 표창원 의원은 방문 1일차 저녁에는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멤버들과의 식사 시간을 가졌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6988_6415.png
 

밀포드의 태화루에서 가진 이 식사 시간에는 20명의 동포들이 참여했고, 표창원 의원은 토크 콘서트에서 상품으로 제공될 자신의 저서에 미리 사인을 해두기도 했다. 또한, 동포들의 자기 소개 시간 등을 통해 소통하는 기회를 가졌다.  ​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7007_386.png
 

2월 7일 표창원 의원은 뉴질랜드 한인경찰과 만남, 뉴질랜드 동포 단체 대표와의 만남의 일정을 가진 바 있다. 이날 일정 중간에 잠시 방문한 오클랜드 박물관 앞에서 지나가던 동포의 반가운 외침에 표창원 의원은 발걸음을 멈추기도 했다.   

 

"우와!! 표창원 의원님이다",  "사진 좀 찍어도 되나요?" 

뉴질랜드에 사는 한 동포는 표창원 의원을 만날 줄 알았으면 가족을 데리고 왔을 것이라고 아쉬워하며 표창원 의원과 사진을 찍기도 했다.  

 

한국에서 뉴질랜드를 방문한 여행객은 표창원 의원을 좋아한다며, 여행 중에 마주친 것이 더욱 반갑다고 말했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7056_0851.png ▲뉴질랜드 한인경찰과 미팅을 갖는 표창원 의원과 이민호 경관(맨 오른쪽) 이외 한인 경찰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11849_9944.png ▲뉴질랜드 한인경찰과 표창원 의원

 

 방문 2일차인 2월 7일 목요일 낮 12시에는 뉴질랜드의 한인 경찰과의 미팅을 가졌다.  

 

한인 경찰과의 미팅에 참석했던 이민호 경관은 표창원 국회의원과의 만남에 대해 뉴질랜드 경찰 시스템과 한국의 경찰 시스템의 좋은 장점을 찾고자 유익한 대화를 나누었다고 말했다. 그는 좋은 시스템을 취하는 것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기도 하다며, 적용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지만 정보와 의견을 교환한 것은 유익했다고 말했다. 

 

이민호 경관은 한가지 안타까운 점은 표창원 의원이 현재는 경찰의 신분이 아니라 국회의원의 신분이다보니 조금 조심스러운 면도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개혁의 의지가 있는 현직 경찰과 같이 와서 뉴질랜드 경찰청 등을 방문해서 실제로 느끼고 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향후 좋은 제도가 있다고 하면 양국 경찰청이나 조직의 제도를 홍보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7556_5167.png
 

그리고, 오후 6시에는 동포단체 대표들과의 간담회를 가졌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7576_0183.jpg
"뉴질랜드 동포들과 함께 꿈꾸는 대한민국 100년! "이라는 주제로 표창원 의원은 오는 2월 9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오클랜드 대학에서 토크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이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의 관계자는 처음 100명 정도 신청할 것을 예상하고 장소를 대여했지만, 신청자가 넘쳐 더 많은 인원들이 들어갈 수 있는 장소로 변경했지만, 계속 참가 신청이 접수되어 고민하고 있다. 만약 좌석이 넘치면 이 행사를 주최하는 사람들이 자리를 양보하고 서서 콘서트를 듣겠다고 밝혔다.

 

2월 9일 토크 콘서트의 참가 신청은 022 345 0673 번호로 문자메시지를 보내어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 문자 메시지에는 참가자 이름과 참가 인원, 참가자 이메일을 기재하면 된다. 또한 행사에 대한 이메일 문의는 betterfuturenz@gmail.com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장소는 오클랜드 대학 OGGB(Owen G Glenn Building;12 Grafton Rd) 260-092이다. 이 빌딩의 지하 주차장은 Flat Rate $6로 이용 가능하다.​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토요일 토크 콘서트에는 특별 이벤트가 추가되어 2월 9일 토크쇼가 진행되기 전인 오후 3시 30분부터 3시 50분까지 선착순 20팀에게 표창원 의원과의 즉석 사진 이벤트가 있을 예정이다. 폴라로이드 사진기로 즉석에서 인화해주는 이 이벤트는 4시 토크 콘서트 시작 전 한정된 시간 내에 하기 위해 부득이하게 참여 인원과 시간을 제한했다고 주최측에서는 밝혔다. 

 

또한 토크 콘서트의 2부 행사로 질의 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있는데, 사전 질문지를 주최측에 미리 보내면 채택된 질문에 대해 표창원 의원의 저서 1권을 선물로 기증한다. 사전 질문지는 betterfuturenz@gmail.com 이메일로 8일까지 보내면 된다.

 

이 행사는 더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모임, 뉴질랜드민주연합, 오클랜드 대학교 한인학생회 주최로 열리며, 현장에서는 골드코인 도네이션을 할 수도 있다. 

 

표창원 의원은 뉴질랜드 방문 3일차에는 뉴질랜드 녹색당과의 오찬, 오클랜드 대학 학생회 멤버들과의 만남의 공식 일정을 가졌다. 방문 4일차인 2월 9일 토요일 오전에는 오클랜드 한국학교에서 학생들 대상 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당일 오후 4시에는 오클랜드 대학에서 토크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표창원의원 토크 콘서트는 서포터즈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함께 준비된다. 더좋은세상을 함께 만들어갈 서포터즈에 참여하고 싶은 사람은 facebook.com/betterfuturenz 페이스북으로 메시지를 주거나, 댓글 또는 핸드폰 021 0287 9550 으로 연락하면 된다.  

 

0b834563bb2a3ce6ac7fa6a1f8366e51_1549607854_0676.png
 

더 좋은 세상 뉴질랜드 한인 모임은 각자의 자리에서 사회 생활을 하며, 개개인의 자발적 봉사 및 재능 기부를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로도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내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도움이 필요하다.  

 

2월 9일 '표창원 의원 토크 콘서트'에 서포터즈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1. 토크 콘서트 당일 안내 봉사  

2. 온라인에서 토크 콘서트 포스팅 공유 

3. 지인들에게 행사 소식 안내  

4. 행사 관련 포스팅에 댓글로 응원 메시지 남기기 

5. 그 외 어떤 방법이건 가능 

태즈먼 외딴 해변 “세계에서 아름다운 해변에 이름 올려”

댓글 0 | 조회 1,766 | 2024.03.06
뉴질랜드 남섬의 외딴 해변 한 곳이 전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중 하나로 선정됐다.태즈먼의 ‘아와로아(Awaroa) 해변’이 최근 영국의 럭셔리 여행 간행물… 더보기

거대한 게 화석 “16년 만에 공식 인정받았다”

댓글 0 | 조회 1,194 | 2024.03.06
한 화석 수집가가 발견한 ‘게 화석(crab fossil)’이 16년 만에 공식적으로 이름을 부여받았다.평소 화석에 관심이 많았던 칼 로벤하이머(Karl Raub… 더보기

순식간에 지붕 날려버린 토네이도

댓글 0 | 조회 2,154 | 2024.03.06
엄청난 돌풍으로 한 주택의 지붕이 뜯겨 날아가는 모습이 영상에 생생하게 찍혔다.사건은 3월 4일 오전 8시 45분경에 남섬 서해안 중심 도시인 그레이마우스 북쪽에… 더보기

지난 여름 일조량, 넬슨 618시간 전국에서 최장

댓글 0 | 조회 761 | 2024.03.06
지난 여름은 덥고 건조했으며, 뉴질랜드의 많은 지역에서 기온은 평균 이상, 강수량은 평균 이하였다.국립 수자원 대기 연구소(NIWA)의 여름 기후 요약이 화요일에… 더보기

1월 주택건축 1,991건에 불과, 1년 전보다 28% 감소

댓글 0 | 조회 1,130 | 2024.03.05
지난 1월 한 달 동안 전국에서 이뤄진 신규주택 건축허가는 총 1,991건에 불과했으며 2023년 1월보다는 28%가 줄어들었다.지난주 나온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더보기

국민들 “생활비 소비 형태가 바뀌었다”

댓글 0 | 조회 3,720 | 2024.03.05
(도표) 각 부문별 가계 지출 비율의 변동(2019. 6~2023. 6, 단위: %) 전체적인 생활비가 많이 늘어난 가운데 국민들의 지출 패턴도 상당히 달라진 것… 더보기

NZ 정부 “타라나키 육상 석유 탐사 허가”

댓글 0 | 조회 1,435 | 2024.03.05
뉴질랜드 정부가 북섬 타라나키 일대에서 내륙의 석유 탐사 허가를 승인했다.이는 지난해 10월 새로 집권한 국민당 주도 연립정부가 해상 석유 및 가스 탐사를 재개하… 더보기

여행객 늘어 서비스 수출도 증가, 팬데믹 이전 수준은 아직

댓글 0 | 조회 802 | 2024.03.05
뉴질랜드로 입국하는 해외 여행객이 늘어난 데 힘입어 지난해 12월 분기 서비스 무역적자가 그 전년보다 크게 줄었다.통계국 자료를 보면 12월 분기 서비스 무역 적… 더보기

수도 웰링턴에 큰 파도, 남섬은 강풍 경고

댓글 0 | 조회 746 | 2024.03.05
웰링턴 주변의 너울은 밤새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남섬에서는 강한 바람이 많이 불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MetService는 너울(Swells)이 서해… 더보기

뉴질랜드 넷플릭스 가격, 3월 5일부터 인상

댓글 0 | 조회 1,976 | 2024.03.05
3월 5일 화요일부터,뉴질랜드에서의 넷플릭스(Netflix) 구독료가 더 비싸진다고 1News에서 보도했다.이는뉴질랜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2021년 이후 처음으로… 더보기

세계 최악의 나무 질병 중 하나, 와이카토 사유지에서 발견

댓글 0 | 조회 902 | 2024.03.05
치명적이고 빠르게 퍼지는 네덜란드 느릅나무병(Dutch elm disease)이 와이카토 테아와무투(Te Awamutu)의 사유지에서 발견되었다.네덜란드 느릅나무… 더보기

오클랜드 카운실, 비용 절약 위해 공공 쓰레기통 줄여

댓글 0 | 조회 1,014 | 2024.03.05
오클랜드 사람들은 공원을 찾았다가 예전보다 쓰레기통이 적거나 있었던 자리에서 사라진 사실을 깨닫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지난해 11월부터 오클랜드 카운실은 … 더보기

행복누리, 오클랜드 예산안, 의견 참여하세요!

댓글 0 | 조회 947 | 2024.03.05
오클랜드 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 “오클랜드 시의회의 10년 예산안 장기계획 의견내기” 참여를 위해 뉴질랜드 현지사회와 한인사회의 다리 역할, 대표 한인 커… 더보기

전문가, "기후 불안의 영향 받는 사람 증가"

댓글 0 | 조회 911 | 2024.03.05
전문가들은 기후 불안의 영향을 받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음을 감지하고 있다고 RNZ에서 보도했다.뉴질랜드인의 80% 이상이 기후 변화를 개인적인 문제로 여기고… 더보기

폭풍우 지나고 기온 급락

댓글 0 | 조회 2,375 | 2024.03.04
월요일 전국을 강타했던 최악의 강풍과 폭우는 지나갔지만, 화요일에는 뉴질랜드 주변의 기온이 급락할 것으로 예보되었다.월요일 뉴질랜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우가 내… 더보기

파머스턴 노스, 뉴질랜드 최초로 100% 전기 버스 운행

댓글 0 | 조회 885 | 2024.03.04
파머스턴 노스의 거리는 모든 버스가 전기차로 운행되면서 더욱 많은 횟수의 운행을 하게 되었지만 더욱 조용해졌다.월요일부터 이 도시의 버스는 뉴질랜드 최초로 100… 더보기

헬렌 클락 전 총리, "오클랜드 공항 긴 대기줄 개선해야..."

댓글 0 | 조회 1,497 | 2024.03.04
헬렌 클락 전 총리가 오클랜드 공항에서의 긴 대기줄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한 것에 대해, 공항 측에서는 대기열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다는 사실을 부인했다.헬렌 클… 더보기

남극 얼음 녹는 속도, "걱정스러울 정도로 빨라"

댓글 0 | 조회 1,407 | 2024.03.04
남극해로의 항해를 마치고 돌아온 과학자들은 얼음이 얼마나 많이 빠르게 녹고 있는지에 대한 걱정스러운 증거를 발견했다고 RNZ에서 전했다.쇄빙선 RV(연구선) 로라… 더보기

오클랜드 주유소 강도, 직원 위협

댓글 0 | 조회 1,833 | 2024.03.04
오클랜드 주유소에서 이른 아침 강도 사건이 발생해 주유소 직원이 위협을 받았다.경찰은 일요일 오전 7시 직후 발생한 웨스턴 스프링스(Western Springs)… 더보기

Amazon 데이터 센터 건설, 빗물 설계로 지연

댓글 0 | 조회 1,117 | 2024.03.04
오클랜드에 최초로 세워질 Amazon 새로운 데이터 센터 건설이 빗물 설계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고 RNZ에서 전했다.아마존웹서비스(AWS: Amazon Web S… 더보기

전국의 주요 고속도로, 유지 보수로 폐쇄 및 지연 예정

댓글 0 | 조회 999 | 2024.03.03
향후 몇 주 동안 주요 고속도로의 도로 공사로 인해 운전자들은 미리 계획을 세우라는 경고를 받고 있다.북섬과 남섬 모두에서 계획된 유지 보수로 인해 도로 직원들이… 더보기

웰링턴 뉴타운 페스티벌, 8만명 운집 예상

댓글 0 | 조회 1,390 | 2024.03.03
3월 3일 일요일, 뉴질랜드 최대의 거리 축제이자 무료 음악 축제 중 하나인 누타운 페스티벌이 30번째로 개최된다.뉴타운 페스티벌(Newtown Festival)… 더보기

오클랜드, 건축 현장에서 사고로 1명 사망

댓글 0 | 조회 2,733 | 2024.03.03
3월 3일 일요일 아침, 오클랜드의 마운트 웰링턴에 있는 건축 현장에서 사고로 한 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신고를 받고 오전 8시 30분쯤 린턴 로드(Lynton R… 더보기

남북섬 일부 지역, 폭우 경보

댓글 0 | 조회 929 | 2024.03.03
MetService는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까지 강렬한 저기압 기압골이 전국 상공에서 이동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는 강풍과 폭우가 예상된다고 경고했다.월요일 아침까… 더보기

웰링턴 레스토랑 예약률, 이벤트 덕분에 3분의 1 증가

댓글 0 | 조회 621 | 2024.03.03
웰링턴의 레스토랑과 카페에서는 수도에서 열리는 수많은 이벤트 덕분에 예약이 3분의 1이나 늘어났다고 밝혔다.이번 주말에만 아오테아로아 뉴질랜드 예술 축제(the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