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남섬 더니든 남부에서 시속 약 200km로 위험하게 달린 오토바이 운전자를 찾고 있다.
지난 토요일, 와이홀라 타운 근처의 1번 고속도로에서 시속 199km 이상 달리고 있는 Aprilia SV1000 오토바이가 경찰에게 목격되었다.
경찰은 그만큼의 속도로 달리는 것은 운전자 자신 뿐만 아니라 다른 운전자들도 위험에 처하게 만든다며 관련한 제보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정보가 있는 사람은 해당 지역의 경찰서에 연락하거나 익명으로 제보 가능한 0800 555 111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