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 오클랜드의 한 슈퍼마켓이 26일 아침 불길에 휩싸였다.
화재 및 응급 뉴질랜드 대변인은 Nola's Orchard 슈퍼마켓에서 화재가 발생해 8대의 소방차들이 출동했다고 전했다.
화재 현장에 다른 사람이 있거나 하지 않아 사상의 위험은 없으며, 또다른 건물로 불길이 옮겨질 염려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관들은 몇 시간 동안 화재 진압에 집중할 것으로 전해졌다.
코리아포스트 로그인 하신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