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 오클랜드의 마누레와 럭비 클럽에서 스크럼 머신과 관련된 사고로 4살짜리 소녀가 사망했다.
목요일 오후 6시 35분에 응급 서비스에 신고 전화가 접수되었다.
소녀의 죽음은 의심스러운 것으로 취급되지 않으며, 시신은 검시관에게 회부된다.
비슷한 사건으로 지난 2009년 올블랙스의 전 럭비 선수 케빈 밀라무의 6살짜리 조카달이 스크럼 기계에 깔려 사망했다.
▲참고 이미지 : 럭비 스크럼 머신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
▲참고 이미지 : 럭비 스크럼 머신으로 연습하는 럭비 선수들 (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