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스트처치의 한 여성은 아파트의 키를 잃어버린 후, 임대 부동산 관리 회사로부터 그 블록의 전체 키를 바꿔야한다는 요구를 받았다고 알렸다. 

익명을 요구한 이 세입자는 임대한 아파트에서 키를 잃어버린 후, 마스트키를 다시 만드는 비용으로 임대부동산 관리 회사로부터 $700를 청구받았다.

그녀의 부동산 관리자는 그녀가 열쇠를 잃어버렸기 때문에 아파트 블록에 있는 모든 자물쇠를 교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자신이 열쇠를 잃어버리면 $700나 청구될 것이라고 전혀 알지 못했고 그러한 상황을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의 본드비가 공제되었고, 위협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 여성은 뉴질랜드에서 렌트하는 것이 힘들다며, 때로는 투명하지 않은 부동산 관리 회사가 있다고 말했다.

이 여성의 상황은 News&TalkZB에 제보한 후에 해결되었다.

출처 : News&TalkZ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