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휴가 중 혼수 상태 빠진 키위여성, 결국 숨져

노영례기자 0 1,448 2018.09.11 08:19

발리에서 두 번째 신혼 여행으로 휴가를 보내던 중 병에 걸려 혼수상태에 빠졌던 뉴질랜드 여성이 사망했다. 

 

애비 하틀리(41세)는 지난달 초 발리에서 휴가를 보내는 중, 병으로 병원에 입원했다가 혼수 상태에 빠지게 되었다. 그녀는 패혈증에 걸렸고, 병원비는 10만 달러를 훨씬 넘어갔다. 그녀의 보험회사는 그녀의 병이 기존의 질병과 관련된 것이라며 보험금 지급을 거부했다. 정부에서도 개입하기를 거부한 후, 애비씨의 가족들은 뉴질랜드로 돌아오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온라인 기부금 모금 사이트인 Givealittle에 사연을 올려 $230,000 이상을 모금했다.

 

국민당 사이먼 브릿지 당수는 애비씨의 남편 리처드 하틀리와 그 가족에게 조의를 표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모든 도움을 주겠다고 연락했다고 말했다.

 

애비씨를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로비 활동을 했던 액트 정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그녀가 보험회사로부터 외면을 당했어도 뉴질랜드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23만 8천 달러를 모은 것은 유일한 긍정적인 이야기라고 말했다. 그는 애비씨가 결국 합병증으로 세상을 떠난 것은 비극이라고 말했다.

 

애비씨의 남편 리차드씨는 가족이 원래 상업용 비행기를 타고 집으로 돌아오기를 원했고, 의료장비와 의사 및 간호사 등 약 10석이 필요한 비행기를 이용할 때 최대 6만 달러의 비용이 들 것이라고 말했다. 애비씨의 상태가 악화되었을 때 그녀가 집으로 돌아오는 유일한 방법은 특별한 비상 항공기를 사용하는 것이었고, 최대 16만 달러의 비용이 소요될 수 있었다. 


자신다 아던 총리는 상황이 '매우 고통스럽다'며, 보험 회사에서 이런 상황에 처한 가족을 도와야 한다고 말했다. 리차드씨는 그의 아내를 데려오기 위해 정부에 도움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윈스턴 피터스 외교부 장관은 그것이 가능하지 않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846d23f05d97f79986a913b537fca868_1536610

846d23f05d97f79986a913b537fca868_153661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하나커뮤니케이션즈 - 비니지스 인터넷, 전화, VoIP, 클라우드 PBX, B2B, B2C
웹 호스팅, 도메인 등록 및 보안서버 구축, 넷카페24, netcafe24, 하나커뮤니케이션즈, 하나, 커뮤니케이션즈 T. 0800 567326
Total Cleaning & Total Paint
cleaning, painting, 카펫크리닝, 페인팅, 물 청소, 토탈 크리닝 T. 0800157111
조앤제이
조앤제이 09-336-1155 각종 뉴질랜드 이민 비자 전문 Immigration Adviser Kyong Sook Cho Chun T. 093361155

Notice

고국방문 의료서비스 - 종합검진 특별가

댓글 0 | 조회 6,588 | 2018.02.15
한 차원 높은 고국방분 의료서비스 이제 휴람을 이용해 보세요!!해외 동포분들을 위해 최고의 시설에서 편리한 검진을 특별가로 제공합니다.

2019년 여름 방학 영어 연수 프로그램 신청 시작

댓글 0 | 조회 850 | 2018.10.27
2019년 뉴질랜드 여름 방학 영어 연수 프로그램이 North Shore Language School 과 Brightside Education 연합으로 열리게 된다. 17년 동안 … 더보기

국립대학 윈텍, 학비 할인 및 장학금 혜택

댓글 0 | 조회 393 | 2018.11.09
뉴질랜드 국립 윈텍대학 Waikato Institute of Technology (Wintec)에서는2019년 2월 4일부터 시작되는 조건부 입학 영어 과정인 NZCEL과정에 등록… 더보기

오래된 우유병, 키위 농장의 담장으로 재탄생

댓글 0 | 조회 231 | 5시간전
오래된 우유병 및 기타 연질 플라스틱은 새로운 재활용 계획하에 뉴질랜드 농장의 울타리 기둥으로 변신한다.뉴질랜드 창업 기업인 Future Post는 Fonterra와 Packagi… 더보기

독성 우려 해외주문 아동용 크레용, 세관에서 파기

댓글 0 | 조회 131 | 6시간전
해외에서 주문한 아동용 크레용의 잠재적인 독성 우려로 세관에서 파기했다.해밀턴의 사는 한 학부모는 3살 아들을 위해 해외에서 크리스마스 선물로 크레용을 구입했다. 그들은 아이가 예… 더보기

제 4회 동포 스마트폰 및 컴퓨터 활용대회, 11월 24일

댓글 0 | 조회 213 | 2018.11.11
제 4회 동포 스마트폰 및 컴퓨터 활용대회가 오는 11월 24일 토요일에 열린다.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열리는 이 대회는 올해도 4회째로 개최된다. 10시부터 12시까지는 … 더보기

키위 세이버 가입자, 경제적 어려움으로....

댓글 0 | 조회 355 | 6시간전
키위 세이버(Kiwisaver)가입자의 _ 철수는 상승하고 있습니다새로운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많은 사람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키위 세이버의 돈을 빨리 가져가는 것으로 나타났다.… 더보기

교민 심상술씨와 이금선부부 NZ도자기 국전에서 대상 수상.

댓글 0 | 조회 1,040 | 19시간전
교민 심상술(65세,86년 NZ이주,국기원 태권도9단전 브루나이공화국 태권도 국가대표감독 및왕실사범)과 이금선(64세, 전 노동부 서기관, 행정학 박사) 도예가 부부가 지난 11월… 더보기

키위 비즈니스, 이메일을 통한 사기 각별 주의

댓글 0 | 조회 844 | 22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키위 비즈니스 업체들에게도 이메일을 통한 사기 행위가 늘어나고 그 피해 금액도 늘어나면서, 이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온라인 사기 행위를 관리하… 더보기

전기 스쿠터, 뉴질랜드에서도 뜨거운 인기

댓글 0 | 조회 1,190 | 22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전기 스쿠터가 뉴질랜드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중국 전자업체인 샤오미가 출시한 “마이” 전기 스쿠터는 어제 처음으로 뉴질랜드 시장… 더보기

KCR 방송, 운영 어려움에 후원금 기다리고 있어

댓글 0 | 조회 3,188 | 2018.09.06
KCR 라디오는 뉴질랜드 공중파 FM104.6을 통해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1995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한 KCR 라디오 방송은​​다양… 더보기

일요일, 세계 1차 대전 종전 100주년 기념 행사와 추모식 열려

댓글 0 | 조회 264 | 22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이슬비가 내리는 가운데, 오클랜드 전쟁 기념관에서는 세계 1차 대전 종전 백 주년 기념 행사와 추모식이 있었다.11월 11일 일요일 오전 11시, 세계… 더보기

뉴질랜드인 3명 중 1명, 은행 사기 당해

댓글 0 | 조회 1,359 | 22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뉴질랜드 사람 세 명 중 한 명이 은행 사기를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또, Westpac 은행의 조사에서 응답자의 90%는 자신이 사기를 당하지 않을까 걱정… 더보기

주택 시장, 판매자 마켓에서 매입자 마켓으로...

댓글 0 | 조회 1,264 | 22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주택 가격 오름세가 전국적으로 최고조를 지나면서 “Sellers’ market”(판매자 마켓)에서 “Buyers’ market”(매입자 마켓)으로 전환되고 … 더보기

12일 월요일, 오클랜드 지역 초-중학교 교사 1일 파업

댓글 0 | 조회 1,188 | 2018.11.11
12일 월요일, 오클랜드 지역 초-중학교 교사들이 파업에 참여한다. 월요일 오클랜드의 초등부 선생님들은 학교에 나가지 않고 미리 예정된 집회 현장으로 집결한다.오클랜드 지역의프라이… 더보기

지진으로 활동 무대 옮기는 관광용 옛날 보트

댓글 0 | 조회 588 | 2018.11.11
10여년 이상을 한 지역 명물이었던 오래된 보트가 활동 무대를 옮긴다.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북섬 말버러(Marlborough) 지역의 블레넘(Blenheim) 시내를 관통하… 더보기

산악자전거 타던 50대 사망, 충돌사고로 추정돼

댓글 0 | 조회 765 | 2018.11.11
남섬 북단의 골든 베이(Golden Bay) 해변에서 산악자전거를 타던 50대 남성이 사망했다.11월 10일(토) 오후 2시 30분경 타카카(Takaka) 인근의 라메카 트랙(Ra… 더보기

롱 워크 홈,웰링턴 지진 대비 도시에서 집으로 걷기

댓글 0 | 조회 629 | 2018.11.11
토요일, 웰링턴 지역에서 약 125 명의 주민들이 대규모의 지진에 대비하여 도시에서 집으로 걸어가는 테스트를 했다.민방위 웰링턴 지역 비상 관리부의 스콧 드레이씨는 국도 1번과 국… 더보기

경찰 테이저건 '레이저 페인팅', 14세 미만 9건

댓글 0 | 조회 520 | 2018.11.11
14세가 안된 한 소녀가 칼로 자해를 시도하자 경찰이 전자 충격기로 레이저 페인팅을 하며 칼을 내려놓도록 지시했다. 그녀는 14세 이하로 테이저건 '레이저 페인팅'을 맞은 사람 중… 더보기

여행 중- 피지 입원 암 환자, 귀가 위해 친구가 나서...

댓글 0 | 조회 1,199 | 2018.11.11
피지의 병원에 입원한 암환자가 중증 상태로 빠지자 그 친구가 그를 뉴질랜드 집으로 데려오기 위해 모금에 나섰다.네이피어 주민인 Jarred Thompson씨는 친구와 함께 휴가를 … 더보기

차는 교통사고, 75세 운전자는 24시간 이상 실종돼

댓글 0 | 조회 883 | 2018.11.11
토요일 이른 아침 시간에 실종된 여성. 그녀의 행방이 24시간 이상 확인되지 않고 있다.타스만의 Stanley Brook 출신인 75세의 주디스 나쉬는 토요일 새벽 5시 30분에 … 더보기

경찰차 훔쳐 달아난 남자, 결국...

댓글 0 | 조회 694 | 2018.11.11
한 남성이 해밀턴에서 경찰차를 훔쳐 외곽으로 도망가다가 붙들렸다.토요일 오후 8시 30분경,이 남자는 해밀턴의 경찰관들과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경찰 차량을 훔쳐서 달아났다.경찰은 … 더보기

해밀턴에서 교통사고, 3명 사망

댓글 0 | 조회 719 | 2018.11.11
해밀턴의 한 도로에서 두 대의 차가 충돌한 교통사고로 3명이 숨졌다.두 차의 운전자들은 모두 생존했으며, 심각한 부상으로 와이카토 병원에 입원했다.치명적인 교통사고는 일요일 새벽 … 더보기

적은 기계수에도 불구하고, 슬롯머신의 이익 증가

댓글 0 | 조회 749 | 2018.11.10
슬롯머신 Pokie(Poker Machine)이 줄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익은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내무부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과 9월 사이 게임기의 이익은 전년 대비 … 더보기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 사고로 폐쇄 후 재개

댓글 0 | 조회 881 | 2018.11.10
오클랜드 남부 고속도로가 여러 차들의 사고로 일시 폐쇄되었으나, 오후 5시를 넘으며 다시 재개되었다.사고는 토요일 오후 3시 30분경 Ellerslie Panmure 출입로에서 발… 더보기

오클랜드 인질극, 인질로 위협받은 여성은 CHCH에서 온 사람

댓글 0 | 조회 1,076 | 2018.11.10
오클랜드 쇼핑몰에서 인질로 잡혔던 여성은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온 사람으로 알려졌다.그녀는 14세 딸의 생일 파티 계획으로 오클랜드에 도착했고 쇼핑몰에 들렀다가 끔찍한 경험을 하게 되… 더보기

제 632호 코리아 포스트 오는 11월 13일 발행

댓글 0 | 조회 233 | 2018.11.10
오는 11월 13일 제 632호 코리아 포스트가 발행된다. 요즘은 기술의 발전으로 자동차의 기계적 결함이 현저하게 줄면서 상대적으로 자동차 운전자의 의무와 같은 기초적 취급 소양이… 더보기

빌딩 개발 회사, 손상된 보도에서 사망 사고-10만 달러 벌금

댓글 0 | 조회 747 | 2018.11.10
한 빌딩 개발회사는, 이동식 스쿠터를 타고 손상된 보도를 지나던 은퇴 노인이 떨어져 치료 받다가 사망한 사고에 대한 책임으로 10만 달러 벌금을 부과받았다.WorkSafe는 직장 … 더보기

[포토뉴스] 바라보는 그 끈으로 살고 있는 것을...

댓글 0 | 조회 217 | 2018.11.10
이 사진은 찰리 양 사진 작가의 작품이다. 방향도 없는매서운 해풍이 몰아처도서로를 지켜내는 아름다운 인연.떨어져 나가 그리운 조각 연인으로선 바윗돌늘붙어 아웅대는 서러움 버리니바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