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 오클랜드 한인회 임시총회, 현장 영상 기록

노영례기자 0 4,131 2018.09.02 16:55

9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 오클랜드 한인회관에서는 임시총회가 열렸고 이는 코리아포스트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방송되었다. 위의 영상은 페이스북에 실시간으로 방송된 임시총회 현장 영상을 일부 모자이크 처리한 것이다. 

 

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임시 총회 알림에서 미리 공지를 통해 임시총회에서의 안건은 '회계오클랜드 한인회에서는 이번 임시총회에서 '정관 9조 1항에 의거 감사 추인', '정관개정' 안건이 다루어질 것이라 공지했다.

 

또한, 임시 총회 알림 글에서 정관개정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김우식 재향군인회장을, 위원으로는 박성진 변호사, 이관옥 변호사, 오영오 사무총장, 박찬형 전부회장, 노인회 윤갑수 님 등 위원장과 위원 6명을 발표한 바 있다. 

 

9월 1일 토요일 오후 2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시작된 임시 총회, 박세태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은 개회선언을 한 후에, 개회사에서 오클랜드 한인회 임원진을 소개했다.

 

박세태 14대 오클랜드 한인회장은 부회장으로 재뉴태권도협회 회장인 김정주 부회장이 현재 클럽의 태권도 심사 중에 있어서 참석못했다고 소개했다.  다음으로 오영오 사무총장 또한 일로 참석 못했고, 이재환 이사는 가정사로 참석을 못했으며, 한윤정 이사는 임시 총회에 참석해 정회원들에게 인사했다. 

 

박회장은 정관에 최소 임원수가 4명에서 20명이 구성되면 가능해서 성립이 되는 걸로 되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다른 회원으로 박덕수씨가 있는데 그 친구도 일 때문에 생업이 중요해서 참석을 못했다고 말했다. 박회장은 많은 사람들을 섭외하고 있다고 말했다.

 

개회사에 이어 회의 원칙을 사회자가 소개했다.

 

뉴질랜드 국가에 이어 애국가 제창 등 국민의례가 있은 후에 회계감사 특별위원회위원들 소개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 회계 감사 특별위원회 소개는 이관옥 위원장이 마이크를 들고 소개했으며, 위원들은 앞으로 나와 참석한 정회원들에게 인사를 했다.

 

이관옥 위원장은 총 10명의 회계감사 특별위원회 위원들이 있는데 그 중의 한 명은 한국에 가 있다고 소개했다. 또한 김정주 위원은 개인 업무상 임시총회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후 기자가 실시간 라이브 방송 중이던 스마트폰을 홍OO회계감사 특별위원회 위원이 손으로 쳐서 떨어뜨리며 반말을 하는  등의 소란이 있었지만, 한인회 임시 총회는 계속 진행되었다.

 

 

이미 임시총회 공고에서 미리 알림된 감사 추인 건에서는 최경현 후보를 추천했고, 정회원들은 그를 감사로 추인해 14대 한인회 감사는 최경현 후보로 결정되었다.

 

정관개정위원회는 김우식 위원장이 추후 시간을 두고 미리 제출된 정관 개정안을 검토해서 알림을 하겠노라고 밝혔다.

 

임시총회가 끝나기 전 기타 안건에서는 한인회의 미래에 관한 노인회장님의 소견 발표가 있었으나, 지난 6월 30일 임기가 끝난 한인회관 관리위원 선정에 관한 건은 전혀 거론되지 않았다.

 

이후 손을 드는 정회원이 있었으나 박세태 한인회장은 총회 폐회를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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