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편 예약 시, 영문 이름 표기 잘못하면 추가 비용들어

노영례 0 1,673 2018.08.30 10:14

오클랜드의 한 남성은 에어 뉴질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동료의 항공편을 예약했다가 영문 이름 표기에 실수가 있었음을 발견했다. 

 

이 남성은 미국 뉴욕행 비행기를 예약하면서 동료의 이름인 마이클 대신에 마이크로 잘못 표기한 것을 알았다.

 

에어 뉴질랜드에서는 항공사들간에 상업적인 계약을 맺었음에도 뉴욕행 비행편 중 로스엔젤레스에서 뉴욕으로 가는 비행편이 유나이티드 에어라인이었기 때문에 이름을 변경할 수 없다고 밝혔다. 

 

유일한 방법은 항공권을 취소하는 것이었고, 에어 뉴질랜드는 300달러의 수수료를 면제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 남성은 프리미엄 이코노미 판매가 끝났고 동일한 항공편 예약하는데 $1,000의 비용이 더 들었다. 애초에 예약한 에어 뉴질랜드 프리미엄 이코노믹 석의 예약 비용은 $4,877였다.

 

이름을 밝히기를 원치 않는 이 남성은 항공사간 제휴를 맺었어도 이름 변경 같은 실수는 티켓 발권이 끝난 후에는 신속하게 처리가 안 된다고 불만을 표했다.

 

그러나 에어 뉴질랜드는 국제선 예약에서 예약자의 이름이 보안을 위해 여권의 이름과 일치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특히 다른 항공사를 이용하는 여행에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부분이라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 대변인은 에어 뉴질랜드 운항 서비스만 이용하는 예약의 경우에는 약간의 맞춤법 오류가 무료로 변경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동일한 사람이 여행하며 결혼한 이름으로 예약한 후, 결혼 전 이름으로 되어 있는 여권 이름으로 바꾸는 등의 경우 등에서는 요금이 부과된다고 말했다. 

 

에어 뉴질랜드 측에서는 나중에 잘못된 비행기 티켓을 업데이트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등을 불필요하게 허비하지 않으려면 고객이 예약할 때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에어 뉴질랜드에서는 다른 항공사에 대한 국제선 여행과 관련된 티켓의 이름은 변경할 수 없고, 이러한 경우에는 발행된 티켓을 취소하고 새로운 티켓을 예약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News&TalkZB

 

bd28a0e842611d9c9bd556b294c4ff9b_1535580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Pin cargo limited
해운운송, 항공운송, 통관, 수입운송, 수출운송 T. 09-257-1199
미드와이프 김유미 (Independent Midwife YOOMI KIM)
임신, 출산, 출산후 6주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위해 함께 하는 미드와이프 김 유미 T. 021 0200 9575

고교에서 학생들 싸움, 한 명 중상, 한 명은 경찰에 체포돼

댓글 0 | 조회 1,290 | 2018.11.06
고등학교 내에서 학생들 간 폭행사건으로 한 학생이 중상을 입었다.남섬 인버카길 경찰에 따르면 11월 6일(화) 오후 2시에 비상센터로 폭력사건 신고가 접수됐다. 이번 사건은 사우스… 더보기

키위들의 인터넷 포르노 접근 제한 여부, 정부에서 검토 중

댓글 0 | 조회 1,658 | 2018.11.06
정부에서는 키위들의 포르노에 대한 접근을 제한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인터넷 포르노의 잠재적인 규제와 관련해 사용자의 연령을 체크하는 영국 등의 해외 사례 등을 살펴보고 있다.트레… 더보기

정부, 전국적으로 노인 케어 인력 더 늘여

댓글 0 | 조회 934 | 2018.11.06
정부에서는 전국적으로 노인 케어 업종 인력을 더 늘릴 계획으로 160명을 추가로 훈련할 예정이다.사회개발부는 전국 8개 지역에서 160명의 노인 케어 인력 양성을 위해 의료 분야 … 더보기

불법 수입된 낙태약, '생명 위협' 경고

댓글 0 | 조회 446 | 2018.11.06
지난해 39가지의 낙태 의약품 등이 불법적으로 해외에서 들여오다 적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수입된 낙태 의약품 중 Mifepristone과 misoprostol등의 알약은 유산을 유… 더보기

포도 수확기 등 원예 산업 부족한 일손, 해외 근로자로...

댓글 0 | 조회 766 | 2018.11.06
(KCR방송=뉴질랜드) 원예 산업과 와인용 포도 산업의 수확기에 절대적으로 부족한 일손에 대하여, 정부는 해외로부터 임시 근로자들을 천 7백 명을 더 늘려 만 2천 850명으로 늘… 더보기

워터뷰 터널에 들어간 개, 잠시 교통 정체 빚어

댓글 0 | 조회 658 | 2018.11.06
(KCR방송=뉴질랜드) 지난 일요일 밤 워터뷰 터널에 한 마리의 개가 들어오면서 잠시 교통이 정체 현상을 빚었던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해 7월에 개통된 터널에 개 한 마리가 들어와… 더보기

14년전 왕가레이에서 실종된 한국인 노인, 유해 발견돼

댓글 0 | 조회 2,968 | 2018.11.06
(KCR방송=뉴질랜드) 14년전 왕가레이에서 실종된 한국인 노인의 케이스가 마침내 종료되게 된 것으로 경찰은 밝혔다.2004년 11월 19일 아들을 찾아 한국에서 이틀동안 왕가레이… 더보기

10월, 오클랜드 평균 주택 매매가격-93만 7천 달러

댓글 0 | 조회 1,226 | 2018.11.06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최대 부동산 중개 회사인 Barfoot & Thompson 은 봄이 다가오면서, 부동산 경기도 살아나 지난 10월의 평균 매매 가격이 93만… 더보기

가짜 신분증 사용, 젊은이 뿐만 아니라 노년층에서도...

댓글 0 | 조회 945 | 2018.11.06
(KCR방송=뉴질랜드) 가짜 신분증을 사용하는 경우가 젊은이들 뿐만 아니라 나이가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일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아직 Super Gold Card를 받을 수… 더보기

정부-불꽃 놀이 금지, 현재는 모색하지 않아

댓글 0 | 조회 993 | 2018.11.05
가이 포크스 불꽃놀이가 오늘밤도 하늘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매년 열리는 이 불꽃놀이로 인해 수십 번의 화재가 발생했다며, 불꽃놀이를 금지해달라는 요청이 나왔다.Ban the Boo… 더보기

불꽃놀이로 인한 소방대원 출동, 24시간 동안 26건

댓글 0 | 조회 826 | 2018.11.05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오후까지 지난 24시간 동안 불꽃놀이로 인하여 최소한 스물 여섯 건의 소방 요원들의 출동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오늘 Guy Fawkes 밤에는 공식… 더보기

오클랜드, 구간 단속 스피드 카메라 시범적으로 운영

댓글 0 | 조회 2,362 | 2018.11.05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워터뷰 터널과 남부 지역에 새로운 구간 단속 스피드 카메라가 시험 운영되며, 점차적으로 이를 전국적으로 확대할 방침인 것으로 정부는 밝혔다.구간 단… 더보기

어젯밤 북섬 헤이스팅스, 4.5 지진

댓글 0 | 조회 957 | 2018.11.05
(KCR방송=뉴질랜드) 어젯밤 강도 4.5의 지진이 북섬 지역에서 발생했다.일요일밤 10시 32분 헤이스팅스 북쪽 25Km, 지하 18Km 지점에서 지진이 일어났으며, 2천 명에 … 더보기

북섬 시골 작은 마을, 저렴한 휘발유 주유소에 사람들 발길 몰려

댓글 0 | 조회 1,785 | 2018.11.05
(KCR방송=뉴질랜드) 북섬 시골의 한 조그만 마을의 주유소가 저렴한 휘발유 가격으로 공급하면서, 전국적으로 싼 주유소를 찾고 있는 사람들의 발길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정부, 교사 지원에 특별 기금 2억 천 7백만 달러 지원

댓글 0 | 조회 965 | 2018.11.04
자신다 아던 총리는 최근 교사 부족 등 어려움을 호소하는 초, 중등학교 교장 및 교사들을 위해 특별 기금 2억 천 7백만 달러를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올해 교사들 파업을 주도한 교사… 더보기

딸 학교 내려준 뒤 실종된 아버지, 시신 발견돼

댓글 0 | 조회 4,683 | 2018.11.04
지난 10월 29일 딸을 학교에 내려준 뒤 실종되었던 남성의 시신이 토요일밤에 발견되었다.해밀턴에 사는 크리스토퍼 헉스테이블씨는 지난달 29일 월요일에 딸을 학교에 내려준 후 실종… 더보기

지난해 여름은 폭염, 올 여름 날씨 예측은?

댓글 0 | 조회 1,870 | 2018.11.04
지난해 여름, 뉴질랜드는 폭염으로 잠을 못이루는 사람이 있을 정도로 더위가 기승을 부렸다.타스만 해를 오랫동안 온난한 목욕탕처럼 바꾸어 놓았던 기록적인 뜨거운 여름, 빙하가 녹아내… 더보기

여성회-'스마트폰 활용' 및 '문서 편집' 무료 특강, 11월 5일부터~

댓글 0 | 조회 518 | 2018.11.04
11월 5일 월요일부터 11월 22일 목요일까지 12일차로 나뉘어 '스마트폰 활용 및 문서 편집 무료 특강'이 있다.재외동포재단의 후원을 받아 매주 화요일마다 운영되던 여성회 컴퓨… 더보기

[포토 뉴스] 캠퍼밴 여행은 이렇게...

댓글 0 | 조회 882 | 2018.11.04
Campervan Travel, 캠퍼밴 여행은 이렇게...이 사진은 박성택 작가가 찍은 작품이다.그는 뉴질랜드 사진여행을 위한 작은 마당으로www.nzphototravel.com웹… 더보기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노인, 도우미 개와 버스 타려다 거절당해

댓글 0 | 조회 1,438 | 2018.11.04
파킨슨 병을 앓고 있는 오클랜드의 한 노인이 자신을 돕고 함께 움직이는 개를 데리고 버스에 타려다 거절당한 후, 대중 교통 수단 이용을 무서워하고 있다.85세의 마이크 다킨 씨는 … 더보기

타인 위해 구입한 항공권, 보험 들었어도 환불 안돼

댓글 0 | 조회 946 | 2018.11.04
다른 사람을 위해 비행기 표를 구입하면서 취소 시 환불되는 보험에 들었던 한 남성이 항공권에 자신의 이름이 없기 때문에 환불받을 수 없다는 답을 들었다.크라이스트처치에 사는 Gav… 더보기

11월 16일. 넬슨 지역 일부 병원 약국 직원 파업

댓글 0 | 조회 487 | 2018.11.04
남섬 넬슨 말보로 지역 보건 당국이 고용한 약사 및 약국 직원 11명이 협상 과정에 실망해 파업에 찬성표를 던졌다.오는 11월 16일 금요일, 블레넘에 있는 넬슨 병원과 와이라우 … 더보기

오클랜드 불교 사원 들이박은 SUV차량, 한 사람 부상

댓글 0 | 조회 1,425 | 2018.11.04
오클랜드의 한 불교 사원의 울타리를 통과한 SUV차량이 건물에 충돌했다.이 사고는 일요일 새벽 5시 45분경 리치몬드 로드 (Richmond Road)와 워녹 스트리트(Warnoc… 더보기

폭죽 원인으로 보이는 대형 산불, 소방관들 “주택 확산 필사적으로 막아”

댓글 0 | 조회 1,101 | 2018.11.03
가이 폭스 데이를 앞두고 소방 당국이 비상인 가운데 폭죽이 원인으로 보이는 대형 산불이 발생해 자칫하면 주택 여러 채가 불에 탈 뻔했다.산불은 11월 2일(금) 늦은 오후에 남섬 … 더보기

절벽 추락 후 극적 구조된 독일 배낭여행객, 눈물로 감사 인사 전해

댓글 0 | 조회 819 | 2018.11.03
가파른 해안 절벽에서 추락해 힘든 작업 끝에 극적으로 구조됐던 20대의 외국인 여성 배낭여행객이 구조대원들에게 눈물의 감사 인사를 전했다.11월 1일(목) 오후 2시경 더니든 남쪽…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