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공항, 30년 개발 계획으로...

노영례 0 1,438 2018.08.26 10:22

오클랜드 공항의 이용객이 최근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공항 내 편의시설 등이 그에 발맞추어 변화하지 못하는 불편도 존재한다. 


오클랜드 공항 국제선 터미널은 지은지 41년 되었고 국내선은 그보다 10년 더 오래되었다.

 

오클랜드 공항은 수년간 보수 공사 등을 끝마치는데 있어 느린 진행과 인력 부족 등의 여러가지 아마추어적인 모습을 보였다.

 

거대한 기반시설들은 톱니 바퀴처럼 연동되어 2017/2018년에는 2천 5백만 명의 승객이 오클랜드 공항을 드나들었고 지난 2년간 3백 만명의 이용객이 증가한 놀라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오클랜드 공항 국내선 터미널에서 휴대폰 충전을 하기 위해 바닥에 앉아야 하는 이용객, 그나마 그 충전 플러그도 잘 찾을 수가 없고, 입국장은 여러 대의 비행편이 동시에 도착할 때면 기다리는 사람들로 가득 차고,  여성용 화장실은 사람들이 많이 붐빈다.

 

오클랜드 공항은 미래의 공항을 목표로 30년 개발 계획 중 3년을 소요했다.  20억 달러의 지출은 20년에 걸쳐 여러 프로젝트에 배정되었는데, 그 중 일부인 게이트 확장 및 출발 지역 리모델링 등은 이미 완료되었다.  미래의 공항 계획으로 2014년부터 2044년까지 많은 업그레이드 프로젝트가 진행될 예정이고, 향후 18개월~2년 동안 더 많은 샤워시설과 화장실, 충전 스테이션을 도입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최근 오클랜드 공항을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이용한 한 여성은 출국 시 아기 방과 카페테리아 등이 훌륭했고 안전과 여권 통제 등이 신속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러나, 국제선 출국장에서 새롭게 생긴 관문이 1.7km의 길이로 8kg 기내용 가방과 6살 어린 아이를 데리고 움직이기에는 너무 멀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많은 이용객이 드나들고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오클랜드 공항은 현재 혼잡한 대기 공간 및 전원 충전 스테이션 부족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가운데 업그레이드 작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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