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침체에도 불구, 주택당 평균 $181,000 재판매 이익

노영례 0 1,392 2018.08.25 09:26

부동산 시장의 침체에도 불구하고 주택당 평균 $181,000의 판매 이익을 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oreLogic Pain and Gain Report에서는 지난 분기에 키위 부동산 판매업자가 전국적으로 35억 달러의 판매 이익을 올린 것으로 발표되었다.

 

지난 분기 동안에 매각된 전체 주택들 중 3.9%만 손해를 보고 팔린 것으로 나타났다.

 

다른 96.1%의 주택 판매에서는 35억 달러의 판매 이익으로, 주택당 $181,000 의 이익을 남긴 것으로 기록되었다.

 

CoreLogic 닉 구달 연구 책임자는 이같은 데이터가 지난 5년간 나타난 값의 큰 상승과 일치한다며 최근에는 그 가치가 둔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떤 폭락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에 나타난 수치가 오클랜드와 크라이스트처치의 가격 안정성을 제외하고 뉴질랜드 대부분 지역에서 부동산 가치의 지속적인 성장과 일치하며, 상대적으로 소수의 사람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빠른 판매를 추진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 

 

재판매 이익은 소유주와 투자자 모두 비슷했으며 소유자의 경우 재판매 이익 비율은 96.9%였고, 투자자의 경우 95.4%였다.

  

이 보고서에서 145건의 오클랜드 부동산 매매에는 아파트가 있는 오클랜드 센터럴 32건, 마누레와 7건, 글렌 이든 6건 등으로 나타났다. QV에 따르면 글렌 이든은 지난 3개월 동안 평균 $726,000로 62건의 매매가 기록되었다.

 

CoreLogic의 켈빈 데이비슨씨는 매매가 성사된 6채의 글렌 이든 건물 중 4채가 웨스트와드 호 로드(Westward Ho Road)에 있는 아파트라고 말했는데, 이곳은 작년 11월 헤럴드/코어 로직 기사에 오클랜드에서 가장 가격이 싼 거리 중 하나로 소개되었다.

 

마누레와에서는 92건의 부동산 매매가 성사되었으며 CV(Council Valuation)는 $655,000 이었다. 주택들은 CV(Council Valuation)의 1% 이내에서 팔렸다. 

 

Pain and Gain 보고서에 따르면, 아파트 재판매는 안정적으로 유지되었으며, 87%가 2분기에 이익을 보았다. 그러나 주택에는 여전히 더 많은 투자를 해 86%이상의 이익을 안겨주었다.

 

아파트 당 평균 손실은 2분기에 $26,000로 주택보다 약간 높았다. 아파트 판매로 얻은 평균 이익은 $137,000로 주택보다 낮았다.

 

Pain and Gain 보고서 결과는 다른 부동산 전문가의 데이터가 여전히 성장했다는 것을 뒷받침했다. 

 

뉴질랜드 최대 부동산 회사인 Barfoot & Thompson은 지난 7월 주택 판매량이 830건으로 지난해보다 11.1% 증가했다고 밝혔다. 보통 1년 중 7월은 가장 거래가 적은 달이다. Barfoot & Thompson은 7월의 평균 매매 가격이 $ 912,487 라고 밝혔다. 

 

OneRoof편집자 오웬씨는 코어로직의 페인 앤 게인 보고서를 살펴보면 주택 시장이 여전히 판매 가치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웬씨는 오클랜드의 경우 특히 가치 성장이 둔화되었고 공급 업체는 가격에 대한 기대치를 조정해야 했다고 덧붙였다. 

 

오웬씨는 오클랜드에서 주택을 판매하는 사람들이 오클랜드 외 지역에서 일자리 찾기가 쉽지 않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며, 나중에 다시 오클랜드에서 주택 구입을 하려면 어려움이 있음을 경고했다. 

 

이달 초 뉴질랜드 부동산 연구소(New Zealand Real Estate Institute)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뉴질랜드 전역의 주택 가격은 오클랜드를 제외하고 지난 7월에 상승했다.

 

전국 주택 가격은 7 월에 6.2 % 상승했지만 오클랜드 가격은 0.1 % 하락했다.

 

오클랜드를 제외한 7 월 전국 주택 가격은 8.6 % 올랐다.

 

출처 : News&TalkZB

 

189fb7e242de5177daf7c28b738fe261_1535146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오클랜드 중국문화원
오클랜드의 한 장소에서 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중국어 전문어학원 410 - 6313 T. 09-410-6313
미드와이프 김유미 (Independent Midwife YOOMI KIM)
임신, 출산, 출산후 6주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위해 함께 하는 미드와이프 김 유미 T. 021 0200 9575
코리아포스트 / The Korea Post
교민잡지, 생활정보,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타임즈 T. 09 3793435

북섬 중부에서 규모 6.2 지진 발생

댓글 0 | 조회 2,665 | 2018.10.30
규모 6.2의 강한 지진이 북섬 중앙부에서 발생했다.지진은 10월 30일(화) 오후 3시 13분에 타우포 호수 서쪽에 있는 도시인 타우마루누이(Taumarunui)의남서쪽 25 k… 더보기

NZ post “해리 왕자 부부 방문 기념우표 발행”

댓글 0 | 조회 714 | 2018.10.30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 부부가 뉴질랜드를 방문한 것을 기념하는 우표가 발행됐다.10월 30일(화) NZ Post는 당일 오전에 디자인을 완료한 후 모두 6장으로 된 기념 우표를 발… 더보기

영국 왕자 해리와 메간 부부 NZ방문, 오늘은 오클랜드에서..

댓글 0 | 조회 1,197 | 2018.10.30
뉴질랜드를 방문한 영국 왕자 해리와 메간 부부가 오늘은 오클랜드에서 시간을 보낸다.그들은 오전에 노스쇼어 레드베일을 방문했고, gumboot-throwing contest 에 참가… 더보기

전기 스쿠터로 인한 부상, 지난 2주간 38건에 달해

댓글 0 | 조회 922 | 2018.10.30
(KCR방송=뉴질랜드) 전기 스쿠터가 소개된 이후 ACC 클레임이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달 15일 오클랜드와 크라이스처치에 전기 스쿠터가 소개된 이후 2주 동안… 더보기

주택 강매 모기지 세일, 지난 10여년 이래 최저 기록

댓글 0 | 조회 1,647 | 2018.10.30
(KCR방송=뉴질랜드) 주택 구입 목적으로 받은 은행 대출금을 상환하지 못하여 강매로 주택을 매매하게 되는 모기지 세일이 낮은 금리가 계속되면서, 그 수가 지난 십 여 년 동안 가… 더보기

AA에 배터리 방전 도움 요청 건수 증가, 이유는 고유가

댓글 0 | 조회 983 | 2018.10.30
(KCR방송=뉴질랜드) 자동차 협회인 AA는 높은 휘발유 가격을 피하여 자가용 운행을 줄이면서 배터리가 방전되어 도움을 요청하는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휘발유 가격이 사상 …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낡은 국내선 청사 개선, 3천만 달러 들여 시작

댓글 0 | 조회 650 | 2018.10.30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공항은 일부 시설이 50년이나 낡은 국내선 청사를 개선하기 위하여 3천만 달러를 들여 새 단장에 들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오클랜드 공항은 오래된 공… 더보기

부동산 전문가, 렌트비 여름철에는 급상승 가능성 있다고...

댓글 0 | 조회 1,180 | 2018.10.30
트레이드미의 새로운 수치에 따르면, 주택 렌트비가 앞으로 몇달 동안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보통 여름철에는 웰링턴과 오클랜드에서 렌트비 상승했다.트레이드미의 나… 더보기

와이카토 교통사고로 사상자 발생, 시민들 담요 등으로...

댓글 0 | 조회 511 | 2018.10.30
월요일 오후 5시 직후 와이카토 토코로아 남쪽의 1번 국도에서 두 대의 차량이 충돌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두 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당했다.지나던 시민들은 다친 사람… 더보기

카이코우라 인근 국도 1번, 새 제한 속도는 너무 느리다고...

댓글 0 | 조회 496 | 2018.10.29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카이코우라를 경유해 국도 1번의 새로운 제한 속도 60km/h는 너무 느리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지난 2016년 지진 이후에 카이코우라 인근 국도 1번은 비상 속… 더보기

해밀턴 농장 지대를 지나간 토네이도

댓글 0 | 조회 802 | 2018.10.29
월요일 오후 불안정한 기후 속에 해밀턴의 한 농장 지대에 토네이도가 지나가는 모습이 시민들의 스마트폰에 찍혔다.월요일 낮 12시 45분경, 해밀턴의 국도 1B 근처에서 트랙터에 앉… 더보기

경찰, 오클랜드 K-로드 바의 '데이트 성폭행' 사건 조사 중

댓글 0 | 조회 984 | 2018.10.29
경찰은 오클랜드의 K-로드(Karangahape Road)에 있는 유명한 술집에서의 '데이트 성폭행' 사건을 조사 중이다.이달 초에 경찰에 접수된 'Family Bar'에서의 사건… 더보기

국민당,체코 살인범- 뉴질랜드 영주권 취득 진상 요구

댓글 0 | 조회 2,432 | 2018.10.29
(KCR방송=뉴질랜드) 외국에서 전과 기록을 갖고 있는 마약 밀수범이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한 데에 대하여 국민당에서는 진상을 밝히도록 요청하고 있지만, 이민부 장관은 이에 대하여… 더보기

오클랜드 거리, 오늘 두번째 회사 전기 스쿠터 5백대 허용

댓글 0 | 조회 2,715 | 2018.10.29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거리에 오늘부터 또 다른 회사의 전기 스쿠터 5백대가 나타나게 될 예정이다.오클랜드 카운실은 Wave 사에게 5백 대의 전기 스쿠터 승인을 하였으며… 더보기

유아 교육 교사 부족 심각

댓글 0 | 조회 1,064 | 2018.10.29
(KCR방송=뉴질랜드) 유치원 등 조기 교육 기관의 심각한 교사 부족으로 인하여, 유아 교육 자격을 갖고 있는 교사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조건으로 일자리를 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국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거리’는 리치몬드의 ‘퀸스트리트’

댓글 0 | 조회 2,767 | 2018.10.28
넬슨 인근 도시인 리치몬드(Richmond)의 시내 중심도로인 퀸(Queen)스트리트가 금년도 국내 ‘최고의 거리(Best Street in NZ, 사진 위)’로 선정됐다.이 도로… 더보기

고속도로 달리던 트럭, 화재로 전소돼

댓글 0 | 조회 549 | 2018.10.28
고속도로를 달리던 한 대형 트럭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해 트럭이 전소됐다.불은 10월 28일(일) 이른 아침인 6시경에 와이카토 고속도로 중 헌틀리(Huntly) 북부의 오히네와이… 더보기

“키위, 50년 안에 멸종할 가능성도…” 최대의 적은 개들

댓글 0 | 조회 772 | 2018.10.28
키위 보호활동이 활발하지만 현 추세대로라면 향후 50년이면 키위가 멸종할 가능성도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키위 보호단체 관계자는 매년 2%가량씩 키위 숫자가 감소한다면서, 이 같은 … 더보기

NZ 도착한 해리 왕자 부부, 4박5일간 웰링턴, 넬슨, 오클랜드 로투루아 방문 …

댓글 0 | 조회 1,252 | 2018.10.28
영국 왕실의 해리(Harry) 왕자와 부인인 메간 마클(Meghan Markle)이 결혼한 후 처음으로 뉴질랜드를 공식 방문했다.‘서섹스 공작 부부(Duke and Duchess … 더보기

다이버 2명 실종, 대대적인 수색 작업 중

댓글 0 | 조회 728 | 2018.10.28
토요일에 푸라카누이 베이에서 실종된 두 명의 다이버를 찾기 위해 일요일 이른 아침부터 대대적인 수색이 재개되었다.23세와 51세의 다이버는 토요일 남섬 Balclutha 남쪽의 P… 더보기

오클랜드 마라톤 대회, 달리다 쓰러진 참가자 6명 병원 입원

댓글 0 | 조회 1,678 | 2018.10.28
2018 오클랜드 마라톤이 28일 일요일 새벽부터 열렸는데,대회 참가자 중 6명이 병원에 입원했고 그 중의 한 명이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마라톤 대회 주최측은 병원으로 이… 더보기

키위빌드(KiwiBuild) 주택, 파파쿠라에서 첫 입주자 환영식 열려

댓글 0 | 조회 2,917 | 2018.10.28
토요일 오클랜드 남부 파파쿠라에서 키위빌드(KiwiBuild)주택 첫 입주자들을 환영하는 파티가 열렸다.▲사진 : 전효원이 행사는 키위빌드 주택 분양에 당첨된 첫 소유자들을 위한 … 더보기

[포토뉴스] 빛의 축제...빛이 어둠을,선이 악을, 지혜가 무지를...

댓글 0 | 조회 336 | 2018.10.28
Diwali Festival 2018디왈리 축제는 힌두교 최대 축제로산스크리스어로 빛의 축제라고 한다.빛이 어둠을,선이 악을, 지혜가 무지를희망이 절망을 이겨냄을 축복하는 날이다.… 더보기

의사들의 과로, 환자를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고 경고

댓글 0 | 조회 511 | 2018.10.28
의료 전문의들은 의사들의 과로가 환자들을 위험에 빠뜨릴 수 있다며 긴급한 정부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유급 의료 전문의 협회(Association of Salaried Medi… 더보기

가짜 피 뒤덮힌 간호사 복장 남성, 경찰차와 구급차 출동 소동

댓글 0 | 조회 1,177 | 2018.10.28
웰링턴 중심부의 한 건물 안 엘리베이터에서 피투성이 남성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일요일 아침 7시에 경찰과 응급구조대에 접수되었다.신고를 받고 웰링턴의 비비안 스트릿에 있는 한 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