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한 남성이 황가누이에서 총에 맞아 숨졌다.
로스 맥케이 수사관은 오늘 아침 9시 40분경 Castlecliff의 푸리리 스트릿(Puriri Street)에서 치명적인 총격 사건이 발생한 후, 경찰이 살인 사건 수사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숨진 사람과 가해자들은 서로 아는 사이인 것으로 경찰은 추정하고 있다.
한 주민은 아침에 세 발의 총소리를 들었으며, 현장에서 도망가는 갱단 멤버를 보았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두 발의 총소리를 들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총격 사고가 오전 9시 42분경에 신고되었고, 사건 현장은 폐쇄되었다고 확인했다. 또한 마티포 스트릿에 위치한 한 학교가 임시 폐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