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클랜드 남부 모터웨이 확장 공사, 지진과 같은 진동으로...

KoreaPost 0 1,407 2018.08.20 09:14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남부 모터웨이 확장 공사로 인하여 지진과 같은 진동으로 수 십만 달러의 피해를 입은 집주인들이 이에 대한 보상을 하고 요구하고 있다, 

 

2억 6천 8백만 달러의 모터웨이 확장 공사에 사용되는 중장비들의 진동으로 코니퍼 그로브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지진과 같은 흔들림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 흔들림으로 인하여 공사가 시작된 지 18개월 동안 주택의 기초 구조물에 영향을 주고 있으며, 벽이 갈라지거나 수영장에 금이 가거나, 담장이 무너지거나 마당이 갑자기 물에 잠기는 현상들이 일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뉴질랜드 트랜스포트는 확장 공사로 인하여 인근 주택들에게 피해를 주지는 않으며, 리소스 콘센트와 공사 중의 소음과 진동의 범위는 허가 기준 이내인 것으로 밝혔다.

 

피해를 입은 주민들은 확장 공사 이전부터 이런 현상이 있다고 주장하는 공사업자들과 이에 따라 처리를 거부하고 있는 보험회사들로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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