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찾았던 관광객들 “9억달러 더 지출, 연간 111억달러 썼다”

서현 0 1,003 2018.08.17 15:22

뉴질랜드를 찾은 외국 관광객들이 사용한 비용이 연간 9억달러 정도 늘어났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사업혁신고용부(Ministry of Business, Innovation and Employment, MBIE)가 언론에 공개해 알려졌다.

 

관련 자료에 따르면 금년 6월말까지 1년간 외국 관광객들이 국내에서 지출한 돈이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87900만달러가 증가하면서 총 111억달러에 달했다.

 

MBIE 관계자는, 특히 중국과 미국 관광객들의 씀씀이가 크게 늘어났다고 전하고 인도와 타이완,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권 관광객들 역시 소비가 증가했다고 말했다.

 

다만 이 기간 동안 유일하게 일본 출신 관광객들만 소비가 전년 대비 1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기간 동안에 외국 관광객들은 자국 화폐를 뉴질랜드 달러로 환전하는 과정에서도 환율로 인한 이익을 봤다고 관계자는 분석했다.  

 

외국 관광객들의 지출 통계는 ‘International Visitor Survey’에서 취합하는데, 여기에는 관광객들이 사용하는 현금과 신용카드, 투어 패키지 비용 등과 함께 입국 전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숙소 예약 비용도 포함된다.

 

또한 이 자료에는 15세 이상 관광객들의 지출만 잡히는데, 다만 유학생들의 비용 지출은 포함되지 않는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플러스 광고

미드와이프 김유미 (Independent Midwife YOOMI KIM)
임신, 출산, 출산후 6주 신생아와 산모의 건강 관리를위해 함께 하는 미드와이프 김 유미 T. 021 0200 9575
오클랜드 중국문화원
오클랜드의 한 장소에서 10년 이상의 전통을 가진 중국어 전문어학원 410 - 6313 T. 09-410-6313
Blindsmith NZ Ltd
blind, blinds, 블라인드. 윈도우, window, 베니시안 블라인드, 우드 블라인드, PVC 블라인드, 롤러 블라인드, 블럭아웃 블라인드, 터멀 블라인드, 선스크린 블라인드, 버티컬 블라인드, Venetian blinds, wood T. 09 416 1415

뉴질랜드 기타 앙상블 제 14회 공연 4월 27일 예정.

댓글 0 | 조회 338 | 2019.03.26
오는 4월 27일(토) 저녁 7시뉴질랜드기타앙상블​제14회 정기공연이Albany에위치한Kristin School dove theatre(Gate 2 360 Albany Highwa… 더보기

허가없이 아벨 타스만 국립공원에서 사냥한 남성, 벌금형

댓글 0 | 조회 873 | 2019.03.25
아벨 타스만 국립공원에서 허가 없이 사냥한 한 남성이 벌금형을 받았다.28세의 다이란 문로 맥케이는 월요일, 불법 수렵과 전파 통신법 위반으로 넬슨 지방 법원에 출두했다.맥케이는 … 더보기

수상한 하얀 가루 배달, 정보 기관 추가 조사

댓글 0 | 조회 844 | 2019.03.25
수상한 하얀 가루가 발견된 후 웰링턴 스파이 본부에서는 비상 대응 상태에 들어갔다.뉴질랜드 정보 기관 (New Zealand Intelligence Community)은 성명을 통… 더보기

아보카도 나무에 심각한 해충, 오클랜드에서 발견돼

댓글 0 | 조회 1,316 | 2019.03.25
아보카도 나무에 심각한 해충이 오클랜드에서 발견되었다.Biosecurity New Zealand에 따르면, 지난 2월말부터 오클랜드 지역 5곳에서 나무 딱총 과립 딱정벌레가 발견되… 더보기

페리호에서 찍힌 앙상한 소 사진, 1차 산업부 조사

댓글 0 | 조회 1,378 | 2019.03.25
1차 산업부(MPI)는 지난 3월 8일 쿡 해협을 통해 수송된 소의 사진과 관련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찍은 사진 속의 소는 햇볕 속에서 앙상한 갈비뼈가 튀어… 더보기

2명 사망 4륜 오토바이 사고, 토지 소유자 허락없이...

댓글 0 | 조회 1,470 | 2019.03.25
지난 토요일, 오타고 고원의 외딴 지역에서 단체 여행객들이 4륜 오토바이(Quad bikers)를 타던 중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했다.사고 후 이 토지의 소유자는 자신의 소유지에서 … 더보기

추방 맞선 호주 연쇄 강도 범죄자, 4번이나 NZ입국 무사 통과

댓글 0 | 조회 2,190 | 2019.03.25
37살의 호주인은 뉴질랜드 이민당국으로부터 강제 추방에 직면하자, 자신이 4회에 걸쳐 아무런 제지없이 무사히 뉴질랜드에 입국했다고 호소하고 있다.이민보호재판소(The Immigra… 더보기

테러 이후, 아던 총리 노벨 평화상 청원 거의 2만 명 서명

댓글 0 | 조회 1,991 | 2019.03.25
(KCR방송=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공격에 대한 뉴질랜드의 제신다 아던 총리의 대처 이후, 그녀가 노벨 평화상을 받도록 요청하는 두 개의 청원서에 거의 2만 명이 서명을 했… 더보기

뉴질랜드 난민들, CHCH 테러 이후 불안 고조

댓글 0 | 조회 1,212 | 2019.03.25
(KCR방송=뉴질랜드) 난민들이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공격 사건 이후 불안이 고조된 상태라고 맹게레 난민 센터 보건 서비스 당국이 말했다.뉴질랜드 생존자 난민 단체는 정신적 외상을 … 더보기

[포토뉴스] 안개가 동네 언덕을 타고...

댓글 0 | 조회 616 | 2019.03.24
이 사진은 재뉴사진가협회 박현득님의 작품입니다.​

기후 변화 해수면 상승, 오클랜드 주민 43,000명 영향받을 수도...

댓글 0 | 조회 3,046 | 2019.03.24
새로운 분석에 따르면, 최대 43,000명의 오클랜드 주민과 도심지의 30%에 해당하는 주택이 기후 변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에 영향을 받아 위험할 수 있다고 알려졌다.오클랜드 카운… 더보기

해밀턴 주민들, CHCH 피해자와 가족 위해 할랄 음식 200인분 준비

댓글 0 | 조회 1,058 | 2019.03.24
이슬람 율법으로 허용되어 이슬람교도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할람 푸드라고 한다.해밀턴 주민 Keshree Naidoo-Rauf는 더 많은 할랄 음식을 크라이스트 처치에서 필요로 한… 더보기

경찰, 총기 반환 가짜 제출 서류 쇄도 후 해외 온라인 접속 차단

댓글 0 | 조회 1,183 | 2019.03.24
경찰은 온라인 총기 반환에 해외 이용자들이 가짜 서류를 제출하자, 온라인 양식을 해외 사용자들의 접속을 차단했다.크라이스트처치 총기 테러 후 반자동 소총 등 무기류를 금지한다는 아… 더보기

CHCH테러 공격 후 10일, 오늘밤 해글리 공원 5만명 추모객 예상

댓글 0 | 조회 881 | 2019.03.24
지난 3월 15일 크라이스트처치 총기테러가 발생한지 10일째 되는 24일 일요일 밤 해글리 공원에는 5만명 가까운 사람들이 추모 행사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총기 테러로 인해 크… 더보기

앞으로 며칠 동안, 남섬 일부 지역 악천후 예상

댓글 0 | 조회 1,262 | 2019.03.24
앞으로 며칠 동안 남섬의 웨스트 랜드, 피요르드랜드, 캔터베리, 오타고 지역에 폭설이 내릴 수 있다는 예보가 나왔다.습기가 많은 강한 북서풍 전선이 다음주 화요일 뉴질랜드 남부 지… 더보기

밤새 실종된 소형 비행기 발견, 조종사 등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974 | 2019.03.24
밤새 실종되었던 소형 비행기가 발견되어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다.이 소형 비행기는Ardmore Flying School​에 등록된 것으로 알려졌다.Ardmore Flying Scho…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의 평화도 함께 기원하며...

댓글 0 | 조회 341 | 2019.03.24
3월 23일 토요일, 롱베이 비치에서는 평화공감 걷기가 있었다.한달에 한번 진행되는 이 걷기는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걸으면서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고도 있는데, 지난… 더보기

오클랜드 미들모어 병원 간호사 2명, 퇴근길에 폭행당해

댓글 0 | 조회 4,766 | 2019.03.23
오클랜드미들모어 병원 간호사 두 명이 퇴근길에 폭행당해 그 중 한 명은 뼈가 부러졌다.간호사 기구는 지역 보건위원회가 이미 제기된 안전 위협에 귀를 기울였다면, 이번 폭행 사건은 …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총격 테러 이후, 페이스북 변화 약속

댓글 0 | 조회 1,481 | 2019.03.23
크라이스트처치 총격 테러가 발생했을 때, 테러범이 총기 난사 현장을 생중계한 페이스북은 이후 변화를 약속하고 있다.잔인한 살해 현장 영상이 생중계되는 것을 바로 막지 못하고, 영상… 더보기

밀포드 트랙에서 실종된 70대 일본인 여성, 야간 투시경 덕분에...

댓글 0 | 조회 3,164 | 2019.03.23
금요일,73세의 일본인 여성이 밀포드 트랙에서 함께 걷던 그룹에서 이탈되어 실종되었다가 안전하게 발견되었다.그녀는 피오르드랜드 국립 공원의 밀포드 트랙(Milford Track)에… 더보기

제 641호 코리아 포스트 3월 26일 발행

댓글 0 | 조회 484 | 2019.03.23
오는 3월 25일 제 641호 코리아 포스트가 발행된다. 이번호 인터뷰에는 배움의 질주를 멈추지 않고 도전하고 있는 72세 교포가 있다. 60세가 넘는 나이에 도전한 온라인 대학 … 더보기

안개로 인해 오클랜드 항공편 취소 및 지연

댓글 0 | 조회 939 | 2019.03.23
일부 오클랜드 항공편이 토요일 아침 안개로 인해 취소 및 지연되었다.약 7편의 국내편 항공기 출발과 6개편의 도착 항공편이 취소되었다.13개의 국내편 항공편은 지연되었다.웰링턴, … 더보기

채텀 아일랜드 근처 보트 침몰, 3명 구조돼

댓글 0 | 조회 735 | 2019.03.23
채텀 아일랜드 근처에서 크레이 피시를 잡던 보트가 침몰되었지만, float-free distress beacon과 VHF 라디오 네트워크 덕분에 3명이 구조되었다.뉴질랜드 구조조정… 더보기

평화공감 걷기, 토요일 롱베이 비치에서 10시 30분

댓글 0 | 조회 841 | 2019.03.23
한달에 한 번 진행되는 평화공감 걷기가 23일 토요일에는 롱베이 비치에서 있을 예정이다.뉴질랜드 한인여성회와 민주평통 뉴질랜드협의회에서 하는 평화공감 걷기는 아름다운 뉴질랜드의 자…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희생자 추모] 오클랜드 도메인

댓글 0 | 조회 642 | 2019.03.23
3월 22일 금요일 저녁 6시부터 오클랜드 도메인에서 크라이스트처치 테러 희생자 추모 행사 "Jummah Remembrance: Vigil for lives taken in Chr…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