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월요일, 다민족 커뮤니티 단체 범죄 예방 토론회

KoreaPost 0 302 2018.08.14 11:56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다민족 커뮤니티 단체들은 범죄와 안전이 가장 큰 관심 거리라고 밝히고, 오클랜드 카운실은 오클랜드를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들기 위하여 방안을 토론하는 일반인 참가 회의가 다음 주 월요일에 있을 것으로 전했다.

 

한 30대 초반의 중국인 여성은 뉴마켓에서 어린 두 자녀가 차에서 잠을 자고 있는 동안 길가에 차를 세우고 앞자리 동승자 석에 앉아 있었는데, 갑자기 나타난 사람이 운전석 문을 열고는 자신의 무릎위에 있는 핸드백을 날치기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온라인을 통한 조사에서 8천 5백 명의 중국인들 중 60%가 넘는 사람들이 뉴질랜드가 치안 부분에서 안전하지 못하다고 밝혔으며, 관계 당국의 범죄 예방과 처벌에 대한 조치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경찰은 아시안 여성들을 대상으로한 핸드백 날치기 범죄에 주의를 요청하고 있지만, 택시 기사, 데어리 상점 등등 다민족 소수 비지니스도 항상 위험 요소가 있다고 Ethnic Peoples Advisory Panel의 대표는 밝히며, 다음 주 월요일 헨더슨 카운실 회의실에 많은 참석을 당부하고 있다. 

 

제공 :  KCR 방송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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