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 - 200 미리 렌즈와 함께한 3시간 (3)
타이틀 : 추억의 붕어빵
타카푸나 선데이 마켓에는 붕어빵, 한국식 김밥
한국식 부치기 파는 곳이 있다
사람들이 줄을 서서 기다린다
장사하는 모습과 줄 서서 기다리는
사람들 바라보는 것이 즐겁다
그리고 붕어빵, 김밥 사먹고 점심을 때웠다
.
.
박성택 사진작가는 '70 - 200 미리 렌즈와 함께한 3시간' 이라는 제하로 온라인 사진전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coaster817)을 통해 포스팅했다.
그는 "모처럼 맑은 날씨에 70 - 200 미리 렌즈를 달고 3시간 동안 타카푸나 선데이 마켓, 타카푸나 비치,미션베이에서 촬영한 사진들"이라고 소개했다.
박성택 사진작가는 재능 나눔 실천으로 사진을 배우면서 함께 촬영하고자 하는 사람을 환영한다고 자신의 카톡 아이디와 전화번호를 공개했는데, 8월 10일 현재 많은 분들이 연락을 해와 다음 공지가 있을 때까지 지금까지 연락이 온 사람들과 함께 한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