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11시 17분경 토코마루 베이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한 명이 사망했다.
12세의 이 소년은 심장마비로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다.
토코라무 베이는 기스본에서 북쪽으로 91km 떨어진 동해안에 위치한 작은 해변 공동체로 지난 1월 보고서에 의하면 토코마루 베이 학교에는 30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St John은 헬리콥터뿐만 아니라 두 대의 구급차가 현장에 보내졌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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