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winter of July - 7월의 겨울 (2)
타이틀 : 홀로 된다는 것은
변진섭의 홀로 된다는 것은 ..나의 노래방 18번이다
모두가 둘이 둘인데 나는 혼자 인 것 같다
나를 위로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믿는다
누군가 나에게 따스한 손을 내밀어 주는 것이 보인다
꿈 처럼 ... 그러다 꿈에서 깨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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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일자 : 2017년 7월 11일
박성택 사진작가는 'The winter of July - 7월의 겨울' 이라는 제하로 온라인 사진전을 페이스북(www.facebook.com/coaster817)을 통해 5회 포스팅했다. 이 사진은 그 두번째 작품으로 2017년 7월 11일 퀸스타운 와카티푸 호수에서 찍은 겨울 소경이다.
그는 재능 나눔 실천으로 사진을 배우면서 함께 촬영하고자 하는 사람을 환영한다며, 카톡 아이디 coaster817 이나 전화 027 227 8143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고 전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