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올드 타우포 로드에서 갱단끼리 싸움판이 벌어져 차 유리창이 깨지고 한 남성이 병원으로 실려갔다.
오전 9시경 경찰은 버닝스 맞은편의 뷰 로드와의 교차로 근처에서 싸움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목격자는 로토루아 데일리 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그녀가 타운 방향으로 이동하던 중 흰색 밴을 공격하는 4~5명의 남성들을 보았다고 말했다.
그녀가 차를 세웠을 때, 그 남자들이 그들의 ute에 뛰어 들어갔다며, 공격을 당한 흰색 밴의 모든 창문들은 박살났고 운전사는 다리에 상처를 입어 피를 흘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목격자가 경찰에 신고 전화를 하는 동안, 그녀와 그녀의 남편은 같은 하얀색 밴이 경주하듯이 달리는 것을 봤고 그 차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는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침 시간에 그러한 폭력 사건이 일어난 것을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경찰 대변인은 한 명이 다리에 큰 상처를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갱단들이 관련된 싸움이 발생했으며,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