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구입 비용 950달러 내었지만, 물건은 도착 안해...

노영례 3 3,028 2018.04.16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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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마켓의 침대 판매점인 'Beds to Go'에서 아들의 침대를 샀던 한 여성은 그녀의 아들 침대가 아직 도착하지 않아 바닥에서 자고 있다고 말했다. 

 

뉴마켓 침대 판매점 주인은 지난달 말에 폐업하기 전에 이미 지불한 고객들의 침대 구입 비용 수천달러를 꿀꺽했다.

 

그가 3주 전에 가게 문을 닫은 이후로 아무도 Beds Ltd 이사인 리차드씨와 연락할 수 없었다. 

 

상업 위원회에서는 이와 관련해 지난 2월 이후 5건의 불만이 제기되었다고 말했다. 불만 내용 중에는 구입한 침대가 배달되지 않았거나, 잘못된 침대가 배달되었거나, 환불 받을 때의 문제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 여성은 지난 1월에 아들을 위해 킹 싱글 침대 구입에 950달러를 지불했지만, 침대를 받지 못했다. 그녀의 14세 아들은 새로운 침대가 도착하기를 기대하면서 몇 주 동안 바닥에서 자고 있다. 자신의 성만 공개되기를 원하는 '조'씨는 한 달을 기다린 후 환불을 요구했다. 그러자 상점 주인은  알았다고 하고는 이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고 지난 3월말에 상점 문을 닫았다.

 

'조'씨는 분쟁 재판소를 통해 돈을 돌려받으려고 했지만, 상점 주인 리차드씨는 나타나지 않았다.  그녀는 나중에서야 뉴 마켓의 브로드웨이 쇼핑 지역에 위치한 침대 판매점이 문을 닫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창고 대변인은 Beds Ltd가 지난 3월 27일 문을 닫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조씨는 이 사건을 경찰에 신고했으나, 경찰은 민사 문제라고 말했고 그녀는 뉴 마켓 비지니스 협회에 불만 제기를 했다.

 

경찰 대변인은 경찰이 일반적으로 특정 개인의 조사 중인 사안에 대해서는 응답할 수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뉴 마켓 비지니스 협회의 최고 경영자 마크씨는 Beds to Go 주문의 배달 불 이행에 대한 불만이 접수되었음을 확인했다.

 

뉴 마켓 비지니스 협회에서는 협회가 회원 비지니스의 일상적인 운영에 관련되어 있지 않지만, 소비자를 위한 최선의 결과를 내기 위해 상점 주인과 연락해 긴급히 해결하도록 권장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관련 불만 사항은 분쟁 재판소에 지난달에 직접 회부되었다.

 

또다른 소비자인 오클랜드에 사는 윌이라는 남성과 그 여자 친구는 올해 초 침대 프레임과 매트리스 구입에 2천 달러를 지불했지만, 조씨와 마찬가지로 주문한 물품이 도착하지 않았다. 그는 상점 주인 리차드와 연락을 시도했지만, 그가 증발되어버려 연락이 닿지 않는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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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kiwihaha
뉴질랜드 경찰은 참 편하다... 이런건 민사라고 관여 안하고 도둑도 안잡고... 길에서 속도위반은 열심히 잡더만
세금으로 월급 많이 받으면 뭔가 하는게 있어야지...
Kurenai
저건 갈취, 편취가 아니라 민사에 해당될 수 있지만, 그보다 황당한건,  차량사고 나도 사건번호만 전화로 불러주고 바쁘니까 알아서 하라고 할때... 경찰 존재의 이유가 뭐지... ㅋㅋㅋ 진짜 세금도둑들...
zleandian
스피드 티켓 할당량있나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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