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6일 오후 4시, 아오테아 광장에서 세월호 추모

노영례 11 1,865 2018.04.15 20:51

4월 16일 오후 4시 16분, 오클랜드 아오테아 광장에서는 세월호 4주기를 맞아 추모 및 기억 모임이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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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6일 월요일에 있을 추모 모임에서는 손피켓을 가지고 사진을 찍어 한국에 있는 세월호 유가족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이 모임은 더 좋은 세상 만들기 뉴질랜드 한인 모임 주최로 열리며, 관련한 문의는 021 930 665 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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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비슷한 시기에는 세월호 참사에 목숨을 잃은 지성양의 부모님이 오클랜드를 방문해 강연회와 추모 행사를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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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행사에 참석했던 한 교민은, 별이 되어버린 자식을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뜨이게 되어 "감사"하다는 지성양의 부모님이 한 말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그는 어렵고 쉽지 않았던 지성양 부모님의 오클랜드 방문길에서 위로를 해주겠다는 마음이 오히려 또다른 위로가 되어 되돌아왔다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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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뉴질랜드 헤럴드에서는 "'I carry her with me every day' - father of Sewol ferry victim Moon Ji-sung tells Koreans in NZ"라는 제하의 지성양 부모님과의 인터뷰를 실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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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서는 대한민국 역사상 가장 심각한 해상 재해인 세월호 참사에서 목숨을 잃은 304명 중 한 명인 지성양의 아버지 문종택씨가 세월호 참사 이후 매일 목줄에 아이의 사진이 담긴 학생증을 달고 다닌다고 소개했다.

 

문종택씨는 많은 유가족들은 다시는 세월호 같은 참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자신들의 이야기를 계속 공유하며 자신들이 처한 상황에 대해 조명을 해왔다며, 그와 아내 안명미씨는 딸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오클랜드를 방문했고, 그날의 비극과 예방 대책을 단 한사람에게라도 알릴 수 있다면, 의미있는 일이라고 인터뷰를 통해 말했다.

 

지성양의 어머니 안영미씨는 "지성이의 삶과 다른 희생자들의 삶을 통해, 세월호에 대한 인식을 높임으로써 다른 이들의 삶이 보호되기를 바란다"고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말했다. 

 

지성 학생의 아버지 문종택씨는 참사 이후 세월호의 진실과 희생자 가족의 행동에 관한 소식을 전하는 언론 매체 416 TV.net을 출범시켰다. 그는 세계 각국이 산업발전면에서 약간씩 차이가 있지만 인간의 삶의 가치는 똑같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들 부부는 단원고 유가족 부모들의 가장 큰 목표 중 하나가 전 세계의 정부가 세월호 참사를 통해 학습하고 결과적으로 안전한 시스템을 구현하고 강화하기를 바란다고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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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계양산
세월호 추모, 언제까지 끌고 갈건가요? 그들이 애국자들이기에 길이 길이 추모하자는건가요? 대한민국에 자식들 먼저 보낸 부모들 매우 많습니다. 뭐~~~~ 여기까지 와서 그 짓들 하고 삽니까?  ㅌㅌㅌ......
qpwoeiruty123
당신 자식이 그렇게 됬으면 이런소리 했을겁니까? 그냥 조용히 뒤로가기나 누르세요. 만약 자식이 없어서 공감을 못하시겠다면 뭐 정신적으로 underdeveloped라고 생각하겠습니다. 만약 자식이 있는데도 저런 소릴 한다면 그냥 한국 그것도 대구가서 태극기 흔들면서 박근혜공주님 찬양하고 사세요 여기와서 분탕치지말고.
별명없습니다
한국 그것도 대구가서 태극기 흔들면서 박근혜공주님 찬양하고 사세요 ????????
대구하고 태극기가 님한테 뭐 잘못했나요?
dhkdwn
세월호 사건, 정말 슬프고 비극적이고 당연히 대한민국 역사적으로 추모하고 반성해야죠. 근데 왜꼭 세월호 사건만 나오면 편가르고 정치적으로 생각하세요? 정맞 몇몇 무식하고 몰상식한 사람 몇때문에 좋은 취지에도 불협화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님의 글쓴취지는 겉모습만 세월호 추모하는 사람이고 실제로는 대구 또는 박근혜 비판 대모시위하는 거 같네요.
계양산
죽을 때까지 세월호 열심히 쥐고 살기 바랍니다.
insight
이 일은 한국국민 한사람 한사람 모두의 책임이고 그 누구도 그 책임에서 벗어 날수 없읍니다. 누가 누구를 책망할 수 있는 것이 아닐 것 같아요. 심지어 그들의 부모조차 ..한국사람이라면 그 모든 사람이 만들어낸 재앙 아닌가요. 저 피켓들고 있는 분들 조차 머리숙여 자숙하며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하려면 스스로 깨어나야 합니다. 진실되게 깨어 나야 합니다. 계몽되어야 합니다. 아직도 하나도 변하지 않았읍니다. 패거리싸움, 싸구려 정의, 싸구려 정치, 싸구려 공무원들, 싸구려 선생들, 요령으로 치부되는 불법, 안일무사주의, 성공제일주의, 내패거리 아니면 다 도둑놈이라는 정신병, 학벌, 향우외, 향군회. 동창회, 무법천지, 깡패 짓거리.이런것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 아닌가 하네요. 가면 갈수록 더한 사회가 되는 것 같아 참으로 부끄럽군요.  한국교민에게 계몽하시려 왓다면 한인축제에 가서 한번 해 보시길..한인부터 각성시키시는 것이 어떨지요. 제 탓입니다..용서 하세요.
yousmile
천안함 희생자들을 위한  추모도 필히 해야되고 보상도 세월호 보다 더 많이 해야 된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보리밥
멀리 살아서 가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계양산
죽을 때까지 세월호 열심히 쥐고 살기 바랍니다.
Mecury
세월호 그만큼 우려먹었으면 이제 그만들 하시고 제삶열심히 사시기바랍니다.  죽은사람 한테는 안됬지만 보상도 많이 받고 했으니 그만들 하시고  나라지키다 유명을 달리한 국군장병들에게 관심을 갖는게 좋을듯 합니다.
의여
유병언이 살아 잇다는 소문?이 있던데 ... 그 자가 일본에서 만료된 고물배 사다가 수리하고 출항할 수 없는 날 무리하게 태우고 가다가 자격미달 선장으로 ...선장이라는 놈이 기울어져버린 배에다 학생들에게 고자리에 있으라고 해서 살 사람도 수장시킨 해상사고를 지금까지도 정치적으로 이용한 자들...이제는 그만 청순한 영혼이 허공에  맴돌지 않도록  애들이 ㅡ천국에 가도록  놔 주는 것이 맞다    그리고 KP는 이런글 올리지마세요
고만들 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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