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임대 수수료인 Letting Fee, 폐지 법안 도입

노영례 3 5,409 2018.03.22 21:49

d936e95accce3fffa2bb8a9657167aaa_1521708
 

주택을 임대할 때 내는 수수료인 Letting Fee는 집주인이 세입자를 새롭게 들일 때, 부동산 중개인에게 지불하는 비용으로, 일반적으로 세입자가 1주일 렌트비에 GST를 더한 금액을 부담한다. 

 

정부의 Phil Twyford 주택부 장관은 Letting Fee가 "세입자에 대한 부당한 세금"이라고 표현하면서, 이 수수료를 폐지하는 법안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그는 현행법상 렌트를 할 때, 임차인이 수수료인 Letting Fee​를 내는 것에 대해 지적했다.

 

Phil Twyford 주택부 장관은​ 현재 뉴질랜드인 절반에 가까운 사람들이 렌트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로운 법안으로 임차인들이 약 $47million를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필 장관은 세입자들이 새로운 주택으로 이사할 때, 이사 비용 이외에도 최대 4주간의 본드, 2주분의 사전 임대료 및 1주간의 임대료를 수수료인 Letting Fee로 내야 하는 실정에 대해 말했다.

 

그는 이러한 비용을 부담스러워하는 임차인들에게 이번 법안이 진정한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덧붙였다.

 

현재 집을 렌트할 때, 지불하는 수수료인 Letting Fee는 에이전트가 세입자에게 청구하며 환불되지 않는다. 

 

출처 : News&TalkZB 

Letting Fee는 일반적으로 렌트집에 새로 들어가는 세입자가 부동산 중개인에게 지불하게 되는데, 부동산 중개인을 통하지 않고 직접 집주인에게 렌트할 경우에는 이 수수료가 나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주택 구입을 하게 되면 부동산 중개인 수수료를 이전 주인이 내고, 새롭게 주택 구입을 한 사람은 부담하지 않지만, 렌트에서의 
Letting Fee는 주택에 새롭게 입주하는 세입자가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트레이드미의 주택 렌트 코너를 살펴보면, 
Letting Fee가 1주치의 렌트비로 일반적으로 명시되어 있지만 ​간혹 2주치의 렌트비를 제시할 때도 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Letting Fee 없음"이라는 조건이 붙어있는 때도 있다.

 

www.tenancy.govt.nz 사이트에서는, "Letting fees"에 대해 

"Letting fees are another expense tenants may need to pay if they use a letting agent."


"Sometimes a letting fee is charged by a letting agent or solicitor to grant or assign a tenancy.


Letting fees are allowed under tenancy law (Residential Tenancies Act) but only letting agents or a landlord’s solicitor are allowed to charge this fee."


라고 표현되어 있다. 관련한 내용은 여기를 클릭해서 살펴볼 수 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Comments

reference
번역해 주시는 뉴스 잘보고 있습니다만 번역이 매끄럽지 못한 것 같아 읽기 불편할 때가 종종 있네요.  앞으로는 올리실 때 원문 링크도 같이 올려주시면 참고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노영례
안녕하세요? reference님.
먼저 관심을 가지고 글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맨 아래 "출처 : News&TalkZB" 를 클릭하시면 원본페이지로 링크가 되어 있으니 부족한 부분 원본으로 확인해주십시오.(이전 기사도 마찬가지로 똑같은 형식이니 참고하십시오.)

고맙습니다.
기다림
언제나 감사합니다.

 플러스 광고

KS Trans Co. LTD (KS 운송 (주))
KS TRANSPORT / KS 운송 (YEONGWOONG Co. Ltd) T. 0800 479 248
미드와이프 김지혜
무료 산전 관리및 분만, 산후관리를 해드립니다. 와이타케레, 노스쇼어, 오클랜드 산모 환영 T. 021-248-3555
코리아포스트 / The Korea Post
교민잡지, 생활정보, 코리아포스트, 코리아타임즈 T. 09 3793435

Notice

고국방문 의료서비스 - 종합검진 특별가

댓글 0 | 조회 7,276 | 2018.02.15
한 차원 높은 고국방분 의료서비스 이제 휴람을 이용해 보세요!!해외 동포분들을 위해 최고의 시설에서 편리한 검진을 특별가로 제공합니다.

국립대학 윈텍, 학비 할인 및 장학금 혜택

댓글 0 | 조회 1,027 | 2018.11.09
뉴질랜드 국립 윈텍대학 Waikato Institute of Technology (Wintec)에서는2019년 2월 4일부터 시작되는 조건부 입학 영어 과정인 NZCEL과정에 등록… 더보기

학부모 부담 제로화, 맞벌이 부부 자녀를 위한 홀리데이 스쿨

댓글 0 | 조회 241 | 3시간전
2019 NSLS New ZealandSummer Holiday Programme“Summer School Holiday가 다시 다가왔습니다”2018이 빠르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 더보기

[포토뉴스] 서로 다른 생각

댓글 0 | 조회 57 | 3시간전
이 사진은 박성택 작가의 작품이다.그는뉴질랜드 사진여행을 위한 작은 마당으로www.nzphototravel.com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노래, 댄스로 치러진 ‘가족과 함께, 한마음 운동회’

댓글 0 | 조회 147 | 3시간전
지난 12월 15일 교민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포드 실번파크(Sylvan Park)에서 2018 한마음운동회가 개최했다. 오클랜드한인회(회장 박세태)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더보기

KCR 방송, 운영 어려움에 후원금 기다리고 있어

댓글 0 | 조회 4,051 | 2018.09.06
KCR 라디오는 뉴질랜드 공중파 FM104.6을 통해 매주 월요일~금요일까지 오전 9시 40분부터 11시까지 방송된다.1995년 9월 첫 방송을 시작한 KCR 라디오 방송은​​다양… 더보기

어린이 빈곤 줄이기 위한 법안, 국회 마지막 독회 통과

댓글 0 | 조회 141 | 6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어린이 빈곤을 줄이기 위한 법안이 어제 국회에서 마지막 독회를 성공적으로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이 법안은 어린이 빈곤을 줄이기 위한 기준을 세우고 이를 관리… 더보기

오클랜드와 해밀턴 연결 열차 서비스, 향후 5년간 시범 운영

댓글 0 | 조회 420 | 6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와 해밀턴을 연결하는 열차 서비스가 뉴질랜드 도로공사에서 이 계획에 대하여 승인하면서, 앞으로 5년 동안 시험적으로 운영될 것으로 전해졌다.교통부의 … 더보기

170년 전 금광의 코로만델, 다시 골드 러쉬 기대

댓글 0 | 조회 438 | 6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170년 전 금광으로 활발했던 코로만델 타운이 다시 골드 러쉬를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오클랜드와 코로만델 사이를 매일 운항하는 훼리 계획이 알려지면… 더보기

화요일밤, 폰손비 사무실들 화재로 피해 입어

댓글 0 | 조회 183 | 6시간전
(KCR방송=뉴질랜드) 어제 밤 폰손비에 있는 사무실들이 화재로 인하여 큰 피해를 입었다.어제 밤 10시 경 폰손비의 Willianson Avenue의 상가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 더보기

타우포를 방문했다면, 한번 들러볼 만한 곳

댓글 0 | 조회 770 | 13시간전
타우포를 방문했다면, 한번 들러볼 만한 곳으로 어떤 곳이 있을까?맑은 산호색 물줄기를 끊임없이 내려보내는 후카 폭포, 바다같이 넓은 타우포 호수, 짜릿한 순간으 즐길 수 있는 번지… 더보기

이민부 “임시취업비자, 지역별 인력 수요 감안해 제도 바꾼다”

댓글 0 | 조회 972 | 16시간전
뉴질랜드 정부가 심각한 일손 부족을 메꾸기 위해 기존의 ‘임시취업비자(temporary work visas)’ 정책을 크게 보완,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 같은 움직임은 12… 더보기

교육부 장관 “빅토리아 대학교의 학교 명칭 변경 제안 거부”

댓글 0 | 조회 444 | 17시간전
학교 명칭을 변경하려던 빅토리아대학(Victoria University)의 시도가 일단 무산됐다.12월 18일(화) 크리스 힙킨스(Chris Hipkins) 교육부 장관은, 웰링턴… 더보기

오클랜드 “12월 21일(금) 오후 4시부터 기차와 버스 무료 운행한다”

댓글 0 | 조회 1,201 | 17시간전
성탄절 연휴를 앞둔 이번 주말 금요일 저녁에 오클랜드의 기차와 버스들이 무료로 운행될 예정이다.이는 성탄절 직전 금요일에 음주운전이 일년 중 가장 많이 이뤄짐에 따라 음주운전을 방… 더보기

마약자금 350만불 운반하던 여성 “징역 14년 이상에 처해져”

댓글 0 | 조회 744 | 17시간전
350만달러에 달하는 막대한 마약 관련 자금을 운반하던 여성이 법정에서 14년이 넘는 징역형에 처해졌다. 12월 18일(화) 오전에 오클랜드 고등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이름이 공개… 더보기

[포토뉴스] 루아페후 산 정상에 내린 눈

댓글 0 | 조회 491 | 2018.12.18
12월 18일 북섬 루아페후 산 정상에 눈이 하얗게 내려 앉아 있다.

뉴질랜드 무료 캠핑 장소 찾기

댓글 0 | 조회 904 | 2018.12.18
12월 중순이 지나며 휴가철이 시작되고 있다. 뉴질랜드의 학생들은 학년마다 다르지만, 주로 12월 초순이나 20일경에 방학을 시작한다.일반 직장인들은 보통 12월 20일이 지나면 … 더보기

퀸즈타운 카운실, 이번 여름 관광객 몰릴 것 대비 중

댓글 0 | 조회 634 | 2018.12.18
(KCR방송=뉴질랜드) 퀸즈타운 카운실은 이번 여름을 맞이하여 십 만 명 이상의 여행객들이 찾아올 것으로 예상하면서, 이에 대하여 준비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카운실 관계자는 여름 …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 퀸 스트릿, 도로변 주차 칸 없애는 방안 추진 중

댓글 0 | 조회 874 | 2018.12.18
(KCR방송=뉴질랜드) 몇몇 오클랜드의 카운실러들은 시내 Queen Street의 공기 오염을 개선하기 위하여 도로변의 주차 칸을 없애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카… 더보기

한 쓰레기 빈 대여 업체, 빈 임대료 실랑이 후 쓰레기 쏟아놓고 가

댓글 0 | 조회 1,109 | 2018.12.18
(KCR방송=뉴질랜드) 한 쓰레기 빈 대여 업체는 며칠동안 빈 임대료에 대하여 실랑이를 한 후 빈에 가득찬 쓰레기를 고객의 오클랜드 주택 드라이브 웨이에 쏟아놓고 간 것으로 알려졌… 더보기

개들로 인한 사고와 피해, 개 주인 책임이라고...

댓글 0 | 조회 617 | 2018.12.18
(KCR방송=뉴질랜드) 노스랜드에 거주하는 95세의 한 노인은 자신의 반려견 ‘샌디’가 다른 여섯 마리의 큰 개들로부터 공격을 받아 죽게되자, 개를 잘 관리하지 못하여 사람과 다른… 더보기

외국 상선 승무원, 전복 어획 규칙 위반으로 천달러씩 벌금 부과

댓글 0 | 조회 1,599 | 2018.12.17
블러프에 정박한 외국 상선의 승무원들이 전복을 채취하며 관련 어획 규칙을 위반해 각각 천 달러씩의 벌금을 부과받았다.1차 산업부 장관은 지난 5년간 적어도 6번 정도, 블러프에 정… 더보기

캔터베리의 한 여성, 우편물 수십통 훔친 혐의로 붙들려

댓글 0 | 조회 684 | 2018.12.17
캔터베리의 한 여성이 뱅크스 페닌술라의 다이아몬드 하버에 있는 주민들의 우편물 수십통을 훔친 혐의로 붙들렸다.경찰은 36세의 여성이 다이아몬드 하버와 주변 지역의 우체통에서 지난 … 더보기

라글란에서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2명 사망

댓글 0 | 조회 352 | 2018.12.17
라글란에서 경비행기 추락사고로 2명이 사망했다.경찰은 이 사고가 이스트 스트릿 끝에 있는 라글란 항구의 해안에서 월요일 오후 3시 20분경에 발생했다고 밝혔다.경찰은 사고 현장에서… 더보기

체리뱅크(CherryBank) 과수원, 체리 PYO 시즌

댓글 0 | 조회 979 | 2018.12.17
12월 중순, 남섬 말보로의 Spring Creek 에 있는 체리 뱅크 과수원에서는 체리 PYO가 한창이다. 이 과수원의 체리 PYO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가능하다… 더보기

[포토뉴스] Sailing

댓글 0 | 조회 183 | 2018.12.17
이 사진은 박성택 작가의 작품이다. 그는뉴질랜드 사진여행을 위한 작은 마당으로www.nzphototravel.com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더니든 한인회, 차경일 신임회장 선출

댓글 0 | 조회 622 | 2018.12.17
더니든 한인회에서는 12월 16일 일요일, 한인회 초회를 열어 차경일 신임회장을 선출했다. 지난 2017년 12월 총회에서 회장 입후보자가 없어서 회장자리가 공석이었던 더니든 한인… 더보기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 지역, 보행자 전용 시험적 차량 통제

댓글 0 | 조회 895 | 2018.12.17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 시내 중심부 지역을 보행자 전용으로 하려는 계획에 따라, 이번 목요일 시내 High Street에 차량을 진입하지 못하도록 시험적 통제가 시행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