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더 웨어하우스 그룹은 페이스북을 통하여 개인 정보를 입수하여 이를 잘못 활용하여 세계적으로 물의를 빚고 있는 스캔들에 관련된 회사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확인하였다.
더 웨어하우스의 대변인은 캠브리지 아날리티카의 모회사는 시장 조사를 하면서 정상적으로 시장을 구분하고 이에 대한 조사를 한 것으로 밝히며, 이 두 회사의 관계를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캠브리지 아날리티카는 뉴욕 타임즈 지와 가디언 지에서 페이스북을 통하여 입수한 수 천만 명의 개인 정보들을 심리학적으로 분류하여 도널드 트럼프 선거전에 쓰여졌다는 스캔들과 관련이 있으면서 구설수에 오르고 있다.
⊙제공 : KCR 방송 ▶ 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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