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R방송=뉴질랜드) 정부의 공공 서비스 코미션은 업무 환경 개선으로 새 단장을 하도록 지시하였으며, 사무용 가구들만 직원 일인당 4천 달러가 넘는 비용이 쓰여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공공 서비스 코미션의 사무실 작업 환경 개선 사업으로 90만 달러가 넘는 금액이 사용되었으며, 이 중 47만 5천 달러는 사무실 가구 비용으로 나타났다.
공공 서비스 코미션은 리저브 뱅크 빌딩에 임대로 위치하고 있으며 다음 달 임대 기간이 만료되지만, 2021년으로 갱신하였으며, 지난 카이코우라 지진으로 사무 공간에 피해를 입었으나 수리 비용은 만 7천 달러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
행동당의 데이비드 시모어 당수는 공공 서비스 코미션의 지출에 대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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