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 생태 전문가들은 마운트 망가누이 지역에서 갑자기 많이 나타난 복어에 대하여 독성이 심하다고 밝히며, 가까이 다가가지 말 것으로 당부하고 있다.
타우랑가의 해상 생태학 크리스 배터쉴 교수는 최근 태풍과 조류의 영향으로 일본산 복어 푸구와 관련이 있는 독성이 강한 복어가 타우랑가와 마운트 망가누이 지역 바다에 많이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교수는 독성이 강한 복어로 일반인들이 접근하지 않도록 당부를 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참고 이미지 : 복어의 한 종류(기사와 직접 연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