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루에 한명씩 교통사고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제 오전 카이코헤에서 승용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아 한명이 숨졌고, 어제 오후 티마루-파에로아 고속도로에서는 트럭이 승용차와 충돌해 한명이 사망했다.
교통부의 조사에 따르면 이틀전 사고 이전에 이미 15명이 도로에서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이맘때쯤 사망자수는 19명, 2016년에는 20명이었다.
올해 사망자 수가 가장 많았던 나이 그룹은 40-59세였고 총 5명이 사망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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