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사지 공동 환경부 장관은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법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바다는 플라스틱으로 넘쳐나고 있으며 키위들은 비교적 많은 양의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월드뱅크에 따르면 뉴질랜드인들은 1인당 3.6킬로그램의 쓰레기를 버리고 있어 선진국둘 중 높운 수치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지 장관은 십년전 법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의원들은 또한 비닐봉지에 세금을 부과하는 법을 고려하고 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
▲ 유진 사지 공동 환경부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