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네이피어에서 한 피자 배달부가 무기로 협박 당하고 핸드폰을 도난당했다.
경찰은 4-5명의 십대 소년들이 피자를 주문한 후 22세의 배달부가 오기를 기다렸다.
배달부는 밤 11시 헤이스팅스 스트릿의 퀄리티 인 호텔에 차를 세웠다.
소년들 중 한명은 그를 무기로 협박하고 길가에서 폭행했다.
다른 십대소년은 피해자의 차로 들어가 핸드폰과 피자 그리고 현금을 훔쳤다고 크레이크 비닝 경찰관은 전했다.
피해자는 경상을 입었지만 회복중이라고 경찰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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