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부터 26일까지 오클랜드 노스하버 하키 스타디엄에서 열리고 있는 센티넬 홈즈 여자 하키 월드 리그 결승 2 차전에서 한국팀이 중요한 승리를 차지했다.
지난 17(금) 미국과 게임에서 1대1로 비긴 한국 여자 하키팀은 18일(토)이루어진 뉴질랜드하고의 게임에서 2대1로 뉴질랜드를 물리쳤다.
현재까지 좋은 성적을 갖고있는 한국 여자 하키팀은 오늘 20일(월) 6시 네덜란드하고의 경기를 갖으며, 시합 장소는 North Harbour Hockey Stadium (60 Paul Matthews Dr, Albany)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