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라키 걸프의 해충 없는 티리티리 마탕기 섬에서 쥐가 있을 가능성에 보존부가 대응하고 있다.
티리티리 마탕기 섬은 1993년부터 생쥐를 포함한 해충이 없었다.
코카코, 타카헤 그리고 키위 등 토착 주류가 서식하고 있으며, 투아타라, 웨타풍아 그리고 다섯 가지 토착 도마뱀도 있다.
보존부의 오클랜드 이너 아일랜드 오퍼레이션 메니저인 키스 겔은 “섬을 방문한 한 사람이 트래킹을 하던 중 생쥐로 추정되는 무언가를 보았다”고 전했다.
설치류를 검출하는 보존부의 개가 방문자가 말한곳에서 30미터 떨어진 곳에서 쥐의 흔적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겔은 쥐들이 토착 주류의 새끼들을 먹으며 알에 구멍을 뚫는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쥐들은 토착 도마뱀들과 벌레들을 먹는다고 말했다.
(카톨릭 한국어 방송 제공) 카톨릭 한국어 방송 보러가기 ▶ http://www.planetaudio.org.nz/korean-catholic-rad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