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던 전 미래 연합당 당수는 더 이상 국회 의석을 차지할 수 없는 미래 연합당의 해체가 불가피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데미안 라이트 미래 연합당 당수는 미래 연합당의 해체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였으며, 지난 9월의 총선에서 겨우 0.1%의 지지를 얻은 결과로는 재정적으로 정치적으로 지속적인 지지를 얻기 어려울 것으로 전했다.
총선이 있기 한 달 전에 당수직과 의원직을 사임한 피터 던 전 당수는 정당 해체가 국회 의석이 없는 상태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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