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 지진 후 잔디 섬에 고립되었던 카이코우라 소, 지금은?

노영례 0 811 2017.11.14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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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 7.8 지진이 발생했던, 남섬 카이코우라 피해 현장 사진 중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 장면이 있엇다. 지진으로 인해 초원의 일부분이 섬처럼 고립된 가운데 소 세 마리가 그 곳에 있었다.

 

이 장면은 카이코우라 지진 피해 현장의  일부분으로 전 세계의 실시간 뉴스 게시판을 뜨겁게 달구고 관심을 받은 바 잇다.

 

클라렌스 밸리의 농부 데릭 밀톤씨는 사진에 나왔던 얼굴이 희고 털이 붉은 헤리퍼드종의 소를 구하기 위해 애썼고, BBC, CNN, ABC 및 다른 세계 주요 언론 매체에서는 전화를 통해 고립된 잔디섬에 갇혔던 두 마리의 소와 한 마리의 송아지가 생존했는지의 여부를 문의했다.

 

2005 년 영국과 아일랜드 라이온스 럭비 투어 당시 이 농장에 머물렀던 윌리엄 왕자조차도 밀톤씨에게 영국의 친구들이 그를 생각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보냈다.

 

밀톤씨는 세상 사람들이 고립되었던 소들의 생존과 안전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고 지진 이야기 전체에서 얼마나 중요했는지를 깨달았다며, 운명의 1년 전을 회상한다.

 

암소들은 지진 3일째에 구출된 18마리의 다른 소들 중 일부였다.

 

지진이 지나간 후 1년째인 현재, 소들은 밀톤의 농장의 무성한 방목장에서 태평양을 내려다보며 평화롭게 풀을 뜯고 있다. 지진 발생 당시 카이코우라 앞 바다는 2미터의 높은 파도가 치기도 했었다.

 

소들은 밀톤씨에게 많은 것을 의미하게 되었다. 그는 소들이 그의 가족들의 친구라며 사람들은 지진 자체에 관한 것보다 암소에 대해 알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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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전, 카이코우라 지진 후 고립된 소 세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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