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안전 라벨 없는 완구 판매, '123 마트' 33만 달러 이상 벌금

노영례 3 4,631 2017.10.1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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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절한 안전 표시없이 수천 개의 장난감과 잠옷을 판매한 것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아 '123마트'는 337,000 달러의 벌금을 내게 되었다.

 

뉴질랜드에서 전국적인 체인망을 가져 있는 123 마트는 지난 7월, 오클랜드 지방 법원에서 어린이 장난감 및 잠옷에 대한 의무적인 안전 기준을 준수하지 않은 것에 대한 공정 거래법 위반으로 17 건의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 회사는 작은 부품을 가진 7개의 서로 다른 형태의 장난감 약 9,000개 가량을 판매하면서 어린 아이들을 위한, 작은 부품을 삼켰을 때 질식 위험이 있다는 등의 안전을 위한 적절한 라벨을 붙이지 않았다.

 

이러한 아이템들에는 어린이용 잠옷도 포함되었다.

 

롭 로네인(Rob Ronayne) 판사는 13일 금요일에 337,000 달러의 벌금을 선고했다.

 

로네인 판사는 그동안 123마트에 이러한 문제를 시정하라는 두 번의 경고를 내렸으나, 그것을 시정하지 않았고 심지어 은폐를 시도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로네인 판사는 어린 아이들의 안전을 우려하는 측면에서 제품 안전 표준을 준수하는 것은 특히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어린 아이들이 사용하는 장난감이 질식의 위험이 존재한다면, 부상이나 심지어는 사망에 이르기까지 커다란 위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말했다.

 

아직까지 어떤 어린이도 123마트에서 구입한 장난감으로 사고를 당하지는 않았다.

 

뉴질랜드 전역에 약 60개의 소매점이 있는 123 Mart는 'The 123 Mart', 'Dollar Store 123', 'King Dollar Store' 및 'Max! Out'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고 있다.

 

상업 위원회는 2013년 123마트에 경고를 보낸 후 3번의 조사를 실시하고 벌금을 부과했다.

 

이 회사는 9 월에 청산에 들어갔고 벌금을 지불할 것 같지 않지만, 로네인 판사는 그것이 중요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경우, 올바른 메시지를 내보내는 것이 적절하다고 말했다.

 

출처 : News&TalkZ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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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ANKI
123가 망했나보네요
하룻강아지
인터뷰 내용하고 많이 다르네요,
교민지에 나온 내용이라면 엄청난 벌금이 있을줄 알았는데....
victoryNZ
일요신문엔 330만블이라해서 변제 못하겠다 싶어 파산하나 생각됬는데 33만불에 문닫는건 아쉽네요 최대 교민 기업 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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