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36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키위 과학자, 새로운 COVID-19 검사 방법 개발

댓글 0 | 조회 3,596 | 2020.08.24
(KCR방송=뉴질랜드)미국에서 코로나 검사 방법을 연구하는 뉴질랜드 여성이 새로운 획기적인 검사 방법을 개발한 것으로 알려졌다.오클랜드 출신의 Anne Wylli… 더보기

오늘 오전, CHCH 총기 난사 사건 재판

댓글 0 | 조회 2,041 | 2020.08.24
(KCR방송=뉴질랜드) 오늘 오전 Christchurch에는 뉴질랜드 최악의 대량 살상 범인 Brenton Tarrant의 재판에 있을 예정인 가운데 삼엄한 비상… 더보기

버스 타고 이동했던 확진자, 버스 이용 시간 등 공개

댓글 0 | 조회 3,498 | 2020.08.24
(KCR방송=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의 사회 전파가 대중교통 버스를 통하여 두 명의 확진자로 밝혀졌으며, 이 두 명이 이동한 버스 노선이 공개되었다.한 명의 이동 … 더보기

오늘 오클랜드 레벨3 유지 여부 발표 예정

댓글 0 | 조회 4,925 | 2020.08.24
(KCR방송=뉴질랜드) 오늘 오후 각료 회의를 거쳐 오클랜드에 레벨3와 그 외의 지역에서의 레벨2의 유지 여부 또는 강화 조치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현재 … 더보기

오클랜드 여행제한 변경, 일부 신청 과정없이 문서로...

댓글 0 | 조회 3,734 | 2020.08.24
8월 23일 아침부터 "오클랜드 여행 제한에 대한 주요 변경"사항이 생겼다고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밝혔다.그동안 COVID-19 Alert Level 3 가 … 더보기

타라나키 살인 사건, 한 남성 기소

댓글 0 | 조회 1,815 | 2020.08.23
지난 토요일 뉴 플리머스 인근의 한 시골 집에서 경찰이 총격 사건을 당한 후, 한 남성이 살인 혐의로 기소되었다.30세의 남성이 Egmont Village 근처 … 더보기

웨어하우스 구조조정 추진, 오클랜드 록다운 이용 비난받아

댓글 0 | 조회 3,833 | 2020.08.23
웨어하우스(The Warehouse)는 많은 일자리 손실을 가져올 구조 조정 계획 추진에 오클랜드 레벨 3 록다운을 이용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오클랜드가 COV… 더보기

향후 2주 후, 바나 레스토랑 10% 폐업 예상

댓글 0 | 조회 3,835 | 2020.08.23
Hospitality Association은 바와 레스토랑의 10%가 향후 2주 안에 문을 닫을 것으로 예상했다.이미 10,000개의 일자리가 사라졌지만, 앞으로… 더보기

[8월 23일] 새 감염자 3명 중 커뮤니티 감염은 1명

댓글 0 | 조회 6,419 | 2020.08.23
8월 23일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 감염자가 3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2명은 해외 입국자로 관리 격리 중인 사람이고, 1명만 지역 사회 감염자이다.커뮤니… 더보기

2016년, 4개월된 아기 뜨거운 차 안 사망 사건 보고서

댓글 0 | 조회 3,554 | 2020.08.23
아주 드물게 차 안에 아이를 홀로 두었는데, 차 안의 온도가 급상승하여 비극적인 일이 발생했다는 소식을 접할 때가 있다. 지난 2016년 와이카토에서 4개월된 아… 더보기

불치병 어머니 만나려던 가족, 마침내 호주 도착

댓글 0 | 조회 3,862 | 2020.08.23
불치병 어머니를 만나기 위해 호주로 가려다가 오클랜드에 고립되었던 헤이스팅스 가족이 마침내 호주에 도착했다.그레이스 길리스, 그녀의 파트너 사이먼 하이모나와 1살… 더보기

오클랜드 1번 모터웨이 남쪽, 교통 사고로 폐쇄

댓글 0 | 조회 4,162 | 2020.08.23
오클랜드의 1번 모터웨이 남쪽에서 교통 사고가 발생해 북쪽 방향으로 향하는 도로가 폐쇄되었다.폐쇄된 도로는 Takanini와 Hill Road 사이 구간이다.경찰… 더보기

희귀 마약과 함께 압수된 총기와 고가 보석들

댓글 0 | 조회 3,700 | 2020.08.22
마약 단속에 나선 경찰이 국내에서는 보기 드문 마약은 물론 현금과 총기류, 고가의 보석 등을 찾아내 압류했다.  웰링턴 경찰에 따르면 지난 8월 21일(금)에 … 더보기

보트에서 살던 60대, 실종 하루 뒤 시신으로 발견

댓글 0 | 조회 4,751 | 2020.08.22
보트에서 살던 60대 남성이 실종 신고가 접수된 지 하루 만에 결국 시신으로 발견됐다. 오클랜드 경찰에 따르면 60대로 나이만 알려진 한 남성이 지난 8월 21일… 더보기

일주일 동안이나 차 안에 잊혀졌던 파워볼 당첨 복권

댓글 0 | 조회 6,279 | 2020.08.22
지난 8월 15일(토)에 5000만달러까지 치솟았던 로또복권 파워볼 당첨금이 10명에게 나뉘어 지급되는 가운데 한 명의 당첨자가 뒤늦게서야 당첨을 확인하고 감격의… 더보기

23일(일) 오후부터 북섬과 남섬 일부에 강한 바람과 집중호우 예보

댓글 0 | 조회 3,495 | 2020.08.22
내일(23일) 오후부터 북섬 북부와 중부 그리고 남부 일부 지역에 폭풍과 함께 집중호우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 당국은 타스만(Tasman)해로부터 강한 기… 더보기

록다운 반대하는 소규모 시위 벌어져

댓글 0 | 조회 4,925 | 2020.08.22
‘레벨 3’ 록다운을 반대하는 소규모 시위가 오클랜드 도심에서 벌어졌다. 시위는 8월 22일(토) 낮에 아오테아(Aotea) 광장에서 100여명의 소규모 인원이 … 더보기

하버 브리지 아래에서 카약 뒤집혀 한 명 병원 이송

댓글 0 | 조회 2,721 | 2020.08.22
오클랜드 연안에서 2인용 카약이 뒤집히면서 2명이 물에 빠졌다가 지나가던 보트에 의해 구조됐다. 사고는 8월 22일(토) 오후에 하버 브리지 바로 아래의 해상에서… 더보기

주인이 죽자 집 나갔던 고양이 “4년 만에 귀가해”

댓글 0 | 조회 2,793 | 2020.08.22
고양이 한 마리가 집을 나간 지 4년이나 지난 뒤 다시 발견돼 집으로 돌아왔다. ‘타나(Tana)’라는 이름의 수컷 고양이가 더니든에 있는 집을 나간 것은 4년 … 더보기

쇼핑객 확진, 2곳의 카운트다운 임시 폐쇄

댓글 0 | 조회 5,396 | 2020.08.22
방문했던 쇼핑객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된 후, 두 곳의 오클랜드 카운트다운 매장이 청소를 위해 문을 닫았다.Countdown의 건강 및 안전 매니저 키리 … 더보기

8월 12일 22N 버스 탄 사람, 확진자 바이러스 전염 우려

댓글 0 | 조회 4,210 | 2020.08.22
오클랜드에서 22N 버스를 8월 1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1시 4분 사이에 이용한 사람은 바이러스 감염 우려로 2주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이 시간대의… 더보기

폭풍우 후 오클랜드 오레와 비치, 최대 1.8m 높이의 '절벽' 생겨

댓글 0 | 조회 4,042 | 2020.08.22
악천후가 이 지역을 강타한 후 오클랜드 북부 오레와 비치에 최대 1.8m 높이의 "절벽"이 형성되었다고 Stuff에서는 전했다.오레와 비치에서 모래가 깔린 지 며… 더보기

[8월 22일] 새 감염자 6명, 145명 격리 시설로 옮겨져

댓글 0 | 조회 4,548 | 2020.08.22
8월 22일 보건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새 감염자가 6명이라고 발표했다. 이 중 4명의 감염자는 기존 오클랜드 커뮤니티 클러스터와 연결되어 있다. 4명 중 2명은 … 더보기

국회 웹사이트 12시간 이상 다운, 일부 서명 기회 놓쳐

댓글 0 | 조회 2,134 | 2020.08.22
국회 웹사이트가 12시간 이상 다운되어 500개 정도의 레스토랑 보조금 청원서에 서명할 시간을 놓쳤다고 Stuff에서는 보도했다.Parliament.nz는 금요일… 더보기

오클랜드 시민들, 이번 주말 집에 머물 것 촉구

댓글 0 | 조회 4,532 | 2020.08.22
오클랜드 주민들은 지난 주말 도시의 일부 해변으로 몰려든 후, 운동과 여가 활동을 위해 사는 지역에 머무르라는 알림을 받고 있다.오클랜드 지역은 Covid-19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