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985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일부 과정 대학 졸업자, 대학 공부 안한 사람보다 저소득

댓글 0 | 조회 1,570 | 2016.02.17
대학 졸업자 대부분이 상대적으로 고소득이지만 일부 과정 졸업자들은 대학과정을 공부하지 않은 사람들보다 저소득인 것으로 나타났다. The Universities N…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정신건강 서비스 예산 삭감

댓글 0 | 조회 657 | 2016.02.17
사회발전부는 크라이스트처치의 정신건강 서비스 예산을 삭감했다.삭감은 지난 일요일 지진 이전에 결정된 것이다.지난 해 이래 커뮤니티 단체의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 정… 더보기

스위스 출신 관광객, 노스랜드 해변에서 익사

댓글 0 | 조회 3,103 | 2016.02.17
스위스 출신 관광객인 것으로 알려진 50세의 한 남성이 노스랜드의 한 유명 해변에서 익사했다. 경찰 및 구조대에 따르면 사고는 2월 16일(월) 오후 4시 40분… 더보기

도주차량 무거운 처벌 적용, 상황을 더 위험하게 할 수도...

댓글 0 | 조회 863 | 2016.02.17
전문가들은 경찰차를 피해 도주하는 운전자에게 무거운 처벌을 적용하려는 경찰의 계획은 상황을 더 위험하게 만들 수도 있다고 지적했다.빅토리아 대학교의 John Pr… 더보기

밤중에 넷볼 코트에서 발견된 대규모 전복껍질

댓글 0 | 조회 5,208 | 2016.02.16
밤중에 도심의 넷볼 코트에 크기가 채취 기준에 미달하는 전복 껍질이 대량으로 버려진 채 발견돼 1차산업부(MPI)가 수사에 나섰다. 2월 15일(월) 밤에 전복껍… 더보기

웰링톤 주민들 “매미 때문에 귀머거리 될 지경”

댓글 0 | 조회 2,050 | 2016.02.16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건조하면서도 뜨거운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웰링톤 지역에서는 매미가 대규모로 출현해 시민들이 소음 공해를 겪고 있다. 이 지역 주민들에 따르… 더보기

지진으로 또다시 작동 멈춘 역사적인 시계탑

댓글 0 | 조회 4,517 | 2016.02.16
2월 14일(일)에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이 시내 중심에 자리 잡은 유서 깊은 한 시계탑의 시계를 또 다시 멈추게 했다. 빅토리아(Victoria) 스트리트에… 더보기

10대 소녀의 샤워 장면을 몰카로 찍은 40대 이민자

댓글 0 | 조회 3,470 | 2016.02.16
샤워하는 10대 소녀를 몰래 촬영했던 40대 남성에게 5개월 동안의 가정구류형이 선고됐다. 2월 16일(화) 크라이스트처치 지방법원에서 열린 재판에서 담당 판사는… 더보기

영국 경매 사이트에 등장한 19세기 마오리 사진들

댓글 0 | 조회 5,625 | 2016.02.16
19세기에 촬영된 마오리들의 오래된 사진 12장이 영국 런던에서 경매에 올려졌다. 이 사진들은 뉴질랜드 최초의 여성 사진작가로 간주되는 엘리자베스 풀만(Eliza… 더보기

바닷가재 잡던 60대 남성, 의학적 문제로 익사

댓글 0 | 조회 2,118 | 2016.02.16
기스본 인근 바다에서 바닷가재를 잡던 60대 남성이 물에 들어갔다가 의학적 문제가 발생해 결국 익사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2월 15일(월) 저녁에 기스본 남쪽… 더보기

청소 중 말벌에 30여 차례 쏘인 50대 남성

댓글 0 | 조회 1,764 | 2016.02.16
청소를 하던 사람이 벌집을 건드리는 바람에 말벌에 수십여 차례나 쏘여 병원으로 실려가는 소동이 벌어졌다. 2월 15일(월) 오전 10시경 더니든 북부의 와이타이(… 더보기

국기 교체 여론 조사, 현재 국기 우세

댓글 0 | 조회 1,359 | 2016.02.16
국기 교체에 관한 여론 조사에 따르면 국기 교체에 찬성하는 비율이 높아졌으나 여전히 현재 국기가 우세하다. 지난 9월 조사에서는 25%가 국기 교체를 찬성하였으나… 더보기

웰링턴 공항 활주로 연장 계획, 경제적 효과 없는 것으로...

댓글 0 | 조회 2,284 | 2016.02.16
웰링턴 공항 활주로 연장 계획에 관한 최신 연구에 따르면 활주로 연장은 경제적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웰링턴 공항은 아시아와 북미발 항공기를 위해 남쪽으로… 더보기

뉴질랜드 취업 고려하는 호주인 늘고 있어

댓글 0 | 조회 1,447 | 2016.02.16
뉴질랜드에서 취업을 고려하는 호주인들이 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인력회사인 CareerOne 이 풀타임으로 일하는 10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더보기

오클랜드, 빅토리아 공원 터널 1번 모터웨이 야간 폐쇄

댓글 0 | 조회 1,534 | 2016.02.16
오클랜드 빅토리아 공원 터널이 터널 보수 유지 및 안전 작업으로 인해15일부터 21일까지 부분적으로 폐쇄된다.1번 모터웨이를 이용해 남쪽에서 북쪽 노스쇼어 방향으… 더보기

술 섞어 마시고 만취했던 10대 청소년 사망

댓글 0 | 조회 1,860 | 2016.02.15
10대 청소년이 파티에 참가해 술을 너무 많이 마시는 바람에 끝내 목숨까지 잃고 말았다. 사고는 2월 13일(토) 밤 남섬 서해안인 카니에(Kaniere) 호수 … 더보기

키 총리 “이라크에 특수부대 파병 않겠다”

댓글 0 | 조회 3,252 | 2016.02.15
존 키 뉴질랜드 총리가 향후 이라크에 뉴질랜드군 특수부대를 파견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분명하게 밝혔다. 현재 이라크의 타지(Taji) 캠프에는 150여명의 뉴질랜드… 더보기

지진으로 집 나간 개, 고양이, SNS 덕분에 빨리 귀가해

댓글 0 | 조회 3,208 | 2016.02.15
크라이스트처치에서 지진에 놀라 개를 비롯, 집에서 기르는 반려동물들이 집을 뛰쳐나갔다가 하루 이틀 만에 대부분 돌아갔다. 이들이 집으로 비교적 빠르게 되돌아 갈 … 더보기

CHCH 지진, 보험신고 하루 만에 500여건 달해

댓글 0 | 조회 1,416 | 2016.02.15
2월 14일(일) 발생한 크라이스트처치 지진으로 15일(월) 이른 오후 현재 500여건의 보험청구 (Insurance claims)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제… 더보기

변전소 화재와 또 다른 화재로 바빴던 소방관들

댓글 0 | 조회 2,966 | 2016.02.15
크라이스트처치의 한 변전소(substation)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비슷한 시간에 인근에서 또 다른 불이 나 소방관들이 바쁜 시간을 보냈다. 시내 서쪽 아이… 더보기

41년 만에 문닫는 국내 첫 번째 피자 헛 레스토랑

댓글 0 | 조회 5,440 | 2016.02.15
뉴질랜드에서 첫 번째로 문을 열었던 피자 헛(Pizza Hut) 레스토랑이 41년 만에 기능을 축소하고 장소를 이전한다. 오클랜드의 뉴린(New Lynn)에 있는… 더보기

양보 무시했던 노인 운전자, 자전거 탑승자와 충돌

댓글 0 | 조회 1,559 | 2016.02.15
양보 표시를 무시했던 노인 운전자에 의해 자전거를 타고 가던 50대가 중상을 입었다. 사고는 2월 15일(월) 오전 10시 45분 남섬 동해안에 있는 애쉬버튼(A… 더보기

[총리 칼럼] 뉴질랜드 가정들의 건강 지원

댓글 0 | 조회 888 | 2016.02.15
지난 주 국회에서 있었던 연설에서 저는 국민당 정부의 바쁜 올해 계획을 발표 했습니다. 우리의 우선 순위 중 하나는 당연히 보건 입니다. 국민당 정부는 보건에 이… 더보기

이번 금요일, 버스 운전자 파업으로 시민들 불편 예상

댓글 0 | 조회 1,113 | 2016.02.15
오클랜드의 1,000명 이상의 버스 운전자들이 자신들의 근무 조건에 대해 항의하기 위해 이번 금요일 파업할 것으로 알려졌다.크램웨이 노조는 오늘 오전 11시 사측… 더보기

오클랜드 빅토리아 공원서 의식잃은 남성 발견

댓글 0 | 조회 1,563 | 2016.02.15
오늘 아침 8시경 오클랜드 빅토리아 공원에서 머리 부상으로 의식을 잃은채 쓰러져 있는 한 남성이 카운실 직원에게 발견되어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경찰은 이 남성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