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858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발리에서 여자친구 구하려 바다로 뛰어든 20대 키위 실종돼

댓글 0 | 조회 4,373 | 2017.03.21
인도네시아의 발리 해변에서 파도에 휩쓸린 여자친구를 구하려던 뉴질랜드 출신의 20대 남성이 실종됐다. 현지 보도를 인용한 국내 언론에 따르면, 사고는 현지시간으로… 더보기

불이 나자 수영장으로 뛰어내려 목숨 구한 청년들

댓글 0 | 조회 1,532 | 2017.03.21
8명이 함께 살던 플랫하우스에서 불이 나 실내가 전소됐지만 2층에서 잠자던 청년 2명은 수영장으로 뛰어내려 목숨을 건졌다. 3월 20일(월) 새벽 3시 15분경에… 더보기

ACC, 미들모어 병원 주차장 운영으로 연간 4백만 달러 수익

댓글 0 | 조회 1,459 | 2017.03.21
상해 보상 기구인 ACC가 미들모어 병원의 주차장 운영으로 연간 4백 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병원의 주차 요금에 대하여 한 미숙아의 아… 더보기

무이자 대학생 융자 등 폐지,대학 교육 제도 변경 제안

댓글 4 | 조회 3,660 | 2017.03.21
무이자 대학생 융자와 대학 진학 입학 조건을 폐지하는 등 대학 교육 제도 변경을 제안하는 방안들이 제시되었다.정부는 제3의 독립 기관에게 현재의 대학 교육 체계가… 더보기

검문 불응 맹견 풀어 경찰 접근 방해, 개 사살

댓글 0 | 조회 988 | 2017.03.21
어제 밤 베이 오브 플렌티 지역에서 경찰의 검문에 불응하며 맹견들을 풀어 경찰의 접근을 방해한 일이 있었으며, 공격을 받은 경찰관이 개에게 총을 쏴 사살한 사고가… 더보기

뉴질랜드인, 세상에서 여덟번째로 행복한 사람들

댓글 0 | 조회 1,704 | 2017.03.21
뉴질랜드 사람들은 유럽의 작은 나라들과 캐나다 다음으로 이 세상에서 여덟 번 째로 행복한 사람들로 조사되었다.최근에 발표된 World Happiness Repor… 더보기

네이피어 어부 발명 윤리적 어업망, 국제대회 최종 후보에 올라

댓글 0 | 조회 836 | 2017.03.21
네이피어의 한 어부가 발명한 윤리적 어업 망이 주요 국제 대회에서 최종 후보에 올랐다. 전통적인 어망은 크기가 작거나 다른 종류의 어획물도 모두 잡게 되어 필요 … 더보기

아직도 지진 후유증 겪는 일부 크라이스트처치 학생들

댓글 0 | 조회 545 | 2017.03.21
크라이스트처치에 아직도 지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보이는 학생들이 있으며 일부 학교들은 학생들을 위한 복지사를 채용하는데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보기

학교 체벌, 증가하는 청소년 범죄 해결 방법 주장 나와

댓글 0 | 조회 723 | 2017.03.21
Northland의 한 국민당 지역 대표는 학교 체벌이 증가하는 청소년 범죄를 해결할 한 방법일 것이라고 말했다. Kaikohe의 국민당지부장인 Alan Pric… 더보기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4월 22일 실시 예정

댓글 0 | 조회 847 | 2017.03.20
오클랜드분관에서는 원격지에 거주하는 교민의 민원업무 편의를 위해 해밀턴 지역 순회영사 업무를 아래와 같이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해왔다.자세한 내용은 아래와 같다. … 더보기

카이코우라 “강한 여진 발생 가능성 줄었다”

댓글 0 | 조회 2,439 | 2017.03.20
카이코우라(Kaikoura) 지진이 발생한 지 4개월이 지난 현재 강한 여진의 발생 가능성이 전달에 비해 다소 낮아졌다. 지진 연구기관인 지오넷(GeoNet)은 … 더보기

남섬 사이클 사고 사망자는 “60대의 일본인 장거리 사이클 마니아”

댓글 0 | 조회 1,505 | 2017.03.20
지난 3월 15일(수) 이른 아침에 남섬 마운트 쿡 국립공원 인근 국도에서 트럭과 충돌해 사망한 이는 60대의 일본인 사이클리스트인 것으로 밝혀졌다. 아침 6시 … 더보기

학교 수업 시간, 석면 오염 흙더미 제거 작업 논란

댓글 0 | 조회 1,057 | 2017.03.20
오클랜드의 한 초등 학교에서 어린이들이 뛰어 놀고 있는 가운데 석면 (아스베스토스; asbestos)으로 오염된 7백톤의 흙더미를 제거하는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고… 더보기

오클랜드 항구, 워터프론트 지역 개발 계획 준비 중

댓글 0 | 조회 1,580 | 2017.03.20
오클랜드 카운실은 크루즈 쉽 선착장과 수퍼요트들이 정박할 수 있는 접안 설비 그리고 윈야드 포인트 공원 녹지 등 워터 프론트 지역을 완전히 재정비할 계획을 세우고… 더보기

오클랜드 저지대 위치 1만 6천 채, 홍수나면 침수 위험

댓글 0 | 조회 1,404 | 2017.03.20
오클랜드 지역에서 집중 호우와 내린 비가 흘러 모이는 저지대에 위치한 1만 6천 채 주택들이 홍수에 침수 위험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내용은 지난 주말의… 더보기

Countdown은 상품권 당첨 미끼, 사기 이메일 경고

댓글 0 | 조회 1,464 | 2017.03.20
Countdown은 상품권에 당첨되었다는 사기 이메일을 받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이들이 받은 이메일에는 Countdown의 로고가 사용되었고 $50…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남성, 호주에서 quokka 바다에 던져 구속

댓글 0 | 조회 1,036 | 2017.03.20
호주에서 쿼카 (quokka)를 바다에 던진 뉴질랜드 남성이 동물 학대로 구속되었다. 여권을 압수당하였고 보석금으로 $2000이 책정되었다. ​크라이스트처치 출신… 더보기

오클랜드 도서관, 직원 70명 감원 계획

댓글 0 | 조회 1,117 | 2017.03.20
오클랜드 도서관이 디지털 시대로 전환하며 직원 70명 이상을 줄일 계획이다. 카운실은 급변하는 이용자의 필요에 맞게 도서관의 네트워크를 더욱 디지털화할 것이며 현… 더보기

홍수 취약 주거지 고지 안한 집주인, 형사 고발 고려

댓글 0 | 조회 940 | 2017.03.20
홍수에 취약한 주거지임을 알면서도 세입자들에게 고지하지 않았던 집주인이 형사 고발될 처지에 놓였다. 오클랜드 Glen Eden에 위치한 6층 건물에는 세입자 6세… 더보기

카이코우라 남쪽 국도 1호선, 4월 초까지 다시 통제

댓글 1 | 조회 1,630 | 2017.03.18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잠정적으로 통제됐던 카이코우라(Kaikoura) 남쪽의 국도 1호선의 통제기간이 더 길어지게 됐다. 도로관리 당국은 3월 18일(토), 카… 더보기

반대차선 운행 등 잘못된 운전행위에 대한 신고 크게 늘어나

댓글 0 | 조회 1,366 | 2017.03.18
퀸스타운과 센트럴 오타고 지역에서 잘못되거나 위험한 운전을 한 사람에 대한 신고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했다는 통계가 나왔다. 3월 17일(금) 발표된 관련 통계에… 더보기

아프리카 여행 중 치타에게 물린 뉴질랜드 소년

댓글 0 | 조회 1,874 | 2017.03.17
크라이스트처치 출신의 한 소년이 가족들과 함께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여행하던 중 치타에 물리는 사건이 벌어졌다. 사건은 현지시간으로 3월 15일(수) 아침에 줄루랜드… 더보기

폭스 빙하에서 발견된 시신의 신원 확인돼

댓글 1 | 조회 3,637 | 2017.03.17
지난 3월 초 폭스(Fox) 빙하의 크레바스(crevasse, 빙하의 갈라진 틈)에서 발견됐던 시신의 신원이 확인됐다. 3월 16일(목)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 더보기

뉴질랜드 어린이 97%, 5세 이전 많은 항생제 복용

댓글 0 | 조회 1,348 | 2017.03.17
뉴질랜드의 어린이 97%에게 다섯 살이 되기 이전에 많은 양의 항생제들이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한 새로운 연구에서 나타났다.다섯 살 이하의 어린이들에게 불필요하게… 더보기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등록 안내

댓글 0 | 조회 2,205 | 2017.03.17
2017년 5월 9일 실시하는 제19대 대통령선거의 국외부재자신고 및 재외선거인 등록신청에 관하여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뉴질랜드를 포함한 해외에서 투표하려는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