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089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보호조류 몰래 운반했던 마오리 지도자 사임

댓글 0 | 조회 730 | 2015.07.01
보호종으로 사냥이 금지된 ‘케레루(Kereru, 산비둘기)’를 몰래 운반하다가 적발된 마오리 지도자가 맡고 있던 직책에서 사임했다. 노스랜드를 기반으로 하는 최대… 더보기

코리아포스트, 한국의 글로벌 연예웹 매거진 겟잇케이와 업무제휴 체결.

댓글 0 | 조회 1,478 | 2015.07.01
코리아포스트가 한국의 글로벌 연예웹 매거진'겟잇케이(대표 박세련)'와 업무제휴를 체결하였다. 글로벌 연예 웹매거진'겟잇케이(대표 박세련)'는 2013년 10월 런… 더보기

교민 자녀들 대상으로 한국어 논술 특강 무료 실시.

댓글 0 | 조회 1,005 | 2015.07.01
뉴질랜드 한국교육원(교육원장 원유미)은 8월 1일부터 9월 19일 까지 매주 토요일 교육원 강의실에서 뉴질랜드 중등학교에 재학 중인 교민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국어… 더보기

디지털 통신법 통과, 악성 댓글 작성자 최대 징역 2년 구형.

댓글 0 | 조회 608 | 2015.07.01
표현의 자유를 넘어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사이버 폭력을 방지하기 위한 위해 디지털 통신법이 116대 5로 국회에서 통과되었다. 법안의 목적은 사이버 폭력을 줄이… 더보기

잘못된 자동차 안전등급 인식 자동차 환불.....

댓글 0 | 조회 803 | 2015.07.01
ACC의 코드 오류로 할인된 가격의 자동차 등록을 하지 못한 수 천 명의 운전자들이 환불을 받게 된다. Fair Go는 조사를 통해 8,800명이 피해를 입었다고… 더보기

정부, 육상 교통 프로그램 상세 발표

댓글 0 | 조회 467 | 2015.07.01
정부는 사이클링과 공공교통수단을 대폭 늘이며, 거의 140억 달러의 비용이 드는 육상 교통 프로그램 상세를 발표했다. 국가 육상 교통 프로그램은 2018년까지 향… 더보기

뉴질랜드 정부, 바누아투에 2,600만 달러 원조......

댓글 0 | 조회 530 | 2015.07.01
정부는 사이클론 팜의 피해를 입은 바누아투 복구 작업을 돕기 위한 2,600만 달러 원조계획을 발표했다 바누아투는 3개월 전 사이클론으로 황페화된 후 거대한 재건… 더보기

대변 담긴 소포 사건 “피해자 보상과 기부금만 내라”

댓글 0 | 조회 1,432 | 2015.06.30
우편으로 전달 받은 ‘대변이 담긴 유리병(a glass jar of faeces)’을 자신이 근무했던 회사의 사장 측 변호사에게 다시 보냈던 한 부동산중개인이 법… 더보기

경찰, 10대 소녀들 태우려한 흰색 차량 관련 신고 당부해

댓글 0 | 조회 1,647 | 2015.06.30
노스쇼어 경찰은 지난 6월7일 일요일, 글렌필드에서 있었던 사건과 관련한 정보를 구하고 있습니다. 6월7일 오후 3시 30분경, 10살과 12살의 두 소녀가 글렌… 더보기

Turangi 1번 모터웨이에서 1명 사망 교통사고

댓글 0 | 조회 903 | 2015.06.30
북섬 타우포 호수 투랑기 인근의 1번 모터웨이 에서 1명이 사망하는 교통사고가 발생했습니다. 6월 30일 오후 1시 5분경에 발생한 두대의 차량이 추돌한 이 사고… 더보기

[총리 컬럼] 성공한 경제가 어떻게 뉴질랜드 국민들에게 이득을 가져다 주고 있는가

댓글 0 | 조회 837 | 2015.06.30
이번주에 중요한 정책들이 몇가지 시행되어 뉴질랜드 가정들과 그들의 주머니 사정에 도움이 될 것 입니다. 여기엔 13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가정의 (GP) … 더보기

명왕성 관측 열기로 뜨거웠던 밤

댓글 0 | 조회 1,150 | 2015.06.30
작은 천체를 관측하는 데 아주 좋은 시기인 이른바 ‘항성엄폐(stellar occultation)’가 발생해 뉴질랜드에서 국내외 천문학자들의 눈이 일제히 ‘명왕성… 더보기

7월 1일부터 “일반우편물 주 3일 배달”

댓글 0 | 조회 1,279 | 2015.06.30
7월1일(수)부터 ‘일반우편물(standard mail)’의 배달일수가 주당 3회의 격일제 배달로 변경된다. 지역에 따라 배달되는 요일은 월, 수, 금, 또는 화… 더보기

눈 구경 나섰다 교통사고로 사망한 노부부

댓글 0 | 조회 1,061 | 2015.06.30
지난 6월 23일(화) 크라이스트처치 인근에서 2명이 사망했던 대형 교통사고는 당일 근교로 설경을 감상하러 나섰던 노부부가 익숙하지 않은 시골길을 달리다 사고를 … 더보기

한파 뒤 이어진 파이프 동파로 불편 겪는 주민들

댓글 0 | 조회 670 | 2015.06.30
최근 기록적 한파를 경험한 남섬 중부의 맥켄지(Mackenzie) 지방에서는 눈과 얼음이 녹으면서 또 다른 문제가 발생해 주민들이 생활에 큰 곤란을 겪고 있다. … 더보기

화장실 수상한 물건, 군 전문가까지 출동하는 해프닝

댓글 0 | 조회 678 | 2015.06.30
화장실에서 미심쩍은 물건이 발견돼 군 폭발물 전문가가 출동하는 등 한바탕 소동이 일어났다. 해밀톤의 멜빌(Melville) 파크 내 여성용 공중화장실에서 6월 2… 더보기

법정에 선 오클랜드 대학 자전거 도둑

댓글 0 | 조회 869 | 2015.06.30
대학교에서 자전거들을 훔쳤던 두 명의 도둑이 6월 29일(월)에 오클랜드 지방법원에 출두했다. 각각 오타라(Otara) 출신의 24세와 클로버 파크(Clover … 더보기

뉴질랜드서 중국인 부부 이틀 만에 고가주택 4채 뚝딱

댓글 0 | 조회 2,288 | 2015.06.30
(오클랜드=연합뉴스) 최근 뉴질랜드 오클랜드의 부동산 시장이 들썩이는 가운데 중국인 부부가 이곳에 100만 뉴질랜드달러(약 7억 7천만 원)가 넘는 고가 주택 4…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건설 현장 근로자에게 무료건강 검진 실시.

댓글 0 | 조회 889 | 2015.06.30
크라이스트처치 건설 현장에서 피로와 먼지에 시달리며 근무하는 근로자들에게 무료 건강검진이 실시되었다. WorkSafe NZ 는 크라이스트처치의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더보기

경찰, 중학교 럭비 경기 폭력사태 용의자 확보

댓글 0 | 조회 695 | 2015.06.30
경찰은 지난 주말에 오클랜드에서 있었던 중학교 럭비 경기의 폭력적인 싸움에서 14세 소년의 의식을 잃게 할 수도 있었을 여러 명의 용의자들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 더보기

국제 유제품 가격 하락에 불구하고 우유 비싸게 판매...

댓글 0 | 조회 826 | 2015.06.30
노동당은 국제 유제품 가격의 하락과 농가의 원유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우유가 국민들에게는 너무 비싸게 판매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데이빗 쉬어러 의원은 우유 2리터… 더보기

뉴질랜드, 세계에서 4번째로 가장 평화로운 나라.

댓글 0 | 조회 1,618 | 2015.06.29
뉴질랜드가 세계에서 4번째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평가됐다. 경제 평화 협회 에서 발간된 최근의 세계 평화지수는 아이스랜드를 세계에서 가장 평화로운 나라로 평가했… 더보기

국민 주택 호주의 사회주택 공급자에게 매각하는 것 이치에 맞지 않아.

댓글 0 | 조회 1,060 | 2015.06.29
사회 주택 그룹들은 정부가 국민 주택들을 호주의 사회주택 공급자에게 매각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 일이라고 말했다. 골드 코스트에 근거를 둔 Horizon Ho… 더보기

국민 주택들 해외 주택 업자들에게 매각할 수도...

댓글 0 | 조회 1,051 | 2015.06.29
정부는 만약 기준에 맞는 다면 수백 동의 국민 주택들을 호주 주택 공급업자나 해외의 주택 업자들에게 매각 할 것이라고 말했다. 골드 코스트에 근거를 둔 주택 공급… 더보기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댓글 0 | 조회 866 | 2015.06.29
일부 젊은 여성들에게서 자궁경부암을 일으키는 인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보건부는 예방접종이 모두 3번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일부는 3…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