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뉴스 1094 페이지 > 뉴질랜드 코리아 포스트 :: 뉴질랜드 교민을 위한 커뮤니티

유압식 문에 끼어 혼수상태에 빠진 이민자 청년

댓글 0 | 조회 2,084 | 2015.06.16
도축장에서 일하던 중동 출신의 한 20대 청년이 유압장치가 달린 문에 끼어 혼수상태에 빠졌다. 사고는 지난 6월 3일(수) 밤 7시경 남섬의 캔터베리 지방에 있는… 더보기

데저트 로드 눈과 빙판길로 통행 제한

댓글 0 | 조회 783 | 2015.06.16
북섬 중부를 관통하는 데저트(Desert) 로드가 눈으로 인해통제되고 있다. 교통 당국(NZTA)은 6월 16일(화) 아침에 국도 1호선의 데저트 로드가 눈과 빙… 더보기

임대주택 찾는 사람은 많은데 빈집은 늘어나고 있어......

댓글 0 | 조회 2,080 | 2015.06.16
오클랜드에 증가하는 빈집이 임대 주택을 찾는 많은 사람들을 더욱 어렵게 하고 있다. 일부 주택 소유주들은 주택 가격이 급격히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임대를 주는 번… 더보기

코윈 뉴질랜드 정기 세미나 성공적인 개최

댓글 0 | 조회 1,402 | 2015.06.16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 코윈 뉴질랜드지역본부 (지역담당관 오미경) 는 지난 13일 토요일 오후에 커피 전문가인 차영진씨의 강의로 "커피의 품격"이라는 주제하에 코윈… 더보기

2014년도 뉴질랜드 최고 경영자의 평균 연봉은 ?

댓글 0 | 조회 997 | 2015.06.16
NZ Herald의 CEO 연봉 조사에 따르면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기업 최고 경영자의 연봉이 평균 10% 인상되었다. 2014년도 최고 경영자의 평균 … 더보기

북섬 남쪽 해안에 기름 유출......

댓글 0 | 조회 525 | 2015.06.16
북섬 남쪽 해안에 기름이 유출되어 10km 에 달하는 해안선이 기름에 오염되었다. 해안선 오염은 Foxton beach에서 시작되어Himatangi Stream … 더보기

[Video]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장단을 만나다-청소년 명예기자 (한국어)

댓글 0 | 조회 1,679 | 2015.06.15
오클랜드 대학 한인학생회 (Auckland University Korean Students’ Association; AKSA) 회장단을 차신지 청소년 명예기자가 … 더보기

훔친 차 몰다 경찰차와 헬리콥터에 쫓긴 10대들

댓글 0 | 조회 1,228 | 2015.06.15
훔친 차량을 몰던 10대 남녀 2명이 경찰의 대규모 추격전 끝에 숨어 있다가 붙잡혔다. 6월 15일(월) 오후 4시 무렵에 오클랜드 서부 핸더슨의 테 아타투(Te… 더보기

큰 파도에 휩쓸려 사라진 소형견

댓글 0 | 조회 1,120 | 2015.06.15
지난주부터 뉴질랜드의 동남부 해안에 큰 파도가 몰려온 가운데 주인과 함께 바닷가에 있던 개 한 마리가 물에 휩쓸려 실종됐다. 이번 사고는 남섬 남부 더니든의 세인… 더보기

인도 덮친 오토바이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 부상”

댓글 0 | 조회 972 | 2015.06.15
도심을 달리던 오토바이에서 운전자가 추락하면서 운전자는 물론 보행자까지 다치는 사고가 났다. 사고는 6월 12일(금)에 오클랜드의 안작(Anzac) 애비뉴에서 발… 더보기

차량 돌진 후 보석상 털어간 대담한 도둑들

댓글 0 | 조회 1,280 | 2015.06.15
이른 새벽에 도심에서 차를 가지고 상가로 돌진해 보석상을 털어가는 대담한 절도사건이 벌어졌다. 6월 15일(월) 새벽 3시 무렵에 오클랜드 남부의 미도우뱅크(Me… 더보기

건강관련 제품 매장, 손님 위장한 도둑 조심 요망..

댓글 0 | 조회 1,698 | 2015.06.15
최근 한국사람이나 중국사람들이 운영하는 건강관련 제품 매장에서 물건을 사거나질문을 하는 것처럼 위장하여고가의 꿀 제품을 훔쳐가는 사건들이빈번히발생하고 있다. 범인… 더보기

오클랜드 Takeaway 점 년간 임대료 $110,000 이상 올라....

댓글 0 | 조회 1,846 | 2015.06.15
오클랜드 시티에 있는 한 Takeaway 점의 년간 임대료가 $110,000 이상 올랐다. Customs St. East에 위치한 한 햄버거 점을 운영하는 Abh… 더보기

차용자 수입에 근거 주택 대출 한도 정할 수도 있어......

댓글 0 | 조회 1,592 | 2015.06.15
잠재적인 아파트 거품에 대한 경고가 일고 있다. 부동산 협회는 만약 두 가지 결과가 오클랜드 주택 시장에 동시에 일어났을 경우, 아파트 거품에 대해 경고하고 있다… 더보기

뉴질랜드 선진국 중 장기 기증율 가장 낮은 국가 중의 하나.

댓글 0 | 조회 1,025 | 2015.06.15
지난 달 말 심각한 머리 부상으로 세상을 떠난 5세 소년의 장기 기증으로 세 명이 새 생명을 얻었다. Leon 의 간은 한 남자아기에게, 신장은 한 남성과 한 여… 더보기

폐렴증세로 입원한 사람 2005년보다 1000명 늘어.

댓글 0 | 조회 779 | 2015.06.15
보건부 자료에 따르면 4월까지 4개월동안 폐렴증세로 입원한 사람은 3342명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68명 늘었으며 2005년보다는 거의 1000명이 늘었다. … 더보기

폐쇄에 직면하게 된 푸드 체러티......

댓글 0 | 조회 908 | 2015.06.15
한 푸드 체러티가 폐쇄에 직면했다. 매일 도움이 필요한 1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식품 제공을 돕고 있는 이 체러티는 새로운 건물과 부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 더보기

수천명의 피지인들 뉴질랜드 체류허가 신청.

댓글 0 | 조회 1,267 | 2015.06.15
수천명의 피지인들이 뉴질랜드 체류허가를 신청했다. 뉴질랜드 영주권을 취득하는 기회를 부여하는 오직 250 명의 후보자 자리에 거의 9,000 명의 피지인들이 신청… 더보기

대형 파도 밀어닥친 웰링톤 바닷가

댓글 0 | 조회 1,985 | 2015.06.14
웰링톤 지역에 큰 파도가 몰려와 해안도로 곳곳에 돌멩이와 쓰레기 등이 널려 운전자들에게 조심하라는 당부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에서는 시설물 손해도 발생했다. 6월 … 더보기

주니어 럭비경기 중 주먹질 당한 심판

댓글 0 | 조회 1,011 | 2015.06.14
어린아이들의 럭비경기에서 심판을 보던 사람이 한 선수로부터 주먹질을 당하는 일이 벌어졌다. 사건은 6월 13일(토) 오클랜드의 파파토에토에(Papatoetoe) … 더보기

마누카우 경찰 “일제단속으로 도난차량 5대 환수, 40여명 체포”

댓글 1 | 조회 1,337 | 2015.06.14
오클랜드의 마누카우(Manukau) 경찰이 도난차량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40여명을 체포하고 차량 5대를 환수했다. 6월 11일(목)과 12일 등 이틀 밤에 걸… 더보기

[video]위수빈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

댓글 0 | 조회 1,411 | 2015.06.13
학생들이 악기 하나쯤 연주하면정서적으로나 집중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 6월 13일 청소년 명예기자들의1차 교육 현장에서 선보인위수빈 학생의 바이올린 연주 영… 더보기

[Video] 청소년 명예기자! 첫발을 내디디며

댓글 0 | 조회 941 | 2015.06.13
6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코리아포스트 미디어 영상센터에서는 1기 KONEW 청소년 명예기자 오리엔테이션. 인터넷 뉴스와 글로벌 미디어에 대한 이해 교육… 더보기

오레와 해변에서 발견된 사체 “31세 일본인으로 밝혀져”

댓글 0 | 조회 2,544 | 2015.06.13
6월 11일(목) 아침에 오클랜드 북부의 오레와(Orewa) 해변에서 발견된 사체의 신원이 확인됐다. 6월 12일(금) 발표된 경찰 성명서에 따르면, 죽은 사람은… 더보기

호주 거주 키위들 “우리에게도 사회보장 혜택을”

댓글 0 | 조회 2,338 | 2015.06.13
호주에 거주 중인 뉴질랜드인들이 자신들도 다른 영주권자들과 마찬가지로 각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는 청원을 호주 국회에 제출한다. 약 37,000여명의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