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 '한국의대' 합격

0 개 5,532 10/08/2018. 19:49 우리엔젯컨설팅 (49.♡.193.225)

2019학년도 재외국민 및 외국인 전형에서 웨스트레이크 13학년 재학중인 이연지양의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의예과에 최종 합격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전세계를 막론하고 의대입시는 경쟁이 치열하여 합격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고, 과거에도 그래왔고 현재는 더 심각하며 미래에 AI 시대에는 더욱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특히나 한국 의대 진학의 경우 수시, 정시, 재외국민, 외국인 전형 할 것 없이 어디 하나 틈새가 보이지 않을 정도여서 소위 '넘사벽'이라고 들 말합니다. 물론 의전체제의 대학들이 다시 의예과 선발로 전환하기 때문에 조금 더 의예과 입학정원이 늘어난 것이 희망적이기는 하지만, 재외국민 외국인 의대입시의 경우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등의 유명한 국제학교에서 엄청나게 많은 학생들이 대부분 의대입시 준비를 위해 수년간 집중적으로 국제적인 정규 교과과정은 물론 공인시험까지 거의 완벽에 가까울 정도로 준비하여 지원 하기 때문에 객관적인 스펙으로 볼때 타 국가 출신 수험생들은 도저히 상대가 되지 않는 다고들 생각한다거나 그쪽 학생들 처럼 준비하려고 따라하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그러나 우리엔젯 컨설팅은 오세아니아를 중심으로 일본 출신 학생들까지 꾸준히 서울대학교 합격생을 9년 연속 배출하는 것은 물론 지난 10여년간 매년 다수의 학생들을 최상위권 명문대학 및 학생에게 맞는 최적의 대학 및 학과에 합격시키고 있으며, 특히나 의대 합격생들을 배출하는데 있어서 유일무이한 합격실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이는 학생의 학업 환경을 100% 활용하는 “현지화 및 차별화 전략”에 최우선적으로 컨설팅 포인트를 두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1년 선배인 김나영 양이 같은 고등학교에서 NCEA 레벨 2까지의 성적과 내신성적 만으로 서연고 그리고 성대까지 전부 합격하는 뉴질랜드 출신 한국대학입시 사상 최초로 그랜드슬램 달성에 이어 금년에도 이연지 양은 바늘구멍 들어가기 보다도 어렵다는 의대 입시에서도 NCEA만으로 승부를 걸어 당당히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계속적인 타 대학의 합격소식도 기대합니다.

이로써 우리엔젯 컨설팅은 한국대학 의대입시에 누구도 예상치 못한 합격결과를 가져오며 한국대학입시는 IB나 CIE 를 해야 유리하다는 선입견을 다시 한번 일축시켰습니다. 물론 IB 나 CIE 교육과정이야 말로 이미 검증된 훌륭한 교과과정입니다. 그러나 우리엔젯 컨설팅의 입시결과를 통하여 뉴질랜드 교과과정 만으로도 한국대학 진학에는 문제가 없다는 결과가 '팩트'인 것입니다.

이연지 학생의 경우 수년간 교과 및 비교과 지도와 우리엔젯컨설팅 만의 프로파일링, 그리고 의대 지원을 위한 과감한 선택이 오늘의 결과를 만들어 냈고 앞으로도 더 많은 기쁜 소식이 계속될 것으로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