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져보는 기술이민의 영어조항 - 제 1탄

따져보는 기술이민의 영어조항 - 제 1탄

0 개 4,274 정동희

234967366_57c0102cc7a1e_14722048448177.jpg
 

뉴질랜드가 되었든 어느 나라가 되었든 지간에 타국에 가서 정착하고자 한다면 그 나라의 공식언어(Official language)를 어느 정도 수준으로 구사해야 한다고들 합니다. 그렇지 못하다면 마음 한 켠에 커다란 돌덩이 하나를 놓고 사는 듯하여 삶이 이만저만 불편한 게 아니죠. 

 

뉴질랜드의 공식 언어는 영어와 마오리어이지만 영어는 변방의 언어가 아니라 우뚝 선 주가 되는 언어이기에 설혹 영어실력과 무관하게 영주권을 취득하고 정착한다고 하더라도 예상한, 예기치 않은 제한과 한계에 흔히 봉착하게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영주권 취득의 대문이라면 기술이민이지요. 그 외에 작은 문들이 여기저기 있기도 합니다만, 허술해 보이거나 문득 열려 있는 것 같다가도 정작 다가서서 힘을 주어 열고자 하면 대못으로 쳐 놓은 폐문처럼 여겨지기도 합니다.

 

흔히 말하길, 기술이민은 한 쪽은 영어이며 나머지 하나는 잡오퍼(고용제의)인 두 개의 문을 다 활짝 열어야만 들어갈 수가 있다고 하지요. 

 

대체 어떤 법조항으로 무장하고 있기에 영어의 문을 열어 제치기에 그렇게까지 우리를 두렵게 만들고 있는 걸까요? 오늘부터 두 번에 걸쳐 필자는 그 조항, 하나하나를 조목조목 따져보는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기술이민법 하의 영어조항의 존재이유>

 

SM5.1 Aim and intent

a. Principal applicants under the Skilled Migrant Category are required to meet a minimum standard of English to enable successful settlement and skilled employment in New Zealand.

 

b. Non-principal applicants (partners and dependent children aged 16 and older who are included in Skilled Migrant Category applications) are required to meet a minimum standard of English or to pre-purchase ESOL training, to enable successful settlement in New Zealand.

 

 

기술이민에 영어조항을 왜 만들어져 있는지 위의 이민법에 착실히 정의해 놓았네요. 

 

“기술이민하의 주신청자는 반드시 영어의 미니멈 스탠다드를 만족시켜야 하는데 그 이유는 말이죠. 뉴질랜드에서 성공적인 정착과 기술직 고용(Skilled employment)를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영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주신청자가 아닌 동반 가족(파트너와 의존자녀)에게는 좀더 유연한 자세로 다가서네요. 주신청자처럼 하든지 아니면 영어교육비로 대체하든지 라고 말입니다. 총대를 매는 주신청자가 아닌 동반 가족들의 영어실력은 별로 신경 쓰지 않는다는 이러한 법조항을 보니 가족들을 통한 정착과 취업은 그리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는 않는다 싶어 씁쓸합니다.  

 

<영어의 미니멈 스탠다드에 대한 법조항>

 

SM5.5 Minimum standard of English language for principal applicants

 

a. Applications under the Skilled Migrant Category must be declined if the principal applicant has not met the minimum standard of English.

 

b. Principal applicants under the Skilled Migrant Category meet the minimum standard of English if they provide a Test Report Form (no more than 2 years old at the time the application is lodged) from the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IELTS), showing they achieved an overall band score of at least 6.5 in the IELTS General or Academic Module.

 

c. Notwithstanding (b) above, an immigration officer may, on a case by case basis, consider the following as evidence of the principal applicant meeting the minimum standard of English if:

  i. they provide evidence that their recognised qualification(s):

    o was gained as a result of a course or courses of study in which English was the only medium of instruction; and

    o (if that qualification was gained in New Zealand) the qualification had a minimum completion time of at least two years and is at least a bachelor degree or it is a post-graduate qualification and the applicant has an undergraduate qualification that qualifies for points; or

  ii. they have current skilled employment in New Zealand for a period of at least 12 months that qualifies for points (see SM7); or

  iii. they provide other evidence which satisfies an immigration officer that, taking account of that evidence and all the circumstances of the application, they are a competent user of English. These circumstances may include but are not limited to:

    o the country in which the applicant currently resides;

    o the country(ies) in which the applicant has previously resided;

    o the duration of residence in each country;

    o whether the applicant speaks any language other than English;  

    o whether members of the applicant’s family speak English;

    o whether members of the applicant’s family speak any language other than English;

    o the nature of the applicant’s current or previous employment (if any) and whether that is or was likely to require skill in English language;

    o whether members of the applicant’s family speak English;

    o whether members of the applicant’s family speak any language other than English;

    o the nature of the applicant’s current or previous employment (if any) and whether that is or was likely to require skill in English language;

    o the nature of the applicant’s qualifications (if any) and whether the obtaining of those qualifications was likely to require skill in the English language.

 

d. In any case, an immigration officer may require an applicant to provide an IELTS certificate in terms of paragraph (b). In such cases, the IELTS certificate will be used to determine whether the principal applicant* meets the minimum standard of English.

 

Note: Full consideration must be given to all evidence of English language ability provided before a decision to request an IELTS certificate under SM5.5 (d) is made. If an IELTS certificate is requested the reason(s) behind the decision must be clearly documented and conveyed to the applicant.

 

영어는 무조건 해결해야만 한다

 

a. Applications under the Skilled Migrant Category must be declined if the principal applicant has not met the minimum standard of English.

 

 

이민법조항 SM 5.5.a는 오늘도 이렇게만 읽힙니다. “주신청자가 영어의 미니멈 스탠다드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기술이민 신청서는 기각(decline)이닷!”

 

인식되는 IELTS 성적표란?

 

b. Principal applicants under the Skilled Migrant Category meet the minimum standard of English if they provide a Test Report Form (no more than 2 years old at the time the application is lodged) from the International English Language Testing System (IELTS), showing they achieved an overall band score of at least 6.5 in the IELTS General or Academic Module.

 

 

그 다음으로 이어지는 IELTS에 대한 조항은 진수중의 진수입니다. 영주권 서류 접수일 기준으로 나이가 두 살이 되지 않은 IELTS 성적표(제네럴이든 아카데믹이든 다 좋소이다!!) 중에 overall 점수가 6.5 또는 그 이상이어야만 한다는 것이죠. 간혹, 6점이든 그 이하의 점수가 적힌 성적표를 가지고 영어조항을 해결했다는“카더라 통신”도 듣습니다만, 저의 18년 이민컨설팅 경험으로는 아직 한번도 없네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

 

C. Notwithstanding (b) above, an immigration officer may, on a case by case basis, consider the following as evidence of the principal applicant meeting the minimum standard of English if:

 

이제부터입니다. 지금부터가 우리의 주목과 시선을 이끕니다. 

 

“(거룩하신 IELTS6.5 성적표 제출조항)…에도 불구하고, 다음의 조항들에 해당하는 증거서류를 제출한다면, 주신청자가 영어의 미니멈 스탠다드를 만족시키는 것으로 이민관은 케이스 바이 케이스, 심사숙고 할 수 있다”

 

다음에 이어지는 몇 개의 조항들 중에 단 하나라도 해당사항이 되어 이민관이 오케이 싸인을 준다면, 그렇다면 영어의 산은 훌쩍 넘어서는 겁니다. 

 

꽃보다 학력이 아름다워 !!

 

i. they provide evidence that their recognised qualification(s):

  o was gained as a result of a course or courses of study in which English was the only medium of instruction; and

  o (if that qualification was gained in New Zealand) the qualification had a minimum completion time of at least two years and is at least a bachelor degree or it is a post-graduate qualification and the applicant has an undergraduate qualification that qualifies for points; or

 

 

아이엘츠 6.5 성적표가 없어도 다음의 학력을 소지한 자라면 미니멈 스탠다드 만족자로서 이민관에게 어필할 수 있다는 말이에요. 

 

“영어로만 이루어진 학력들 또는 하나의 학력이면서 만일 그것이 뉴질랜드에서 얻어진 학력이라면, 이와 동시에 2년 이상의 학업기간을 통하여 취득한 학사(bachelor) 학위 또는 준석사(학사 학위소지는 선행적 필수)이어야 한다”

 

소위 유학후 이민과정 중에 2년이 안 되는 학사나 준석사 학위 코스들에 적지 않은 숫자의 학생들이 늘 입학하고 또 졸업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쉽게 말해서 “오클랜드 대학교나 유니텍 등에서 2년 이상의 정규 학사과정을 마친 자들”이 아닌 이상은 이 조항의 혜택을 누리기엔 역부족이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비즈니스 준석사 레벨 8의 1년 과정을 마친다 해도 영어완전면제인 IELTS 6.5에 준한다고 말하면 그건 큰 “오버” 입니다.

 

요리학과 1년이나 2년의 레벨 4,5 학력, Hospitality, IT, Health care 등등의 각종 certificate, diploma 등의 학력은 학사(Bachelor) 학위가 아니므로 위의 이민법조항의 수혜를 누릴 수가 없으니 영어의 미니멈 스탠다드를 만족시키지 못하는 걸까요?

 

그 이야기는 2주 후에 공개됩니다. 다음 호에 2탄이 이어집니다 ~~~

 

[이 게시물은 KoreaPost님에 의해 2016-08-26 21:47:24 칼럼에서 복사 됨]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2)

댓글 0 | 조회 3,210 | 2022.10.14
키위과일 휴양 항만 산업으로 연결된 유학 이민 여행의 삼박자타우랑아는 베이오브플랜티 행정수도이기도 하다. 인구 10만 이상 살지만 사회간접자본을 투자로 코로나19… 더보기

타우랑아 타우랑아 타우랑아!!! (1)

댓글 0 | 조회 3,088 | 2022.10.14
타우랑아를 세 번 이상 가보지 않았으면 가 봤다고 이야기하지 말아라타우랑아 가는 길은 1번을 따라 푸케노 언덕에서 좌측으로 2번 도로를 따라간다. 따라가다 보면 … 더보기

세계 최초의 고구마 투어 그리고 세계 최대 카우리 박물관 (2)

댓글 0 | 조회 3,363 | 2022.10.14
뉴질랜드 최고의 예술가...이름 없는 농부들이곳에 정착한 영국인들은 그들의 고향처럼 만들고자 노력한 결과 영국 시골의 들판과 비슷하다. 또한 섬나라 날씨와 기후도… 더보기

세계 최초의 고구마 투어 그리고 세계 최대 카우리 박물관 (1)

댓글 0 | 조회 1,615 | 2022.10.14
작년 5월에 지인들과 고구마를 사기 위해 노스랜드 다가빌에 갔었다. 그때 10킬로 봉지 70여게를 사외서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야말로 선풍적인 인기였다.아… 더보기

디젤 RUC 일시 절감 연장

댓글 0 | 조회 2,376 | 2022.05.27
뉴질랜드 정보디젤 RUC 일시 절감 연장​​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즘 오클랜드 주유소는 계속 기름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입…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반드시 맛보아야 할 해산물 - 2탄

댓글 0 | 조회 7,920 | 2021.07.20
뉴질랜드 여행정보뉴질랜드에서 반드시 맛보아야 할 해산물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가리비​뉴질랜드인들이 좋아하는 가리비는 뉴질랜드를 여행하면서 꼭 맛…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반드시 맛보아야 할 해산물 - 1탄

댓글 0 | 조회 8,066 | 2021.07.20
뉴질랜드 여행정보뉴질랜드에서 반드시 맛보아야 할 해산물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뉴질랜드의 해산물은 세계적으로 유명합니다.살이 꽉 찬 크레이피시… 더보기

뉴질랜드의 사계절

댓글 0 | 조회 3,952 | 2021.06.01
뉴질랜드 여행정보뉴질랜드의 사계절​​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12019, 출처 Pixabay​​​화사한 봄날부터 긴 황금빛 여름 저녁과 아늑한 겨울밤… 더보기

다가빌 고구마 주산지(Dargaville)

댓글 0 | 조회 2,885 | 2021.05.24
뉴질랜드 정보​다가빌 고구마 주산지(Dargaville)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홍길동투어의 인기만점 북섬당일투어!카우리나무숲 당일투어를 다녀왔… 더보기

뉴질랜드 사람들이 크게 열광하는 5가지 아이템은??

댓글 0 | 조회 4,583 | 2021.05.10
뉴질랜드 정보뉴질랜드 사람들이크게 열광하는 5가지 아이템은??​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cowins, 출처 Pixabay​예전에는 뉴질랜드 사람들이 … 더보기

머큐어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 (Mercure Auckland Queen Stree…

댓글 0 | 조회 2,439 | 2021.05.07
머큐어 오클랜드 퀸스트리트 호텔진정한 현지 경험을 할 수 있는 호텔퀸 스트리트의 최상층에 위치한 머큐어 오클랜드 퀸 스트리트는 활기찬 현지 문화를 제공합니다. 9… 더보기

키위의 본고장 타우랑가(Tauranga)

댓글 0 | 조회 2,335 | 2021.04.19
뉴질랜드 정보​키위의 본고장타우랑가(Tauranga)​​​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세계적인 키위 브랜드 제스프리!제스프리 키위의 80% 생산량이이곳 타… 더보기

아보카도 마을 카티카티(Katikati)

댓글 0 | 조회 2,520 | 2021.04.12
​​세계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뉴질랜드산 아보카도!슈퍼푸드로 유명한 아보카도는한국에서도 인기만점 건강식품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의 ​아보카도 마을카티카티(Kati… 더보기

‘타로 밀크티’로 사랑받는 타로의 효능

댓글 0 | 조회 2,635 | 2021.04.06
뉴질랜드 정보​'타로 밀크티'로사랑받는 타로의 효능​​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itstrevinooo, 출처 Unsplash​호주/뉴질랜드에서는 타로…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 "타우포 레이크 추천 액티비티 두번째 : 세일바버리"

댓글 0 | 조회 2,147 | 2021.03.23
뉴질랜드 정보타우포 레이크추천 액티비티두번째: 세일바버리 에코 세일링​​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두번째 : 세일 바버리 - 에코 세일링 타우포(Sail…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호수 "타우포 레이크 추천 액티비티 첫번째 : 도넛보트"

댓글 0 | 조회 1,702 | 2021.03.22
뉴질랜드 정보타우포 레이크추천 액티비티첫번째: 도넛보트​​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뉴질랜드에서 가장 큰 규모의 호수인 타우포 레이크는싱가포르의 전체면적… 더보기

저렴하게 주유하는 방법!

댓글 0 | 조회 2,854 | 2021.03.15
뉴질랜드 정보저렴하게 주유하는 방법!​​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운전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요즘 오클랜드 주유소는 계속 기름값이 오르고 있는 추세입니… 더보기

자체발광! 오클랜드 푸른빛 바다 : 플랑크톤

댓글 0 | 조회 2,748 | 2021.03.08
뉴질랜드 정보자체발광!오클랜드 푸른빛 바다 : 플랑크톤​​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자체발광!푸른빛으로 빛나는 바다를 보신적이 있나요?​​​​뉴질랜드 북… 더보기

오클랜드 공항, 장기 주차 저렴하게 하는 곳!

댓글 0 | 조회 2,886 | 2021.03.01
뉴질랜드 여행정보오클랜드 공항장기주차 저렴하게 하는곳!​​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오클랜드 공항 주변에 차를 장기로 세우고 저렴한 비용으로 주차하는… 더보기

뉴질랜드 관광청추천: 오클랜드에서"만" 할 수 있는 10가지 *3탄 *

댓글 0 | 조회 2,127 | 2021.02.25
뉴질랜드 여행정보오클랜드에서만할 수 있는 10가지 *3탄*[뉴질랜드 관광청 추천]​​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7. 잃어버린섬의 재발견​https://ww… 더보기

뉴질랜드 관광청추천: 오클랜드에서"만" 할 수 있는 10가지 *2탄 *

댓글 0 | 조회 2,039 | 2021.02.24
뉴질랜드 여행정보오클랜드에서만할 수 있는 10가지 *2탄*[뉴질랜드 관광청 추천]​​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4. 와이너리 섬으로의 하루여행​© fang… 더보기

뉴질랜드 관광청추천: 오클랜드에서"만" 할 수 있는 10가지 *1탄 *

댓글 0 | 조회 1,869 | 2021.02.24
뉴질랜드 여행정보오클랜드에서만할 수 있는 10가지 *1탄*[뉴질랜드 관광청 추천]​​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 notsphinx, 출처 Unsplash… 더보기

LOTTO 2000만달러 : 이번주 수요일 [2021년 2월 24일 추첨]

댓글 0 | 조회 1,696 | 2021.02.24
뉴질랜드 정보Lotto 2000만 달러[2021년 2월 24일 수요일 추첨]​​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지금 뉴질랜드가 후끈하답니다.이유인즉, 로또 누… 더보기

케이블 웨이크 보드 Rixen Nz Auckland Cable Wake Park

댓글 0 | 조회 1,546 | 2021.01.25
​뉴질랜드 정보케이블 웨이크보드[Rixen Nz Auckland Cable Wake Park]​​뉴질랜드 "현지" 여행사홍길동 투어​​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모습입… 더보기

마누카우 화이트 워터파크 (Vector Wero Whitewater Park)

댓글 0 | 조회 2,059 | 2021.01.14
​​오늘은 오클랜드에 위치한 재미있는 워터파크를 소개해드리려고합니다^^마누카우에 위치한 화이트워터 파크(Whitewater park)입니다.야외에 위치한 인공 워… 더보기

오클랜드의 상징 SKY TOWER 스카이타워 색의 의미 아시나요?

댓글 0 | 조회 2,859 | 2020.11.24
오클랜드 하면 떠오르는 상징건축물!바로 스카이 타워인데요.​서울하면 63빌딩나 서울타워처럼요.^^총 101층으로 전망대가 아주 멋지답니다. ​​​이런 상징정인 건… 더보기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된 호텔 "CARDRONA HOTEL (Est. 1863)"

댓글 0 | 조회 2,511 | 2020.11.16
퀸스 타운과 와나카 사이의 화려한 크라운 레인지로드에 위치한 CARDRONA 호텔은 뉴질랜드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상징적 인 호텔 중 하나입니다.​요즘 최고의 … 더보기

파라다이스 밸리 스프링스 (Paradise Valley Springs) 로토루아

댓글 0 | 조회 2,354 | 2020.10.30
​뉴질랜드 로토루아에 위치한파라다이스 밸리 스프링스 야생동물공원을 소개합니다!​아프리카 사자의 무리, 뉴질랜드 송어와 조류, 야생동물이 있는 아름다운 공원입니다.… 더보기

캥핌의나라 뉴질랜드! 공항에서 캠퍼밴 빌리기

댓글 0 | 조회 2,348 | 2020.10.29
​뉴질랜드에서 모터홈, 즉 캠퍼밴으로 여행하는것은현지인들도 휴가철이 되면 많이 하고어느 여행지를 가나 흔하게 볼 수 있는 광경입니다.​​특히 공항근처 홀리데이파크… 더보기

크라이스트처치 - Air Force Museum of New Zealand

댓글 0 | 조회 1,838 | 2020.10.16
뉴질랜드 에어포스 뮤지엄은 뉴질랜드 왕립 공군 (RNZAF)과 뉴질랜드 군용 항공기를위한 국립 박물관으로 크라이스트 처치 Wigram 교외에 위치하고 있으며CBD… 더보기

노보텔 로토루아 레이크사이드 (Novotel Rotorua Lakeside)

댓글 0 | 조회 2,326 | 2020.10.09
노보텔 로토루아 레이크사이드 호텔 (4.5성급)노보텔 로터루아 레이크사이드에서 걸어서 10분 이내 거리에 있어 테 파파이오우루 등이 있어 로터루아 지역을 관광하시… 더보기

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 ( Novotel Queenstown Lakesi…

댓글 0 | 조회 2,174 | 2020.10.02
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 호텔 (4.5성급)노보텔 퀸스타운 레이크사이드 근처에는 퀸스타운에서 잘 알려진 관광 명소가 있으며 퀸스타운 가든에서 불과 10분 거리… 더보기

머큐어 퀸스타운 리조트(Mercure Queenstown Resort)

댓글 0 | 조회 2,053 | 2020.09.21
오늘은 저희 남섬여행 고객님들도 종종 묵으시는퀸즈타운에 위치한 머큐어퀸스타운리조트 호텔에 대한 소개입니다.​프랑스에 본사를 둔 Accor그룹 에 속해있으며, 세계…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 : 홍길동투어] 몬테 세실리아 파크의 TSB Bank Wallac…

댓글 0 | 조회 1,921 | 2020.09.17
오클랜드 공항에서 약 10분정도 씨티방향에 위치한 "몬테 세실리아 파크" 정상에 위치한멋진미술관과 카페를 소개해드립니다.​​TSB Bank Wallace Arts…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투어] 쉬어가기좋은 티라우를 알고계시나요 ?

댓글 0 | 조회 1,879 | 2020.09.10
​​오늘은 잠깐 쉬어가기 좋은 북섬에 위치한티라우를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 ​​​티라우는 와이카토 지역에 속하는데요 타우포와 로토루아가 갈라지는 길에 위치해있는 …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사:홍길동 투어] Mangawhai 숙소 소개 (airbnb)

댓글 0 | 조회 1,857 | 2020.08.26
뉴질랜드 ​Mangawhai 지역의오클랜드에서 1시간 30분정도 거리에 위치한가격도 착하고 내부시설도 좋은 숙소를 소개해드립니다.​​.​​< 숙소 소개 &g… 더보기

[뉴질랜드 여행: 홍길동투어 ] "PĀTAKA KAI" 뉴질랜드의 오픈스트릿 푸드…

댓글 0 | 조회 1,844 | 2020.08.24
​"PĀTAKA KAI" 뉴질랜드의 오픈스트릿 푸드 팬트리! (Open Street Food Pantry)를 아시나요?산책을 하던길에 특이한 시설을 발견하여 소개…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홍길동투어] 슈퍼신인 뉴질랜드 뮤지션 : BENEE(베…

댓글 0 | 조회 1,840 | 2020.08.24
​세계적으로 주목받고있는신예유망주!뉴질랜드의 싱어송라이터BENEE(베니)를 소개합니다.​저도 베니노래를 너무 좋아해서 매일 듣는데요!베니의 노래를 듣고있으면 순수…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투어] 수준급 조정경기장이 있는 인공호수 레이크 :…

댓글 0 | 조회 1,541 | 2020.08.24
뉴질랜드 수준급 조정경기장이 있는 인공호수 레이크 카라피로에 대해 소개드리려 합니다.​​지난달 로토루아 출장을 다녀오며 잠시 들린 카라피로호수는저 홍길동도 최애하…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홍길동투어] 뉴질랜드의 알뜰살뜰 소설커머스 사이트

댓글 0 | 조회 3,612 | 2019.10.21
물가가 비싼 뉴질랜드..그렇지만 사람 사는 동네는 다 마찬가지!찾아보면 저렴하게 먹고 마시고 즐길 거리가 있다는 것!​오늘은 뉴질랜드에서 알뜰하게 즐길 거리를 찾… 더보기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 홍길동투어] 대한민국 여권으로 187개국 무비자 여행…

댓글 0 | 조회 4,739 | 2019.07.1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투어 입니다. ​​여러분들은 저희 나라 여권파워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계셨나요 ? 뉴질랜드에서 학업을 병행하고있는 저는 종종… 더보기

NZ국내선 체크인 방법(기내용 짐 무게 7kg까지)

댓글 0 | 조회 6,280 | 2019.07.02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여행사 홍길동 투어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 여행시국내선 항공 체크인 방법에 대해알려드릴께요.오클랜드 뉴질랜드 국내선 체크인자동 체크인 … 더보기

뉴질랜드의 깨끗한 청정 빗물 관리

댓글 0 | 조회 3,298 | 2019.06.25
안녕하세요:)뉴질랜드현지여행사홍길동투어입니다. © ronymichaud, 출처 Pixabay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의 깨끗한 빗물 관리​ ​​얼마전 대한민국에 위험… 더보기

뉴질랜드 바다속 잡히는 물고기들~

댓글 0 | 조회 6,463 | 2019.06.18
안녕하세요:)뉴질랜드현지전문여행사홍길동투어입니다.오늘은 홍길동투어 일상으로 돌아왔어요^^​투어현장가운데 종종 만날수 있는 장면인데요.가을 겨울철 건저올린 뉴질랜드… 더보기

플랫화이트의 향현, 커피에 미치다....뉴질랜드에서의 커피 이야기

댓글 0 | 조회 4,433 | 2019.05.28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전문여행사 홍길동입니다​ ​최근 커피로 인해한국인터넷을 떠들석 하게 했던'블루보틀'이라고 들어보셨죠~​ ​커피계의 '애플'이라고 칭할정… 더보기

뉴질랜드 생활 물가 및 전반적인 안전 정보

댓글 0 | 조회 5,513 | 2019.05.21
오늘은 생활물가와 뉴질랜드 방문시 필요한​ 정보들을 함께 공유해 드릴께요.​뉴질랜드 전반적인 생활물가뉴질랜드 행에 앞서 많은 분들이 현지 물가를 궁금해 하시는데요… 더보기

뉴질랜드 마트에서 쉽게 볼수 있는 글루텐프리,What?

댓글 0 | 조회 3,486 | 2019.05.14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전문 여행사홍길동투어입니다. © Kurious, 출처 Pixabay​오늘은 지난번에 언급해 드렸던 글루텐프리에 대한 포스팅을 준비해보… 더보기

키위문화와 영어) 키위들의 시간읽는 법

댓글 0 | 조회 3,312 | 2019.05.13
오랫만에 키위문화와 영어, 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안녕하세요!1시 15분 ===> quarter past 12시 20분 ===> twenty past … 더보기

10월1일부터 뉴질랜드 여행시 ETA 관광비자 실행

댓글 0 | 조회 5,039 | 2019.05.06
안녕하세요 :)뉴질랜드 현지 전문 여행사홍길동 투어입니다.​오늘은 뉴질랜드 여행관련 정보로 돌아왔어요.뉴질랜드를 10월이후로 방문할 계획이 있으신분들은 꼭숙지해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