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여행시 가이드팁을 왜 별도로 내야하는지??

뉴질랜드 여행시 가이드팁을 왜 별도로 내야하는지??

28 6,119 *여행자1

뉴질랜드 여행을 할때는 여행비용을 여행사에 지불합니다.

그런데 왜 여행사에서 여행시 포함하지 않는 별도의 가이드 비용이라 해서 별도로 소정의 금액을 내야 하는지 ..그 유명한 홍길동???A~~Z여행사...기타 여행사들 대답해주세요.. 대답안하시면  계속 문의 들어갑니다..왜 여행비용과 별도로 가이드비용 들어가야 하는것인지 알려주세요?? 여행 가이드들은 그비용으로 가이드일당으로 받는것인지요? 코리아포스트에 광고를 많이 하시니 답변들 기다립니다. 답변기다립니다.. 

*여행자1
찝찝한 팁보다 당당한 금액을 받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계속 답변이 없다면 그만큼 구린것으로 이해합니다.. 이렇게 계속 갈수는 없습니다..바뀌어야 합니다. 바뀌지 않으면 적어도 한국인들은 한국여행사들을 기피하게 될겁니다....키위여행사들을 알아보게 될겁니다..지금은 그 숫자가 적을지 몰라도 앞으로는 달라집니다...변하셔야 합니다..
해피뉴질랜드
질문에 답이있네유 ㅋ
*여행자1
질문???질문이아닙니다.맹탕같은 답변들은 하지 마시기를...답을 몰라서 기다리는것이 아닙니다..변해야합니다..답변은 홍길동...A ~Z..연합여행사...등이 하시기를 기다립니다.
동양난
질문 올리시는 분은 단체 관광을 처음 다니시는 분인가봐요?
국내 제주도 여행을 가도 팁을 별도로 내구요, 다른 어느 나라를 가도 현지 가이드에게 팁을 별도로 줍니다.
뉴질랜드만 불법적으로 받는게 아니고, 한국업체에만 문제가 있다고 하기 전에 좀 알아보고 글을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여행자1
저는 불법이라 말한적 없습니다.
동양난님에게 묻고 싶네요.. 동양난님 말씀대로 저는 단체관광을 다녀본적이 없습니다..다른 어느나라에서 별도로 팁을 정해진 금액으로해서  여행일수에 맞추어 가이드에게 일률적으로 사전에 정해진 금액을 주는지 알려주세요..... 동양난님....알아보라 하시니....어느나라 어느여행사에 알아보면 금방 이해할 수 있을까요? 답변을 기다립니다..
saxkingiscoming
한국에서 투어가이드 하다 지금 호주/뉴질랜드에서 여행사 운영하고 있는데요. 제가 이 업계에서 20년 일했지만 제주도에서 팁을 달라 한다는 소리는 처음듣네요. 가이드한테 팁을 주는 나라는 원래 팁을 주는 문화가 있는 나라에 한정하는거구요(미국/유럽 등) 당장 뉴질랜드 현지 투어 한번 가보세요 팁 달라고 하는지ㅋㅋㅋㅋ 본문에 언급된 여행사 직원인것 같은데 이상한 정보 퍼뜨리지 마세요ㅋㅋ
동양난
여행사직원 같은 이상한 정보라고 하니 어의가 없군요. 제주도 버스 단체투어할때 기사/가이드 팁 만원이라고 해서 지불했구요. 여행사 상품 소개란에도 불포함 내역이라고 해서 명시가 되어 있었네요. 가이드 생활 옛날에 했나봐요...
여행을 좋아해서 해외여행을 많이 했는데 그때마다 한국인 현지 가이드를 이용했고 그때마다 가이드 팁을 별도 주었어요.
외국어를 능숙히 하지 못하다보니 한국어로 하는 가이드가 더 좋았구요.
이상한 정보 퍼뜨린다는 그런 말도 안되는 답글은 자제하는게 좋지 않을까요?
saxkingiscoming
"한국업체에만 문제가 있다고 하기 전에 좀 알아보고 글을 올리는게 좋지 않을까요?" 이 말이 어이가 없어서 적은겁니다ㅎㅎ 저는 업계의 norm을 알려드린거구요 개인적인 경험(한국가이드만 써본경험)을 토대로 왜 업계 전반을 일반화 시키려고 하시나요? 이상한 정보라고 한건 제가 잘못 말했네요 님이 말한건 그냥 틀린 정보에요
동양난
제주도 관광은 하나투어에서 했구요. 제주도 가이드 팁은 있는거 인정하나요? 20년 가이드 생활 하신분이 너무 모르는것 같네요..
grabone이나 다른 사이트 들어가서 관광상품보세요.
가이드 팁은 별도라고 명시되어 있어요. 한국업체만 받는 것이 아니라 다른 업체에서도 받는다는 애기를 한거에요.
내가 싫은 팁을 내서 기분이 나뿐건지 팁이 너무 비싸서 그런지는 잘 모르겠지만, 팁은 일반화 되어 있다는 애기를 하고자 한거구요.
saxkingiscoming
그리고 글쓴이님 불만이 있으시면 다음번에는 투어가이드한테 바로 물어보거나 안주시는게 어떨까요? 여행사가 마음에 안들면 안쓰면 그만입니다. 괜히 앞에서 아무말도 못하고 여기와서 궁시렁거리지 마세요ㅎㅎ
*여행자1
여행을 갔다와서 여기서 궁시렁거리는 것이 아닙니다..저는 단체여행을 가본적이 전혀 없습니다..마음에 안들면 정말 정해진 금액과 다르게 또는  팁을 안주어도 되나요?한국인 정서에 찝찝하지요..아예 여행금액에 합해서 금액을 정하면 될것을 왜 별도 팁이라 강요하는지 ..그것이 맘에 안들뿐입니다.
*여행자1
댓글내용 확인
saxkingiscoming
제가 오해 했네요, 사과드리겠습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달라는데 안주는건 불편하시겠지요. 저희는 로토루아 투어는 하지 않아서 도움을 드리지는 못하겠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로토루아 정도는 현지 투어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하네요. 꼭 한인을 껴서 가고 싶으시다면 예약전 미리 물어보시고 팁 줘야한다고 하면 안 받는다고 한 다른 업체로 간다고 하세요. 100% 안줘도 된다고 합니다 ㅎ
*여행자1
답변 감사합니다.
saxkingiscoming
추가로 말씀드리면 한국여행사껴서 단체여행가면 기념품가게 같은데 데려가서 뭐 하나 사라고 은근 압박주는데(영양제/양털이불 등) 일반 가게보다 두배정도 비싸고 안사셔도 전혀 불이익 없으니까 알고 계시기 바랍니다. 좋은 업체 찾아서 즐거운 여행 되시기를 바랍니다.
메이플
가이드.팁 아까우면 그냥 혼자 배낭여행 다니세요. 이런데와서 왈가불가 하는거보니 참 보기안좋네요.가이드도 엄연한 직업이고 그분들도 먹고 살아야 하지 안을까?
*여행자1
정말 뉴질랜드 국내여행 가이드들은 팁으로 먹고 사나요? 팀인원이 몇명 되지도 않던데 4명 5명 팁해봐야  하루에 10불씩...2~3일 여행에 100불안짝인데..그 금액으로 먹고 산다는건 말이 안됩니다.왜 가이드들은 여행비용에서 배제되고 팁으로 먹고 사는형태로 보여지느냐 하는겁니다.가이드가 엄연한 직업 맞습니다..그렇다면 여행금액에 당연히 포함시켜서 여행상품가격이 정해져야 한다는 말입니다.왜 팁으로 먹고사는 사람들로 인식되야 합니까? 실제 팁으로 먹고 사는것도 아닌것으로 보이는데요.
가이드 팁이 아까워서 글을 쓰는것이 아니라 당당하게 처음부터 여행상품가격에 왜 포함시키지 못하는것인지 그것이 궁금합니다.
kiwihaha
관행이라는 명목으로 행해지는 불합리한 일들이 생각해 보면 매우 많습니다....가이드 팁은 한국 여행사들의
출혈 경쟁으로 생긴 또하나의 관행이죠... 인터넷이 보급되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저가 비교및 검색이
가능해 져서 정상적이고(?) 퀄러티 있는 여행 상품들이 검색 최 후방으로 밀리는 상황이 발생 합니다.
여행사들은 박리다매로 일단 팔고, 가이드는 알아서 수당을 챙기는.... 그런 시스템이 암묵적으로 생긴거죠.
바쁜 여행 스케쥴 중에 무리하게 쇼핑을 끼워 넣는다던가 하는 일도 그래서 이구요. 커미션을 받아야 먹고 사니..
그런걸 불편해 하는 분들을 위해 요즘엔 "가이드팁 포함" 이라고 명시된 상품도 많습니다..
포함이 되어 있어도 여행 끝자락에 한국 분들이 "우리 가이드 팁좀 챙겨 줍시다" 하고 오지랍 떠는 경우도 있으나
강제적인건 아니므로 무시해도 되구요.
Quickly
광고에보면 집앞 픽업 드롭 다 해준다고 되어있습니다
키위여행사도 그런가요?
이런서비스는 당연한것이고 팁은 아니고 ..
10불도 안되는 팁 오고가고 기름값보다 적은데
그리고 키위여행사는 일정에 정확하게 맞추어가지만
한국가이드는 사진빨잘나오는곳 한두군데 더가지 않나요?
그리고 제목에는 가이드팁이라적고 내용에는 가이드 비용이라적으면
비용은 당연한것이고 팁은 주어도그만 안주어도 그만 아닌가요?
추가 : 키위여행사 물어보니 1박당 드라이버겸가이드 거리에따라 틀리지만  팁50불이 포함 되어있다합니다
        손님이 추가로주는것 없다고합니다  여행사마다 팁금액이 틀리다하는군요
qwer1122
제가 여행을 다녀본중에 가이드팁을 안줘본적은 한번도 없는것 같아요.
유럽쪽에서는 유로화.그외 다른나라에서는 미화로 지불했던 것 같습니다
심지어 중국에서도 미화로 받더군요.
9일짜리 여행이면 90불을 지불했어요.
모두가 내는 분위기에 안낸다는것은 조금 여행분위기를 망치는것 같은 느낌이 들겠지요.
크루즈에서는 일단 배를 타면서 신용카드를 맡기고 팁을 미리 내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아무튼 여행을 다닐때는  팁을 기분좋게 준다는 마음가짐을 가지고 떠나야할것 같아요.
뉴질랜드에서 단체여행을 해보니까 팁이 없어서 좋더군요.
어쨋든 교민 여러분께서 모두 건강하셔서 멋진여행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기 바랍니다.
코키
kiwihaha 님에 말씀에 동의 합니다.

제 부모님이 90년대 투어 회사를 하다가 그만 두셨는데(IMF때) .  처음에는 상류층 투어 이니 비용을 제대로 줘서 여행에 경비에 모자람이 별료 없었는데  갈수록 비용은 자르고 다른 경쟁사들이 너무 값을 낯추고. 한국쪽에서 상품가치를 떨어 트리 더군요. 식당비나 호텔비 빼면 아무것도 없는데, 저희 부모님은 직원 비용이 불가능해서 그만 두셨어요.

제경우에는 자유 여행 좋아해서 가이드를 안씁니다. 그런데  몇년전에 숙소에서 식당 추천 받을때 milford 사운드 갔을때 그식당은 한국 그룹 아니면 아무도 안간다고 하더군요.  한국에서 오는 패키지를 비유 하는거구요. (뭐 다 이렇진 않겠죠).

현지 가이드 투어 나쁘지 않다고 들어 봤는데.  키위 회사들 보다  픽업 같은 많은 배려 를 하죠.
허나 그분들도 경쟁하려면 가격을 낮추게되겠죠. 심리적으로 한 회사가 $1000 인데 다른회사가 $1300 이면 보통 싼데로 가지 않나요.  인터넷 이나 사이트 선전 고가 퀄리티 보다 거이 비슷하면 심리적으로 싼데를 가죠.
 좋은 회사던아니던 손님을 원하면 경쟁 위해 어디든 비용을 줄일거구요.

그후 들어보니 가이드들 비용을 많이 줄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  가이드가 투어에 며칠을 붇어 있는것을 생각하면.  팀이 클수록 그분들은 비유 마추고 시간 잘 지키게 해야하고. 노력은 보이지 않게 고생/열심인분들 많습니다.  어떤곳은 가이드가 팁이나 커미션 없으면 거의 무보수 인데도 있죠.
솔직히 저는 모든 회사가 정직하게 올려 받을것을 다 받고 직원 잘 챙기기를 바라지만. 그러면 경쟁에서 밀려나겠죠. 

해외 뉴질랜드 사람들도 패키지 갔는데. 가이드에게 겉어서 줍니다.  패키지 여행 이나 가이드를 쓸때는 보통 기본입니다.  제가 말씀하신 분들은 유럽 5성급 여행가서 지불할것을 다했는데도 말입니다. 꼭 한국사람만이 아니라는겁니다.

*여행자1  님이 가이드에거 불편함이 있으셨으면 주시고 아니고가 마음이지만. 그냥 불만사항이 없으시면  성의표시 하심 나쁘지 않죠.  본인에 마음이지만 조그마한 배려가 다른사람에게는 감동일수 있죠.

어떤 여행을 하시던 좋은여행이 되시길.
johngo
관광국가인 뉴질랜드에 많은 한국인들이 방문 합니다. 논쟁의 단초가 된 팁이 문제가 아니라 팁이야 말 그대로 서비스에 대한 고마움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습니다. 팁이 고정가격화 되어 팁이라는 본래 개념이 없어져 버렸죠 가장 문제되는 고질적인 패키지 여행의 가격 덤핑과 이로 인한 바가지 쇼핑을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여행업계가 더럽고 시궁창같이 운영하는 것이 관행이 되어 여행사에서 가이드에게 주는 보수가 없고 손님들 한테 팁 뜯어서 먹고 살라는 것입니다. 우선 손님 유치할려고 출혈경쟁 하다 보니 쇼핑으로 바가지 씌어 운영경비 보전하고 이제는 패키지 여행 문화도 바뀌어야 합니다.

젊고 해외여행 경험이 많은 사람이야 당하지 않겠지만 평생 일만 하고 고생만 하다 생전 처음 해외여행하는 순박한 여행객에게 쓰레기 같은 상품으로 말도 안되는 수십배 바가지 왕창 씌우는 사기행각 없어져야 합니다. 피해를 당하는 그들이 우리 부모이고 우리의 이웃입니다.

멀리서 오신 고국의 동포를 손님으로 보지 말고 돈으로 보라는 현지 랜드회사들, 이들은 인간이 아니라 굶주린 짐승입니다. 서비스는 바가지를 씌우기 위한 상술이라고 버젓히 이야기 합니다. 바가지 쇼핑 못하면 당장 그만 두라는 여행업계 사장님들. 그렇게 먹고 사는 시대는 이제 지났습니다. 적정 여행경비 받고 제대로 운영 하셔야 합니다.
별도봉34
일단 여행자1님은 교민 여행사를 왜 이용하시나요?
그냥 키위여행사를 이용하시면 될것 같은데요~~~
참고로 홍길동이든, A toZ,..기타 다른 교민 여행사들 공개적으로 가이드팁 일당 10불로 홈페이지나 여행일정지에 게재하는걸로 알아요...그걸 보고서 왜 팁을 줘야하는지 물으신다면 다른곳을 찾아보심이 좋지 않을까요?..참고로 남섬 한인 여행사들도 가이드팁 일당 10불씩 받으니 현지 교민 여행사는 피하시고요...꼭 현지 키위여행사 애용하세요.
해피뉴질랜드
ㅋㅋ홈페이지에 팁 명시되어있는걸 보고도 왜 주냐며 꼬투리잡는 사이버 워리어님  인생 힘들게 사시네요 여행사에 직접 전화해서 따지세요 .여기서 혼자 선동질하지마시고요 나중에 미국 캐나다 음식점가서  왜 팁줘야되냐고나 따져 보셔요 ㅋㅋ미개 소리듣습니다.
수신제가
로토루아 키위여행사 2박3일 얼마인가요?
한인여행사와 비교해 보세요. 그래서  팁포함해서
싼데로 가세요. 팁을 여행경비를 생각하세요.
2박3일애 식사는 몇번인가?

그래서 제발 싼 곳으로 가세요
여기서 기삿거리및 댓글올리려고 노력하시지 말고요.
수신제가
https://www.leisuretours.co.nz/extended_tour/7219/
수신제가
키위여행사는 물론 4.5-5 star 이지만 두당 1.275,
한인여행사눈 팁포함 700 입니다
수신제가
그리고 한국에서 해외여행시 팁 안주실려면,
Kalpack 이용하세요. 예를 들면 한국에서
뉴질랜드 알반여행시 300-500 만원인데,
팁없고 선물쎈터 방문여행안하는 칼팩은
약 1,500-2,000 만원 합니다

이 나라여행경비는 관행이 아니고, 한국에서의
여행사의  문제이지 여기서 먹고사는 inbound
여행사의 문제가 아닙니다.

그리고 제가 한국에서 해외출장다닐시애도,
꼭 아침에 침대에 us$1-2 나 눕니다.
이거야 말로 세계적인 관행이요 에티켓입니다

그리고 여기에서 가이더하시는 분 한테
하루에 10불정도 주는게 그리 아까우세여?

설사 여기서 패키지로 여기 NZ 뿐 아니라 세계 어디
여행가셔도 아침에 일어나시면  청소비조로
호텔 베개에다가  1-2 불 남겨주시는  아량 어쩔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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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9 (목) 09:47
48243 핫워터실린더 밸브 문의
기타| 건강한자유| 안녕하세요. 이사를 했는데 핫워터실린더 위에 … 더보기
조회 780 | 댓글 1
2024.02.28 (수) 20:57
48242 오클랜드 시티쪽에 악기사 있나요?
기타| stelluda0514| 오클랜드 시티쪽에 바이올린 현, 바이올린 관련… 더보기
조회 990 | 댓글 6
2024.02.28 (수) 19:35
48241 온라인으로 영구영주권 신청시 기본정보입력때
이민유학| 발랜타인불루| 첫화면부터 자꾸 안넘어가는데 어떻게 신청해야할… 더보기
조회 1,093 | 댓글 2
2024.02.28 (수) 18:34
48240 자동차보험 어디에 많이들 하시나요?
기타| knoz8640| 자동차보험 회사는 어디가 괜찮은가요? 그리고 … 더보기
조회 1,777 | 댓글 2
2024.02.28 (수) 18:12
48239 우버 gst신고
법세무수당| 아구아| 현재 세컨잡으로 우버를 하고 있습니다올해 4월… 더보기
조회 778 | 댓글 1
2024.02.28 (수) 16:53
48238 서쪽한국인의사
의료건강| 마포| 안녕하세요 서쪽 웨스트쪽에 한인 GP의사 선생… 더보기
조회 945 | 댓글 1
2024.02.28 (수) 15:38
48237 2월28일(수) 공식현금금리 5.5%유지, 운전중 휴대전화사용 벌금 인상
기타| wjk| 중앙은행, OCR 5.5%유지 – 2월28일 … 더보기
조회 3,175 | 댓글 8
2024.02.28 (수) 15:12
48236 칼날 스크래퍼 찾아요
기타| 콩쥐| 사진과같은 칼날 윈도우 스크래퍼 찾고있습니다.… 더보기
조회 1,185 | 댓글 3
2024.02.28 (수) 15:03
48235 오클 시내 공과금(수도, 전기)이 보통 얼마 나오나요?
부동산렌트| stelluda0514| 스튜디오 알아보는 중인데 주당 수도세, 전기세… 더보기
조회 2,001 | 댓글 8
2024.02.28 (수) 13:26
48234 해밀턴 한인택배
기타| Dixon| 해밀턴에서 한국으로 택배보내는 곳 있을까요? … 더보기
조회 700 | 댓글 2
2024.02.28 (수) 13:06
48233 자동차 명의변경 궁금합니다
자동차| NZKura| 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차로 등록되어있는것을 개… 더보기
조회 792 | 댓글 1
2024.02.28 (수) 10:16
48232 8인용 식탁과 의자 버리는 방법
기타| tndms| 8인용 원목 식탁과 의자를 버리려고 하는데 이… 더보기
조회 2,121 | 댓글 3
2024.02.27 (화) 23:41
48231 파트너십 영주권
이민유학| Choiko| 안녕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20년된 영주권자이… 더보기
조회 1,421 | 댓글 2
2024.02.27 (화) 22:03
48230 뉴질랜드에 레이저 제모 하는 곳 있을까요?
미용| j578312| 남자 수염 레이저 제모 찾고 있는데 알려주시면… 더보기
조회 679 | 댓글 2
2024.02.27 (화) 17:52
48229 외장하드 고칠수 있는곳
가전IT| Kicker| 외장하드가 어느 순간부터 안되서요 안에 있는 … 더보기
조회 641 | 댓글 2
2024.02.27 (화) 15: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