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견을 남겨주신 여섯분과 단지 하루만에 1540여 조회를 기록해 주신 교민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은 '사랑'이요 조회는 '관심'입니다. 저의 증상이 비롯 저만의 것은 아닐진대 이걸 공유하고 나누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신 여러분들입니다. 자랑스럽습니다. 아울러 이런 교민 사회의 사랑과 관심을 나눌수 있는 장을 마련해 주신 코리아포스트 관계자 여러분들께도 새삼 감사드립니다. 뉴질랜드 교민사회는 더욱 더 발전하고 화합과 단결속에서 정진해 나아갈 것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