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나눔 무서워서 나눔도 못하겠네요..

무료 나눔 무서워서 나눔도 못하겠네요..

27 8,300 아기상어

안녕하세요.

 

오늘 1시경 '나눔방'에 미니오븐기와 커피포트를 올렸습니다.

그 후에 어느분께서 문자 답장이 없다며 다짜고짜 '갑질'을 한다며

문자를 남겨놓으셨더라구요.

 

대체 무슨 말인가 싶어 전화를 해보니 

한국에서 하던 갑질 여기까지 와서 갑질한다며. 반말을 하시며 나이 운운하며 이새x 하시며 욕설을 하시더라구요.

 

무료나눔하면서 갑질이 뭐가 있으며,

제가 갑질을 할 이유가 있는건지.

 

글을 올리면 연락이 올수있으니 하루종일 핸드폰을 들고 살아야 하는건지..

 

 

 

저 또한 이곳 사고팔고를 통해 많은 물건들을 거래해봤지만 

문자를 보내서 답장이 없으면 '아, 팔렸나보구나.' 하고 지나가고 말거든요.

늦게라도 답장 하시는경우도 있구요.

 

당연히 개인적인 일들이 있으니 답장이 늦어진다는거 이해하니,

답장이 안오거나 늦는다고 계속 연락을 하거나, 욕을 하지는 않지요.

 

 

 

여기서 20년 살면서 처음 겪어보는 황당하고 제 선에서는 비상식적인 일이라,

이런일들이 비일비재 한건지..

 

제가 핸드폰을 계속 붙잡고 있었어야 했던건지..

 

정말 알고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cocolee
ㅋㅋ엄청 무식하신 분들 많아요
사고팔고 거래하면서 지난 문자를 안지우고 놔둬봤더니 항상 똑같더라고요
밑도끝도 없이 뭔지도 말안하고 얼마에 달라고 하는분들
항상 그렇고요
엊그제는 택배가격 본인이 정하고 물건가격도 본인이 정해서 보내달라하질않나
여기 우체국은  3불짜리 봉투가 잘 없더라고 했더니
반말로 머라하드라구요ㅋ
그래서 문자를 안지우고 놔둬봅니다
제 생각에 무료나눔 부작용이  있습니다
업자들이 가져갈 확률이 높을듯해서 저는 무료나눔은 안해요
그냥 적절히 받고 파시는게 꼭 필요하신분이 가져갈 확률이 높을거예요^^
아기상어
그러게말입니다.. 오늘 큰걸 하나 배웠네요.
저도 이젠 나눔은 못할거같아요^^
답변감사합니다
ghzlvhzl
좋은일하시면서 어이없는 일을 당하셨네요
저도 서너번 무료나눔 한 경험이 있었는데 마치  맡겨논 물건 찾아가듯이 가져 가시더라구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았어요
그후부터는 구세군 샾에 도네이션 하고 있어요
뭐~ 이런사람 저런사람 ..
그려려니하시고 맘 푸시기를 바랍니다
아기상어
답변 감사합니다^^
저도 앞으론 도네이션을 하던지 해야겠어요. 더이상 나눔은 안하려구요
bayman
맞습니다. 저도 몇번  무료나눔 햇엇어요. 멀쩡한 물건들 같은 한국분이 쓰시면 조을듯하여.. 어떤분은 고맙다며 작은 사탕하나라도 들고온다는데 그거까지도 안바래요..정말 맡겨놓은거처럼 찾아가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 시간날짜 되려 제가 다 맞춰드려야하고.....그래서 저도 도네이션으로 다 보냅니다. 어려운 사람을 돕자로...
waterbear
다들 필요없는물건 버리기힘들어서 남가져가라라하신거 갇은데 어디다 버릴건가요 알려주시면 저도 거기에 동참할렵니다
아기상어
저희는 이미 inorganic 신청해둔 상태이고, 나눔은 얼마전까지도 사용하던것이어서 버리기힘들다고 올린건 아니었습니다만, 버릴 물건들이 있으시다면 오클랜드 카운슬에서 inorganic 신청을 하시면 될것같습니다.
비비디바비디부
저도 이곳통해서 무료나눔 받았던 적이 있는데, 갈때 뭐라도 하나 가지고 가게 되드라구요.(뻥튀기, 누룽지 등등)
전 필요한것 거져 얻어서 고마웠고,  아직은 왠만히 쓸만한것을 나눔해주시는 마음이 고맙기도 하고, 사실은 그냥 물건만 받아 나오기가 왠지 겸연쩍어서...^^
근데 이 글 보고나니 나중에 짐 정리할때 나눔은 왠만하면 지양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choiyw
다짜고짜 막말하신분은 정작 갑질이 뭔지 모르시는 분 같네요
그져 무식하다 아량으로 포용하세요.
늦게나마 뉴질에 와 정착해보니 정말 한국도 사라져 가는 갑질 행태가 많습니다.
 우리 교민들 일부이긴 하나 겸손과 양보심에 인색한 듯 합니다.
인생은 새옹지마라는 말도 있지 않습니까 ?
hula
욕설 하신분은 삶이 참 많이 힘드신가 봅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 가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 합니다
coreano
어물전망신은 꼴뚜기가 시킨다고 어디서나 기본이 안되어 있고, 근본이 없는 사람들은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로 인해, 선의를 가지고 호의를 베푼 사람들에게 기분 나쁘게 하고, 무료 나눔의 좋은 취지를 무색케 합니다. 아기상어님께서 상한 감정 푸시고, 똥 밟았다고 생각해주세요. 또한 나이 얘기 하면서 나이값 못하는 사람도 있으니 이 사람들도 조심하세요.님을 기분 나쁘게 한 그 사람이 갑질을 지대로 하는데요~ 저는 neighbourly.co.nz에 무료나눔 했었는데, 한국인은 아닌 아시안이었는데, 맡긴 물건 찾아가듯해서, 앞으로 저또한 OP샵이나 Salvation Army에 기증할 생각입니다. 인성안된 사람한테서 받은 마음의 상처와 마음 푸세요~
wngus
맘고생 하셨네요. 속상해하시면 본인만 손해니까 빨리 마음 추스리시길 바래요. 행복하시기를.
lololollolololo…
솔직히 코포 나눔방 사고팔고 이용 진짜 많이 하면서 구매자도 되어 보고 판매자도 되어 봤지만
한국에서 중고등학생들이랑 중고거래 할때도 못본 비매너들 진짜 많구요
속된 말로 못배워먹은 사람처럼 구는 사람들 여기만큼 많은곳 못봤어요.

기본적으로 매너 자체가 안되어 있는 싸가지없는 문자에 누가 보면 구걸해서 사는 줄 알겠는
+제발 사 달라고 부탁해서 파는 줄 알겠는 사람 진짜 많아요.

이불이나 가구, 주방용품등 팔때는 으레 나이많고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 연락 오겠구나 싶어 요즘엔 올리기 전부터 스트레스받아요.
말도 안되는 가격에(거의 반값수준) 후려치는 사람은 이제 익숙하고요
이불이나 후라이팬 같은 거 팔때는 진짜 피곤하죠.
편견 없이 살려고 노력하는 편인데 여과 없이 편견 생기게 만드는 아주머니 아저씨 진짜 많구요.
나이가 많고 적고가 문제라기보단 한국에선 예전에 다 없어진 나이 앞세우는 태도를 여기 와서 그대로 하는 사람 정말 많아요.

무슨 맡겨놓고 찾으러 오는 거 마냥 10분에 연락 와서는 제 의견은 묻지도 않고 20분까지 어디 앞으로 나오라고 미션을 주질않나
1분 늦었으니 자긴 먼저 간다며 물건 바리바리 들고 나왔는데 바람맞추질 않나 ㅋㅋ
자기 가게(상호 말하면 알만한 사람 다 아는)로 대뜸 가져다 달라질 않나.
가져다 주실수 있나요? 하고 물어보는게 예의 아닌가요?
돈을 더 얹어주는 것도 아니고 그냥 파는 가격에 앉은자리까지 가져다 주길 바라고... 더 수고롭고 싶은 사람이 어딧어요?
다 똑같은 마음인건데 어디로 가져와라 어디에 갖다 놔라 진짜 갑질 장난 아니구요.

솔직히 사진 올리고 사용감 있다, 싸게 올린다 하고 5불에 올리는 물건들 상태가 어느정도인지는 다들 알고 있잖아요?
딱 5불만큼의 값어치인 물건인건데 A급 중고 사듯 거래 끝나고 나서 이것저것 트집잡고 까다롭게 구는 사람도 많구요
전 그래서 뭐라 얘기하면 그냥 도로 가져오라고 환불해주겠다 하고 마는 쪽으로 점점 바뀌어가는 중입니다.
5불짜리 팔면서 50불만큼 가치되는거 사고 싶으면 새거 사야죠. 왜 서로 좋자고 하는거에 서로 피곤하게 구는지.

무료나눔방에 올리면 솔직히 업자로 추정되는 특정인이 매번 연락 오구요.
(이분은 나눔방에서 받은거 살짝 손봐서 파시는거 확실합니다.
저희가 그분께 나눔줘보기도 했고, 나눔방에서 누군가 나눔한 물건인데 얼마 후에 사고팔고에 올라오더라구요.)
무료나눔인데 마치 자기가 맡겨놓은 것처럼 다음주에 찾아갈테니 보관해놔라 하는 사람도 많구요
사고팔고에서는 10명중 4명꼴로 연락없이 아예 안와요
나눔이면 10명중 8명은 안오더군요. 남의 시간은 소중하지 않은 비매너들 진짜 많아요
솔직히 좋게 걸려야 진짜 필요한 분들께 가고, 나머지는 업자 아니면 거지들만 붙는게 나눔방입니다.
그 뒤로 저는 아예 단돈 2불이라도 받고 팔아요. 돈이 걸려있는거랑 안걸려있는거랑 태도차이가 많이 다른건 맞더라구요.

아무리 중고거래라지만 못 배운티 내는 분들 좀 많이 없었음 좋겠네요.
루트비어
솔직히 뒷번호정도는 남겨줘야 사고팔때 그사람한테 안팔수있을텐데 코포에서는 그런걸 보는순간 삭제하는....

개념 정말 없는사람 많네요 ㅎㅎ 아마 교육을 잘못받아서 그런거일수도 있구요 아니면 뉴질와서 환경에따라 사람이 무식해졋다든지? 아니면 항상 부정적생각만 가지고있어서 뇌가 삐딱해졋다던지....
어딜가나 Rock+I 는 많아요 ㅎㅎ
Inter
저도 뉴질랜드 오래 살고 있지만 이런 상식 없고 자기 생각만 하는 사람 상대 한하면 됩니다. 할일 없고 생활에 쪼들리면 인간은 변하고 본성을 잊어 버리는데 오래살지 못하니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이 글을 보고 내 얼굴은 찌그러지고 마음은 화가 치밀어 올라 오네요. 이 멀리 까지 와서 그러고 싶을까?
Forensicgoddess
저도 코포 사고팔고 하면서 별의별 사람들 다 민나봤어요. 거래당일 깎아달라 그러시질 않나, 돈 일부러 적게 가져오고 이것밖에 없으니 이가격에 달라, $5짜리 사시면서 배달 요청하고, “조금” 네고해달라고하고 $100불 이상 깎아달라... 가격 모르는척 기억안나는척 슬쩍 돈 적게내려고 하고 자기 집근처로 오라하고 (저희집에서 차타고 30분거리) 깎아달라신분들 등등 정말 씁쓸한 거래가 반정도였어요. 물론 너무 좋으신분들, 노스쇼어에서 일부러 저녁에 버스타시고오신 어떤분은 제가 더 챙겨드리지 못해서 죄송했었어요. 좋은친구도 만들었지만 기본적인 매너는 지켜주시면 좋은데 실례되는행동이라는걸 모르시고 그러는지 아니면 아시고도 그러는지...
Shimshady
뭐 그런 정신병자한테 일일히 대꾸를 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
그냥 지나가던 미친개가 짖으면서 달려들려고 하면 피해야지요
너 왜그러냐고 쓰다듬으려 하다간 손 물리고 더 달려드는법인데
신태일
미개
Tommy373
댓글내용 확인
Rokiti
무료나눔한적 있는데 트레이드미에 50불에 올라오더군요 ㅎㅎ
그다음부터 무료나눔은 안합니다. 되팔이 거지들이 너무 많아요
너굴맨
살면서 느끼는게 아, 한국인은 갑질 DNA가 혈관속에 passive로 흐르는건가 싶더라구요. 잘 해주면 당연한 줄 알고... 필요 이상으로 잘 해줄 필요가 없더라구요...

고정관념이라는 건 알고 있지만 여러번 당해보니 이게 진짜 고정관념인지, 아니면 농담처럼 하는 편견이 사실은 진실인건지 헷갈립니다.
해님moon
뉴질랜드 문화에서 살면서 느껴지는 것은  한국인 기질 자체가 무례한 행동을 합니다
한국인이 스스로 무례한 행동에 대해서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블감증) 사람이 있고
개인적 성격이나 인품이 없는 사람이 있습니다  (좋은 사람도 많아요 )
사람에 따라서 개인적으로 알아서 대처 하셔야 하겠죠

전 개인적으로 나눔방을 통해서 한국인의 따뜻하고 감사한 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우리 아들이 에어침대를 사서 사용 하더니 이것이 못쓰게 망가져 다시 에어침대를 사서 쓰다가
공기가 자꾸 빠지니 에어 주입 펌프질을 자주 해서 . 나눔방을 들어가 침대를 구했습니다 .
이곳에서 자란 아들에게 한국인들의 인심이 자랑스럽게 느껴졌어요 .

무례한 사람도 있고
좋은 마음으로 나눔을 하는 아름다운 사람도 있습니다  .

무례한 사람 무례하게 대해 주시면 되고 (마음은 잘 지키고 입술만으로 )
나눔방을 통해서 한국인의 인심을 보는 것은
외국에 사는 사람에게 또하나의 기쁨과 감사가 있는 좋은 나눔방인것 입니다 .

좋은 것은 잘 다듬으며 지속 합시다 .
나눔방을 통해 나눔을 하는 사람들 존경합니다
luckycharm
세상에는 안 좋은 사람도 있고 좋은 사람도 있고 그런것 같아요.  참 인생이 불쌍할 정도로 예의없는 사람도 많고...에휴 저렇게 사니까 부모 욕 먹는거다 싶은 생각도 많이 들고요.

그냥 P.S 예의 없는 사람 연락하지마시오
이렇게 적는것도 하나의 방법일듯요
코키
저는 나눔을 해보기도 받기도 해봤는데. 교민들 끼리 좋은 나눔에 장소라고 생각해요.
님 세상에는 님처럼 아름다운 마음으로 나눠주고 싶어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그런 진상들도 있다고 생각하세요.
한명에 진상때문에 나머지 좋은 분들이 피해가지 않기를 비네요.
BarfootCityRent…
저도 도움주고 나누고 하는거 좋아하고 많이 하는데 황당한 일 겪을때 많아요. 그럴땐 그냥 "삭제" 하고 지나갑니다. 말해봤자 머리만 아프고 정작 그분들은 본인들이 뭘 잘못하는지도 몰라요. 그렇다고 그런 몇몇 몰지각한 분들때문에 나눔을 하지 말아야 겠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세상엔 아직 님의 그런 나누고자 하는 마음을 따듯이 받고 남에게 되돌려 주고 싶어하는 사람 들이 훠~~~~~얼씬 많으니까요.
KJim
좋은 마음으로 올리신 글에 언짢은 일을 당하셔서 참 황당하셨겠네요.
저도 10년넘게 살면서 종종 중고물품 거래를 하지만 도대체 비상식적인 사람들이 왜 그렇게 많은지...
이런저런 꼴 보기 싫어서 이젠 코포에 올리느니 그냥 버리거나 도네이션함에 기증합니다.
트리
저는 아이엘츠 책 올렸는데 젊은 여성분이 일부러 다시 오셔서 감자랑 당근 한봉지씩 가져다 주셔서 넘 고마왔는데..
그 사람은 자기가 얼른 차지하고 싶었는데 연락이 안되니 화가 났나보네요.
그렇다고 '갑질'이라는 말을 아무대나 갖다 대다니요..
그 분 뉘신지는 모르지만 무료나눔 이제 그만..
번호 제목 날짜
47872 1월8일(월) 올 여름 해변, 상어와 해파리경고, SPCA 생활비위기로 …
기타| wjk| 후티 반군의 홍해지역 선박 공격으로 키위산업과… 더보기
조회 1,687 | 댓글 2
2024.01.08 (월) 14:31
47871 자동차 보험가입시
자동차| caronia| 자동차 보험을 갱신해야 합니다. State나 … 더보기
조회 705 | 댓글 2
2024.01.08 (월) 14:30
47870 Hp laptop 이 너무 느려서 도움받고 싶어요ㅣ
수리| Jamie78| 3 년전쯤 하비노만에서 새것 랩탑을 샀는데 첨… 더보기
조회 835 | 댓글 2
2024.01.08 (월) 14:29
47869 오클랜드 동쪽 플룻 선생님 계실까요?
교육| jsi80| 오클랜드 동쪽에 좋은 플룻 선생님 계시면 소개… 더보기
조회 424
2024.01.08 (월) 14:15
47868 이런 재질의 이름, 구입처 알고싶어요
기타| Keneasy| 안녕하세요 책받침 같이 쉽게 말수있는 이런 재… 더보기
조회 1,750 | 댓글 4
2024.01.08 (월) 11:51
47867 히트 펌프 관련 문의
가전IT| 건강한자유| 안녕하세요. 히트 펌프 관련해서 문의합니다. … 더보기
조회 919 | 댓글 3
2024.01.08 (월) 11:41
47866 kmart anko 청소기구매 문의
가전IT| hawl| 저희가 1년정도 살 예정이라 좋은건 필요없고 … 더보기
조회 925 | 댓글 1
2024.01.08 (월) 10:36
47865 타이어 펑크 문의 (노스쇼어)
자동차| qkdlzkf| 며칠전 타이어 펑크가 나서 급한데로 스페어타이… 더보기
조회 1,200 | 댓글 4
2024.01.08 (월) 10:11
47864 스케프홀딩(scaffolding)구합니다
수리| 올리브2| 3층 벽 페인트 작업을 하고자 2층베란다에 설… 더보기
조회 1,023 | 댓글 3
2024.01.08 (월) 08:42
47863 도난 차량 그 이후
자동차| 봉이정| 안녕하세요.도난된 차량을 찾은 것 같은데요.이… 더보기
조회 2,428 | 댓글 4
2024.01.08 (월) 08:13
47862 호주 여행
레저여행| chodingenae| 안녕하세요이번주 수요일에 일주일 동안 시드니,… 더보기
조회 1,515 | 댓글 2
2024.01.08 (월) 00:45
47861 1월15일에 대한항공으로 한국가시는분 중에 도움주실분
기타| Moms| 안녕하세요, 저희 이모가 저랑같이 뉴질랜드에 … 더보기
조회 2,103
2024.01.07 (일) 23:47
47860 갤노트 미국버전
가전IT| 정회원| 갤노트20 미국버전 구매하면 뉴질랜드에서 사용… 더보기
조회 695 | 댓글 2
2024.01.07 (일) 20:14
47859 크라이스트처치 악성 곱슬머리 매직 미용실 추천해주세요
미용| 건강한아름다움| 안녕하세요.매직을 해야 하는데, 모발이 얇고 … 더보기
조회 519
2024.01.07 (일) 17:16
47858 자동차에서 나는 소리의 정체
자동차| Nkpo| 차 시동을 건 후에 약 5-10초 후 부터 삐… 더보기
조회 1,873 | 댓글 5
2024.01.07 (일) 11:59
47857 보리술빵 가루 구입
기타| Genesis5800| 보리술빵 만들려고 하는데 보리떡용 가루 어디서… 더보기
조회 679
2024.01.06 (토) 20:48
47856 Northshore VET
기타| 콩쥐| 얼마전에 남쪽에서 실버데일로 이사왓습니다. 전… 더보기
조회 802
2024.01.06 (토) 17:05
47855 이 과자 어디서 파나요?
기타| 윤윤이| 친구한테 받았는데 물어보려니 사다줄 것 같아서… 더보기
조회 3,517 | 댓글 3
2024.01.06 (토) 15:58
47854 한국에 고기 반입 가능한가요?
기타| 드라이버| 요번에 한국을 가게되었습니다.쇠고기를 조금 가… 더보기
조회 1,677 | 댓글 2
2024.01.06 (토) 14:23
47853 2024 탁상달력
기타| brioche| 탁상 달력 구할 수 있는 곳이 있을까요? 세 … 더보기
조회 1,941 | 댓글 1
2024.01.06 (토) 14:10
47852 도와주세요!! 비지터 비자 발급 관련
기타| Woooha| 안녕하세요. 이번애 가족들이 방문을 하는데요.… 더보기
조회 1,834 | 댓글 4
2024.01.06 (토) 12:32
47851 주식 단톡방 문의
기타| nzkorea84| 안녕하세요.주린이로써 주식을 공부하면 할수록 … 더보기
조회 737 | 댓글 2
2024.01.06 (토) 10:40
47850 차량 도난 당했네요 PDA219
자동차| 봉이정| 안녕하세요.아침에 일어나서 보니 집 밖에 오프… 더보기
조회 3,993 | 댓글 3
2024.01.06 (토) 10:03
47849 씨앗을 해외에 주문하여 구입할 수 있나요?
기타| ceripianora| 제가 개인적으로 좀 재배해 보고 싶은 식물이 … 더보기
조회 1,232
2024.01.06 (토) 01:46
47848 영주권받은 증명서가 필요한경우요~~
이민유학| Kikiki| 뉴질랜드 교민 여러분 새해 모두 복 많이 받으… 더보기
조회 927
2024.01.05 (금) 23:12
47847 영구영주권자(본인), 한국 국적(처) 출생시에..
이민유학| 고잉메리호| 저는 영구영주권자이고, 처는 한국 국적자입니다… 더보기
조회 1,892 | 댓글 5
2024.01.05 (금) 18:13
47846 Flat 으로 여러명 랜트 놓아도 되나요?
부동산렌트| dreamcat| 에이젼트를 통해서 랜트를 놓기위해 내놓은 상태… 더보기
조회 2,638 | 댓글 2
2024.01.05 (금) 16:03
47845 티비 유선 연결
가전IT| 네리네릴| 안녕하세요 이번에 스마트 티비를 새로 구입햇는… 더보기
조회 643 | 댓글 2
2024.01.05 (금) 15:40
47844 Eftpos사용시 PayWave로 지불시 Surcharge
금융| icecool| 제 경우에 Eftpos사용시 보통 Paywav… 더보기
조회 2,328 | 댓글 3
2024.01.05 (금) 08:47
47843 파이어알람에서 삑하는 소리가나요
부동산렌트| ㅈㄱㅇ| 파이어알람에서 주기적으로 삑하는 소리가 나네요… 더보기
조회 1,129 | 댓글 3
2024.01.05 (금) 04:09
47842 오네항아 스시코 한국사장님을 찾습니다
기타| 드리미2| 안녕하세요 ???? 저는 2011년에 뉴질랜드… 더보기
조회 2,265 | 댓글 2
2024.01.05 (금) 00:06
47841 bnz(뉴질랜드 계좌)에서 하나은행으로 돈 보낼때 문의드려요
금융| 건강한아름다움| 뉴질랜드 은행 가보니 인터넷 뱅킹 intern… 더보기
조회 1,569 | 댓글 3
2024.01.04 (목) 21:24
47840 가든 청소 및 정리 업체 있나요?
기타| NMK| 개인 주택 외관 정리 맡기고싶은데 업체 있을까… 더보기
조회 1,479 | 댓글 1
2024.01.04 (목) 21:16
47839 창문유리 교체
기타| carlo| 집에서 공사하다가 창문유리가 깨졌는데 혹시 저… 더보기
조회 952
2024.01.04 (목) 20:40
47838 도와주세요. 디스포자.
수리| fernn| 새 디스포자를 구입해서, 설명서대로 조립했습니… 더보기
조회 1,927 | 댓글 5
2024.01.04 (목) 17:04
47837 링컨대학교에서 한달정도 체류할 예정인데 여행일정 추천이나 차량렌트에 대해…
레저여행| 뉴질랜드비기너| 남섬에 링컨대학교에서 한달정도 체류할거같은데 … 더보기
조회 1,024
2024.01.04 (목) 13:50
47836 인터넷뱅킹으로 돈 보낼때 online code
금융| hwang| 뉴질랜드뱅크에서 본인확인을위해서 거래시 onl… 더보기
조회 803
2024.01.04 (목) 13:15
47835 이빨이 깨졌어요
의료건강| Nama| 딱딱한 것을 씹다가 송곳니가 반으로 쪼개 졌네… 더보기
조회 1,350 | 댓글 1
2024.01.04 (목) 08:25
47834 테카포-마운트쿡 왕복 셔틀
기타| 각목12| 테카포-마운트쿡 왕복해주는 셔틀이나 택시 있을… 더보기
조회 973
2024.01.04 (목) 00:16
47833 Waste disposal 물이 새고 있는 문제 해결
수리| Eastside| 안녕하세요~ 부엌에 웨이스트 디스포잘에서 물이… 더보기
조회 1,673 | 댓글 5
2024.01.03 (수) 19:33
47832 웰링턴 시티 GP 추천해주세요.
의료건강| 건망고| 웰린턴으로 이사와서 GP를 신청해야하는데,괜찮… 더보기
조회 398
2024.01.03 (수) 18:29
47831 오클랜드 노스에서 버스기사를 하고싶은데 인폼 구합니다
기타| mirr| 여기에 문의해도 돼는지 모르겠군요.. 오클랜드… 더보기
조회 2,810 | 댓글 13
2024.01.03 (수) 14:14
47830 내일 출국인데. .무엇을 사갈까요?
기타| 뾰로롱1| 내일 한국으로 출국입니다. 면세점에 이건.꼭 … 더보기
조회 2,432 | 댓글 3
2024.01.03 (수) 14:09
47829 플랫부시 / 보타니 GP 추천해주세요!
의료건강| 우리집| 안녕하세요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혹시 플랫부시… 더보기
조회 443
2024.01.03 (수) 11:50
47828 대학원 선택과 앞으로의 접근법에 대한 조언 부탁합니다.
이민유학| NZ7777| 안녕하세요?뉴질랜드에 유학과 장기적으로는 취업… 더보기
조회 1,944 | 댓글 12
2024.01.03 (수) 08:56
47827 키위 유튜버 브이로그
기타| 세세라기| 키위 유튜버 추천해주실만한거 있나요? 브이로그… 더보기
조회 2,450 | 댓글 2
2024.01.03 (수) 02:01
47826 부엌 천정 Led등 사이로 물이 한방울씩 떨어집니다
수리| Genesis5800| 2층 집인데 아래층 부엌 천정 led 등 사이… 더보기
조회 1,609 | 댓글 4
2024.01.02 (화) 22:02
47825 뒷집에서 저희집 팬스를 통해 포도나무 지지대?가 넘어왔습니다. (+사진포…
기타| Jameskr| 안녕하세요.아래와 같이 어느순간 확인해보니 뒷… 더보기
조회 2,898 | 댓글 2
2024.01.02 (화) 18:52
47824 한국방문할때 오클랜드공항맥북면세구입
가전IT| 모나크나비| 말그대로 한국방문 할때 오클랜드 공항 면세점에… 더보기
조회 1,102
2024.01.02 (화) 13:34
47823 뉴질 복귀하면서
의료건강| 제이씨| 이것저것 약을 가지고 들어가는데 (새로 사기도… 더보기
조회 2,790 | 댓글 1
2024.01.02 (화) 10: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