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도요타 Estima 운행한지 6년, 91로 매번 주유했습니다.. 연비는 시내에서 평균 10km 나오네요.. 아직까지는 엔진에는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2006년 도요타 Estima 운행한지 6년, 91로 매번 주유했습니다.. 연비는 시내에서 평균 10km 나오네요.. 아직까지는 엔진에는 문제 없는것 같습니다.

아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 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50킬로 정도의 속도로 약한 언덕길을 올라갈때 "까르르르륵" 하는 약한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린다면 최소 95 이상을
넣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엔진에 데미지가 갑니다. (노킹)그런소리 전혀 안나고 부드럽게 잘 나간다면
91 넣으셔도 상관 없구요.. 50킬로 정도의 속도로 약한 언덕길을 올라갈때 "까르르르륵" 하는 약한 소리가 간헐적으로 들린다면 최소 95 이상을 넣어 주시는것이 좋습니다. 장기적으로 엔진에 데미지가 갑니다. (노킹)그런소리 전혀 안나고 부드럽게 잘 나간다면 91 넣으셔도 상관 없구요..

한번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 한번 테스트 해봐야 겠네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드립니다 ^^

저는 8년전에 2002년식 일본에서 수입된 중고 이스티마 3.0을 9만에 사서 지금 14만 조금 넘겼습니다. 쭉 91로 주유하고 있는데요. 조용하고 고장도 한번 없었습니다. 가끔 카라반 끌때 언덕 오를때 가끔 힘이 약하다고 느낄때가 있었는데 앞으로 토잉할때는 95짜리로 넣어봐야겠네요... 저는 8년전에 2002년식 일본에서 수입된 중고 이스티마 3.0을 9만에 사서 지금 14만 조금 넘겼습니다. 쭉 91로 주유하고 있는데요. 조용하고 고장도 한번 없었습니다. 가끔 카라반 끌때 언덕 오를때 가끔 힘이 약하다고 느낄때가 있었는데 앞으로 토잉할때는 95짜리로 넣어봐야겠네요...

네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네 참고하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

엔진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는게 정확할것 같습니다. 처음 엔진을 설계할때 연료와 공기의 혼합비가 엔진 종류에 따라 다른데, 91에 맞게 설계된 엔진에는 95를 넣어도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비용만 손해를 보는거죠.  누구나 알겠지만 제조사의 메뉴얼에 따라 넣으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해보시거나. 잘 모르시겠다면 위에 답글처럼 91넣고 노킹소리가 나지 않는다거나. 연비에 차이가 없다면 91 넣어도 될것 같네요. 엔진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는게 정확할것 같습니다. 처음 엔진을 설계할때 연료와 공기의 혼합비가 엔진 종류에 따라 다른데, 91에 맞게 설계된 엔진에는 95를 넣어도 차이가 별로 없습니다.비용만 손해를 보는거죠. 누구나 알겠지만 제조사의 메뉴얼에 따라 넣으시는게 답인것 같습니다. 구글 검색해보시거나. 잘 모르시겠다면 위에 답글처럼 91넣고 노킹소리가 나지 않는다거나. 연비에 차이가 없다면 91 넣어도 될것 같네요.

한번 구글링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 한번 구글링 해봐야겠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